미국 문화를 알면 알수록 영어는 쉬워진다

1. 얍삽하게 영어 빼먹지 마세요. 우리나라에서 영어에 접근하는 형태를 보면 미국의 문화나 역사, 가치는 다 빼버리고 얍삽하게 언어만 빼가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대학 들어가기 위해’, ‘점수 잘 받기 위해’, ‘취직하기 위해’, ‘목적만 이루면 땡이다’ 라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어를 언어로 보는 게 아니라 대학 갈 수 있는 티켓, 혹은 취직할 수 있는 티켓 그 정도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목적을 이루고 나면 영어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접근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런 결과 밖에 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영어가 왜 필요한지부터 생각해봐야 합니다. 진짜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단순히 시험을 위한 목적으로 접근하지 말고 언어소통의 통로로 그들의 문화를 접하면서 영어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관심 있는 재밌는 요소를 찾아서 하다보면 영어가 쉽고 즐겁다는 걸 느끼게 되실 겁니다. 2. 미국 문화 접근하기 이 내용은 중상급자에게 해당 됩니다. 초급자들은 Grammar In use로 패턴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상급자의 경우에는 대부분 본인들이 보는 tv프로그램이 있을 겁니다. 영어를 95% 이상 이해하고 듣는데 문제가 없는 사람들 중에 평소 즐겨보는 tv프로그램 하나 없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관심 있는 것에는 자연스럽게 시간을 투자합니다. Ex예를 들어 여러분이 다니는 학원에 잘생긴 외국인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선생님이랑 말을 하고 싶어서 영어를 좀 더 배우려하고 할 것입니다. 관심도가 상승할수록 더 자주 생각하게 되고 시간을 계속 소비하게 됩니다.  미국 문화를 알면 알수록 영어는 쉬워집니다. 그런데 ‘문화’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예를 들어 외국인이 봤을 때 한국‘문화’는 IMP를 겪은 나라, 경복궁이나 이순신 동상, 한복입고 춤추는 장면 등이 상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맥락에서의 문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 문화를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미국사람들이 보는 걸 봐야 됩니다. 미국 문화를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들 입장에서 미국인 시선과 똑같은 시선에 있어야 미국문화가 제대로 들어옵니다. 그들이 보는 것, 듣는 것, 읽는 것을 따라하면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듣고, 읽고, 보는 것을 어디서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리스트와 자료를 만들어서 올릴 예정입니다.Ex예를 들어 컴퓨터 언어세팅을 영어로 바꿔서 마치 미국에서 접속한 것처럼 인터넷을 서핑하고 미국에서 인기 있는 것을 …

미국 강사들과 필리핀 강사들의 차이점

미국 강사들과 필리핀 강사들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강사들은 태어나자마자 시작한 게 영어입니다. 모국어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잘 할 수밖에 없고 단어나 표현도 굉장히 다양합니다.반면에 필리핀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영어를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영어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영어의 필요성이 높고 영어를 잘하면 고상하고 지식인으로 보여 지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EX예를 들어 필리핀 드라마에서 잘사는 집이나 부자 집으로 아이들은 영어로 말합니다. 그런데 가난한 아이들이 나온다. 그러면 필리핀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렇치만 영어 표현에 있어서 미국강사와 필리핀 강사가 표가 날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누구랑 얘기하느냐, 어떤 주제로 얘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EX예를 들어 정치관련 얘기를 한다면 미국사람들은 어느 정도 거기에 대해서 할 말이 있을 겁니다. 그 분야의 관련 단어나 내용을 TV를 통해 많이 접했기 때문에 쉽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얘기할 내용도 많고 대화의 깊이가 있죠. 그렇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이 적고 특별히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대화할 내용이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도 다 되고 듣기도 다되는 상급 정도의 실력이라면 미국인 강사와 수업하는 게 더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EX예를 들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 한 권을 듣는다고 할 때 95%가 다 이해되는 수준이라면 미국인 강사와 수업하는 게 더 좋습니다. 미국 강사들은 대화가 되는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대화를 하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떠한 주제를 가지고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 이런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화를 통해 그들도 굉장히 즐거워합니다. 그런데 중급수준의 사람과 대화를 한다면 아마 그들은 늘어진 테이프를 듣는 기분을 느낄 겁니다. EX예를 들어 라디오에서 2배 이상 느린 정도의 말이 들린다고 생각해볼까요? 얼마나 답답하고 듣기 힘들겠습니까. 당연히 원활한 대화도 어려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강사들은 초급, 중급자들은 덜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쪽에 관심이 많고 꾸준히 접하는 영어 상급자라고 하면 필리핀 강사들하고는 사실 얘기할 게 많지는 않습니다. 상급자들에게는 필리핀 강사와의 대화가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초급, 중급자들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왕초보 같은 경우는 대화가 전혀 안되니 힘들 수도 있지만 가능합니다. 저도 왕초보부터 시작했거든요. 그 당시 필리핀 강사도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