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iAnswer uAsk 프로그래머에게 영어는 필수?

저 같은 경우에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고요. Front-end쪽은 조금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HTML, CSS, Java Script 등 기본적인 것은 어느 정도 할 줄 압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을 좀 더 배워보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었는데 사업을 하면서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시간이 없어서 잘 못하게 되더라고요. 제 아는 친구도 프로그래머로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한국에 프로그래머들을 좀 보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첫 번째 이유는 프로그래머들 실력에 비해서 가질 수 있는 직업, 직장의 공간이 굉장히 좁습니다. 다른 나라의 프로그래머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아니까 다양한 해외구인구직 사이트에서 프리랜서 일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GitHub 같은 곳에 올라와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일을 잘해내면 고용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 미국기업들 같은 경우에는 굳이 그 사람이 미국 내에 있지 않아도 실력만 있으면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어느 정도 실력만 있으면 돈을 잘 법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시고 하루에 12시간도 넘게 사무실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신데 그에 대한 대가는 받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금 권혜경님 같은 경우에도 IT전공을 해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정말 잘하는데 그야말로 취업할 기회가 없으시다는 말씀이시잖아요? 취업을 위해서도 이지만 사실은 프로그래밍이라는 것 자체가 영어를 잘 못하면 최신의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쪽 정보가 나올 때마다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 번역본이 나오고 책으로 보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굉장히 복잡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를 하게 되면 저자의 블로그에 가서 직접 물어볼 수 도 있게 됩니다.  대부분의 제가 아는 한국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을 보면 구글에 검색을 해서 찾아봅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 다 영어로 나옵니다. 제가 팟빵에 있는 프로그래밍 팟빵도 봐서 들어봤습니다. 거기서도 하는 얘기가 검색을 해도 답이 다 영어로 나와있기 때문에 영어를 몰라서 읽지를 못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그만큼 큰 커뮤니티가 없고 외국 커뮤니티의 경우에는 영어만 쓰면 사람들이 다와서 하기 때문에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그런데 영어를 모르니까 그런 커뮤니티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읽지 못해서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불리해집니다. 이런 저런 면에서도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영어를 알아야 합니다. …

6: iAnswer uAsk 베트남에 가도 영어할 수 있나요?

우선 필리핀과 베트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쓰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영어에 대한 히스토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스페인사람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원시부족들이 살고 있었고 그 당시 스페인 왕의 이름이었던 필립에서 비롯되어 필리핀이라는 나라로써 명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안에 살고 있던 원시부족들은 300년간 스페인 통치하에 노예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필리핀 권리권을 스페인에게 사들였고 필리핀은 미국 통치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관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미국에게 핵폭탄을 맞고 항복하게 되면서부터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에 있던 일본인들이 모두 자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우리나라 모두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임시정부가 생기고 중국 쪽에서 내려온 공산주의파와 미국 쪽의 자본주의파로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나라가 제대로 설립되지 못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으로 쪼개져버리게 된 겁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정부를 세워고 미국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6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미국이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 나라가 잡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이 미국에게 해방을 요구하였고 미국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권리권을 완전히 넘겨주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필리핀 사람들은 미국이 설립해 놓은 체제 안에서 스스로 나라를 꾸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을 때 필리핀에도 마커스라는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독재자였는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사회주의 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필리핀은 산업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지만 필리핀 같은 경우는 지금 까지도 산업화를 이루지 못해 가구나 침대, 문고리, 건축자재 등 모든 게 다 수입품입니다. 필리핀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 없다보니 비싼 전자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미국, 한국에서 수입하고 자동차도 모두 수입합니다. 이 나라에서 생산해 내는 게 없기 때문에 필리핀은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생필품 같은 경우에도 중국에서 다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필리핀에 사람들 대부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하거나 외국에 나가서 돈을 벌어 집으로 보내면서 삶을 이어나갑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산업화를 이뤄내지 못한 가난한 나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특징은 임금이 엄청나게 낮다는 것입니다. 필리핀 인건비만 봐도 굉장히 …

영어를 잘하게 되면

영어를 아는 것이란 어떤 기분일까요? 제가 초보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몸에는 감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하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어를 어느 정도 하시게 되면 마치 이러한 감각이 하나 더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를 함으로써 볼 수 있는 게 훨씬 더 많아지고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경로가 훨씬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인터넷 안에서만 해도 볼 게 100배는 더 많아 집니다. 기존에 좁은 한국 사이트 안에서만 정보를 얻어왔다면 영어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는 인터넷이라는 영역이 100배 이상 커지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한국이 굉장히 좁게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한국 밖으로 나가는 게 너무나 쉬워집니다. 마치 한강만 바라보다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영어를 알게 됨으로써 새로운 감각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엄청난 혜택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어를 시험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언어 소통수단으로 써 접근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다룰 수 있는 영역이 엄청나게 넓어지게 됩니다. 물론 영어 공부가 처음엔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결국에는 잘하게 되고 나중에는 정말 후회 없을 겁니다. ‘영어하기를 잘했다’는 느낌을 받게 되실 겁니다. 영어는 한국이라는 조그만 수조에 있는 게 아니라 더 넓은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도구가 되어 줄 겁니다.

영어란 입과 뇌의 합작품

영어는 입과 뇌가 함께하는 운동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오른손으로만 글씨를 계속 써온 사람에게 왼손으로 글씨를 써보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만큼 왼손으로도 글을 잘 쓸 수 있을 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 겁니다. 분명히 머리는 왼손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손이 잘 따라주지 않습니다. 손과 뇌가 일치하는 작업을 오랫동안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도 목과 뇌가 같이 하는 스포츠라고 볼 수 있습니다.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발성이 좋아지면 고음이 쉽게 잘 나오지만 평상시에 발성연습을 안했던 사람은 고음이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는 것과 몸에 익혀진 것은 다릅니다. 만약 우리가 오른손으로만 항상 글을 써왔다면 왼손으로는 글을 잘 쓰지 못할 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 말하기 훈련을 계속 해온 사람은 입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지만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해오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머릿속에 있는 게 입으로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릿속에 있는 것을 입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매일 매일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하는데 그 환경은 온쿱에서 만드실 수 있습니다. 매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50분씩 대화를 한다면 하루에 최소 50분은 입으로 훈련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영어로 말하는 능력이 계속 늘 수밖에 없습니다.

5: iAnswer uAsk 영어는 왕도가 없다?

   일단 영어를 하시는 시간을 많이 늘리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들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 스스로 어떤 방향성이 없고 ‘나는 이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걸로 쭉 밀고 간다.’는 느낌 없이 이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고 누군가 나에게 어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라는 한마디로 밥상을 차려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냥 수저만 얹어서 먹겠다고만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보입니다. 일단은 본인이 돈 들고 시장에 가서 재료부터 사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해보면 처음에는 잘 안 될 겁니다. 맛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고 본인이 요리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엔 요리를 잘 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 요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가서 요리재료를 사는 것도 본인 능력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그 때 그때 찾는 것도 요령이고 실력입니다. 요리에서 재료가 중요한 만큼 영어공부 할 때도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그 방법은 초보일 때 다르고 중급일 때 조금 더 다르고 고급으로 가기 위해서 또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그 방법이 되든지 안 되든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금방 포기하지 마세요.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보고 그래도 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시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렇게 계속 시도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어떤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하면 실력이 느는지 조금씩 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요리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요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재료들을 본인에게 맡게끔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내가 직접 가서 재료를 구입해온다고 한다면 내가 원하는 요리 내가 생각하는 맛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가 재료를 임의적으로 제공한다면 그 재료를 이용하여 내가 요리를 잘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실패하던 성공하던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본인이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말하기가 안 된다고 하신다면 내가 하루에 몇 분이나 영어로 말하는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말하기에는 혼자 말하는 것과 …

4: iAnswer uAsk 영어 들으면서 자면 효과 있나요?

Q1. 큰소리로 말하면 효과가 있나요? 당연히 효과 있습니다. 작은 소리로 말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말하기에 대한 질문을 주셨으니 추가적으로 말하기에 대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하기의 종류를 총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책을 읽으면서 소리 내서하는 말하기, 두 번째는 사람과 대화할 때하는 말하기, 세 번째는 혼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말하기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하는 말하기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 Episode에서도 많이 말씀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혼자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말하기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말할 때 본인이 말한 것을 체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음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녹음된 여러분의 파일을 들어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일단 본인 목소리에 익숙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자신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지않은 본인의 영어실력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녹음은 말하자면 거울 같은 역할을 합니다. 마치 거울로 본인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남들한테 내가 어떻게 생겼다는 것을 듣기만 하다가 거울로 내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녹음은 여러분의 말하기 능력을 대놓고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녹음은 핸드폰 기능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합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보세요. 보통 일기를 쓰실 때 손으로 노트에 많이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핸드폰 녹음기를 통해 말하기로 일기를 기록해보세요. 전혀 새로운 느낌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은 생각을 빨리 빨리 하게 해줍니다. 말하기는 쓰는 것과 다르게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말이 나가면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말하기에 좋은 훈련이 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일기 쓸게 별로 없으시다 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생각들이나 아이디어 등을 녹음하여 기록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학교 영어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그것을 영어로 쭉 말씀하시면서 녹음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 말 하는 도중에도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깨닫게 되시고 마지막에 녹음을 다하고 들어보실 때에도 마찬가지로 발음이나, 문장구성력 등 전체적으로 나에게 뭐가 부족한지 깨달으시는 점이 많으실 겁니다. 자기 자신의 영어실력을 가늠만 하시지 마시고 녹음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대면하고 제 3자의 눈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Q2. 잘 때 영어 …

3: iAnswer uAsk 평생 기억에 남는 암기법

Q1. 영어 효과적인 암기법 있나요? Apple, book, cat 이러한 단어처럼 평생 기억에 남는 암기방법 없을까요?  Apple, book, cat 이런 단어의 특징이 뭘까요? 왜 이런 단어들은 우리 기억에 잘 남는데 그렇지 않은 단어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걸까요? 그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pple, book, cat 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배웠고 자주 듣는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어들은 쉽고 기억에 잘 남습니다. 한 마디로 많이 쓰는 단어는 머릿속에 잘 남습니다. 많이 쓰는 단어, 익숙한 단어가 쉬운 단어가 됩니다. 따라서 많이 쓰지 않는 단어는 자동으로 어려운 단어가 됩니다. 즉 익숙하지 않은 단어는 어려운 단어가 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어떤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해서 잘하게 되면 그것은 쉽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가 못하는 것들을 보면 우리가 자주 접하지 않는 것들, 익숙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고 뭔가 복잡해보입니다. 하지만 자주 접하고 그것에 대해 잘 알게 되면 결국 쉬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Apple, book, cat처럼 머릿속에 평생 남으려면 영어를 자주 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금 어렵게 생각되는 단어들도 자주 접하고 자주 보고 자주 사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쉬운 단어가 됩니다. 한마디로 모르면 어렵고 알면 쉬워집니다.   Q2. 한국 사람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뭔가요?  일단 한국 교육시스템의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 사람들이 제일 처음 영어를 접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영어에 접근할 때 굉장히 어렵게 접근을 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영어를 잘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분석학을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영어환경에 놓여지는 기회는 전혀 주지 않고 분석학을 계속 하다보니 영어는 많이 공부한 것 같은데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려고 하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스포츠 학을 공부했다고 해서 모든 스포츠를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한 것은 스포츠 학이기 때문에 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스포츠 선수로 뛰게 되면 전혀 못하는 겁니다. 이렇듯이 한국 학교에서는 영어를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영어를 하려고 하면 어려워하고 잘하지 못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영어를 잘하면 멋져 보이는 사람, 똑똑해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반면에 영어를 못하면 …

2: iAnswer uAsk 영어학원과 독학 둘중에 어떤 것?

Q1.영어 학원과 독학 둘 중에 어떤 것을 해야 할까요?  저라면 독학을 하겠습니다. 독학이라는 기준이 어떤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혼자서 책만 보는 거라면 솔직히 너무 지루해서 금방 포기하게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지루한 것도 지루한 거지만 사실은 혼자 공부하게 되면 공부하다가 막히거나 이해가 잘 안되면 굉장히 답답한 상황에 놓입니다. 혼자 한다는 게 동기부여를 어디서든 가져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혼자 책만 공부한다면 그거는 좀 생각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지루함에 빠져서 금방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독학이 여러 가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 한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1:1강사를 두고 제가 저번 에피소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는 독학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1:1강사는 온쿱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영어 학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영어 학원 가시는 목적이 시험을 잘 보기위해서, 시험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라면 영어학원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어를 잘하기 위해 학원을 가는 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어학원에서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진 않습니다. 물론 모든 학원들이 다 똑같진 않지만 대부분의 한국에 있는 영어 학원들을 예로 드는 겁니다.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강사한명에 학생이 여러 명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강사가 문법을 가르치거나 회화를 가르친다고 한다면 그 수업에 멍청하게 앉아있는 것 자체가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강사랑 직접 대화를 한다면 모를까 수업에서 강사와 대화할 시간이 5분이나 있나요? 다른 학생들도 다 챙겨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걸 Group class라고 하는데 이런 Group class 방식으로는 영어가 늘 수 없습니다. 영어가 늘려면 외국인친구가 있다거나 1:1강사가 있다거나 대화를 하게끔 상황이 만들어져야 하는 데 강사 1명에 학생들이 잔뜩 있으니까 학생이 5명이라 해도 어쨌든 강사와 대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 어떤 지식을 배운다는 건데 그것은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강사 1명에 학생 수가 2명 이상이 넘어가는 상황이라면 따라오는 사람에 맞춰서 혹은 중간에 맞춰서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럴 것 같으면 차라리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게 더 낫지 않나요? 뭐 하러 학원에 가서 나에게 진도를 딱 맞춰서 나가는 것도 아닌 데 얼마나 강사와 대화를 하겠다고 거기 앉아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

한국인을 피해야 하는 이유

More mistakes you make you gonna feel miserable and shame in Korea or with Korea. 더 많은 실수를 하면 할수록 한국 사람들 앞에서는 얼굴이 빨개 질 거고 창피해질 겁니다. 왜인 줄 아세요? 한국 사람들은 굉장히 Judgmental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상대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는 것에 굉장히 익숙해져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실수를 하면 용납을 못합니다. 그걸 어떻게 해서든 후벼 파야지 속이 시원해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영어를 하면 할수록 영어를 하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저희 온쿱 영어 같은 경우에는 1:1로 외국인 강사와 나 둘만 대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은 있지 않습니다. 강사하고 나밖에 없습니다. 강사는 내 말을 들어주고 내가 영어를 못하는 것을 다 이해하고 차근차근 친절하게 들어줍니다. 그게 강사들의 일입니다. 또한 필리핀 사람들은 굉장히 Friendly 합니다. Friendly하다고 하면 친구같이 친근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벽이 없습니다. 우리는 큰 벽이 있죠. 항상 사람을 만나고 하는데 큰 벽이 있고 판단하고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데 필리핀 문화자체가 그렇지 않고 다릅니다. 굉장히 쉽게 친해지고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인을 좋아합니다. 제가 어학원에 있었을 때 일부러 한국 사람들이 있는 곳을 피해 다니면서 영어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이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하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심적으로 한국 사람들이 서로 부담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기가 더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온쿱 영어같이 1:1로 다른 사람 없이 나와 강사 둘만 있는 상황에서 대화를 해야지 누가 비웃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누가 쳐다보는 사람도 없고 내가 틀리게 말하건 맞게 말하건 신경 쓰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말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대화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 영어가 늘 수 있습니다. 매번 조금 실수하는 거 누가 혹시 어떻게 생각하진 않을까 남의 눈치보고 그렇게 해서는 연습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또한 나는 초보이기 때문에 어차피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말을 하면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중급, 상급이 될 때까지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고 그 안에서 내가 자라나야 합니다. 말하자면 달걀이 달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것처럼 혼자만의 공간에서 쑥쑥 커갈 수 있는 보호막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겉에 딱딱한 보호막 없이 노출되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그럼 …

어학연수 가시려는 분들께 조언

어학연수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어학연수를 가시려는 분들 대부분은 영어 실력이 초보이거나 중급일 겁니다. 저는 영어와 한국어에 스위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스위치를 올려놓으면 한국어 스위치는 자동으로 꺼지게 되고 한국어 스위치를 올려놓으면 영어스위치는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스위치를 영어에 계속 올려놓으면 영어실력이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그런데 그 스위치가 내려왔다 올라왔다 반복되면 그 성장속도가 훨씬 느려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위치가 가능한 영어에만 올라가있고 한글로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학연수 가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절대로 한국 사람들이랑 오랜 시간 어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한국 사람이 적은 곳에 가세요. 미국, 필리핀, 캐나다, 호주, 영국 다 상관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나라가 이외에 다른 나라라도 영어를 많이 말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절대로 한국인이 많은 곳에 가시지 말고 가능한 적은 곳으로 가시고  한국인이 아예 없는 곳이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런데 외국에 나가본 적이 없으신 분들은 집을 그리워하면서 마음을 아파하는 Homesick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그것 때문에 한국 사람들과 더 어울리게 되는데 만약 그것을 이겨낸다면 모든 게 더 쉬워지고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는 어학연수를 하시고 오게 될 겁니다. 제가 사업을 하면서 어학연수 오신 분들을 보면 솔직히 3개월 이하의 경우는 어학연수가 아니라 관광 겸 살짝 맛보기입니다. 어학연수라는 게 최소 6개월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 짧으면 맛 만보고 오게 되고요. 조금 적응이 되려고 하면 그게 4개월 넘어가면서 부터인데 6개월 보다 짧으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실력이 초보인데 진짜로 영어를 제대로 될 때까지 있고 싶다면 2년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2년은 최소 기간이라고 봅니다. 영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가서 영어 공부만 하고 영어환경에 계속 노출되어 있고 그 상태로 2년이 지나야지 중상급이나 상하급이 될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라고 하면 최소 6개월은 가셔야 하고 제대로 하려면 2년 그리고 3개월 이하는 어학연수가 뭔지 맛 만보고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갔을 때 20군데 어학원에 전화해서 가장 저렴한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물론 가보니까 음식이 생각만큼 잘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있으면서 따로 사먹고 했는데 음식 양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