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사막에서 배울 순 없습니다

주변에 대화 상대가 없나요? 대화 상대가 없는 당신은 영어 사각지대에 계신 분입니다. 수영을 사막에서 배울 순 없습니다. 수영을 잘하고 싶어서 책을 보고 열심히 연습을 한다 해도 사막에서 수영을 배울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 책을 보면서 공부하지 않았더라도 물에서 있는 시간이 많다면 수영을 잘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집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다면 수영 강습을 1년 들은 사람보다도 수영을 더 잘 할 겁니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기회의 차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두세요. 그리고 기회라는 것은 결국 말하기를 뜻합니다.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던 사람일수록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영어를 잘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언어는 말하지 않고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반대로 계속 사용하면 꾸준히 성장하고 말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말하는 것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인도 구분이 잘 가지 않는 필리핀 콜센터 직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텔레콤 회사는 AT&T 이고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은 아마존 닷컴입니다.  이 두 곳에 전화를 걸면 어떻게 될까요?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회사 두 회사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 두 회사에 전화를 걸어보시면 미국에서 있으신 분들은 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 상담하는 직원에게 국적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필리핀이라고 대답합니다. 미국사람들 조차도 상담 전화를 걸었을 때 본인이 미국인과 통화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사실은 다 필리핀 사람들입니다. 물론 그 중에 미국 사람들과 악센트가 달라서 티가 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담직원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란 사람으로 인식이 됩니다. 그 정도로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굉장히 잘합니다.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 보통 하루에 8시간씩 미국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니까 콜센터 출신중에서도 특히 5년 이상 된 사람의 경우에는 영어가 미국 사람들과 똑같습니다. 물론 필리핀 사람들 중에서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흔이 될 때까지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당연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만큼 전혀 못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대화의 중요성이 굉장히 큽니다. 말로 대화를 하는 것이 언어의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세요. 글로 쓰는 게 먼저였을까요? 말로 하는 게 먼저였을 까요? 말로 하는 게 먼저였습니다. 글을 나중에 배우고 말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늘기 위해서는 말을 먼저배우고 글을 나중에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19세기 20세기에는 문맹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글을 쓸 수도 없고 당연히 읽지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장애가 있지 않은 이상 말을 못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말이라는 것은 도대체 뭘까요? 우리가 내 감정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말입니다. 단순하게 얘기하자면 말은 내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인 것입니다. 그리고 말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건이 필요합니다. 내 말을 들어주고 반응해 줄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사람은 혼자서도 말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말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고 대화라는 것은 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도 이 기본적인 틀 밖에서 하면 안 됩니다. 이 기본적인 틀 이란 말로 해야 된다는 것. 말은 상대방과 …

1: iAnswer uAsk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는 방법

Q1.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일단 왕초보이기 때문에 영어를 읽을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고 쓸 수도 없습니다. 첫 번째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해야 하는데 그 이해력을 기르기 위해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Grammar in use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혼자서 하기에도 좋고, 한국 문법책처럼 불필요한 설명이 많지도 않습니다. 그냥 책 왼쪽에 있는 걸 보고 오른쪽을 쭉 풀면서 ‘아 이런 거구나’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하시다가 막히실 때가 있을 겁니다. 막힐 때 질문을 할 때도 없고 막히기 시작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난감할 때가 많이 있을 겁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온쿱과 같은 사이트에서 1:1강사와 대화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책에서 막히던 것을 말로 해보면 1:1강사가 거기에 대해서 틀린 문장일 경우 알맞게 고쳐서 말을 해 줍니다. 그렇게 강사와 대화를 하면서 책은 책대로 공부하시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런데 책만 하시다가 막히면 거기서 끝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지만 온쿱 같은 곳에서 수업을 하게 되시면 막히더라도 계속 하게 됩니다. 하다보면 왕초보가 공부하는 내용은 말하는 데에서 나오는 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강사들도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계속 얘기를 합니다. 듣다보면 책의 내용과 강사가 말하는 내용이 비슷한 걸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책과 함께 1:1강사와 대화 하시다보면 조금씩 풀려나갈 겁니다. ‘아 이게 이거구나!’라는 느낌이 드시면서 막히는 부분도 덜해 집니다. 또 하다가 막힐 때는 1:1강사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떻게 물어보냐, 나는 영어를 너무 못해서 물어보는 것도 불가능하다 하시면 방법이 있습니다. 서점에 가시면 조그마한 여행 영어회화 책이 있습니다. 한글로 질문이 나와 있고 바로 옆에 영어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한글로 발음까지 나와 있는 게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늘어갈 수 있습니다. Grammar in use, 여행 영어 회화 책과 1:1강사님이 계시다면 왕초보 분이라도 영어로 대화하는 데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조금씩 하시다보면 자신감도 많이 생기실 겁니다. 그리고 막히는 부분도 계속 뚫어져 나갈 겁니다. 그렇게 Grammar in use 책 한권을 본인 스스로 해서 끝냈다고 한다면 보통 짧게 걸리면 2달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