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직장인 영어회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쁜 회사생활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분들께는 온쿱을 추천 드립니다. 온쿱에서 외국인 강사님들과 영어로 1:1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25분, 50분 중에 원하시는 수업시간을 선택하셔서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시간조차 내기 어려우시다면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오디오북을 듣는 것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오디오북도 들을 여건이 안 되신다면 영어왕 팟캐스트를 청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57-2: 영문과훈녀의 쉽고 재밌는 영어환경 만들기 Hailey Lee

읽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등학생들이 읽는 정말 쉬운 책부터 보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소설 그리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었습니다.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카톡 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실 처음에는 문법을 생각하면서 쓰다 보니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외국인 친구가 쓴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 쓰면서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었고 실력이 점차 늘었습니다. 듣기능력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라디오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평소 영어를 많이 듣기위해 영어만 나오는 미국 라디오방송이나 EBS 반디를 계속 틀어놓고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서 대화하거나 아이폰 Siri 기능을 활용해서 직접 영어로 말하고 제 말을 알아듣는지 확인해보곤 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주변 환경을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독서를 좋아한다면 영어책을 읽고 같이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영어를 늘릴 수 있고 또는 새로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러한 활동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면 됩니다. 저는 본인이 관심 있는 것을 할 때 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를 접목해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책에 있는 그대로를 외우는 것입니다. 제가 외국인강사로 일하는 친구한테 정말 많이 듣는 말은 ‘한국인들은 “What’s your hobby?”라고 질문하면 “My hobby is~” 이런 식으로 다 똑같이 말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운 표현만 말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 나온 표현들을 그대로 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덧붙여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한국인이었던 제가 정말 쉽고 간편하게 영어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에 의해 영어강사와 영어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

70: 영어면접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방법있나요?

영어면접 준비를 위해 온쿱을 찾으셔서 준비하시고 시험보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우선 면접관이 원어민이냐 한국인이냐에 따라 준비과정이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면접관이 한국인일 경우에는 미리 준비해둔 질문지를 바탕으로 면접을 볼 것입니다. 그런 경우는 준비해가면 아무래도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면접관이 원어민이고 면접시간이 상당히 긴 편이라면 자신의 영어 실력이 그대로 드러날 수밖에 없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의 영어실력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 예상 밖의 질문을 한다면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해도 ‘이 사람이 영어를 얼마나 했구나, 이 정도로 알겠구나.’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말하기에서는 실력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15분 정도 영어로 대화를 쭉 해보면 아무리 포장을 잘하고 감추려고 해도 티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영어면접을 위해서는 평소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해보아야 합니다. 대화상대는 한국인이나 친구보다는 온쿱에 있는 원어민 강사와 준비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57-1: 영문과훈녀의 쉽고 재밌는 영어환경 만들기 Hailey Lee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어컨설턴트로서 물어봐 영어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소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문과 훈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56-2: 초보를 위한 게으른 영어공부법 Eunice Park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한 문장을 듣고 나서 테이프를 잠깐 멈추고 그 문장을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더 발전된 방법으로는 테이프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들으면서 동시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이 테이프의 성우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계속 그러한 방법으로 하다 보니 외국인들로부터 ‘미국에서 살다왔냐, 교포냐’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물론 계속 대화를 하게 되면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초반에는 원어민과 비슷한 저의 발음으로 인해 그러한 오해를 받곤 합니다. 꾸준히 연습을 하다보면 테이프에 나오는 미국인처럼 똑같이 발음할 수 있게 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소설 책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방법은 완전 기초단계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듣기랑 말하기를 마스터하고 읽기로 넘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화와 책이 함께 나와 있는 것을 선택해서 영화를 먼저 보고 내용을 파악한 뒤에 소설을 읽었습니다. 특히 영화로 나온 것은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에 그러한 자료들로 많이 읽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일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항상 일기를 영어로 썼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내용이나 메모 같은 것도 항상 영어로 쓰는 연습을 했고 실력이 좀 더 향상되었을 때는 오늘 있었던 일들을 굉장히 세세하게 길게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초단계에서 사용했던 방법으로는 워드를 통한 맞춤법 체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외에 내가 쓰고 싶은 표현이 맞는지 알고 싶을 때에는 따옴표를 사용하여 구글에 검색해보면서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듣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문장을 배열하는 순서를 이미 다 마스터했기 때문에 많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영어를 많이 듣는 것입니다. 저는 영어초보자분들께는 영어를 많이 듣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듣는 것은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에 본인의 수준에 맞는 일상적인 내용의 자료를 구하셔서 반복적으로 듣는 게 중요합니다. 이것은 어려운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의심하시지 마시고 쉬운 수준의 내용을 반복적으로 들으시다보면 분명히 영어를 배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식사 준비하면서 혹은 청소할 때 그리고 잠에 들기까지 등 그러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듣는 것이 …

56-1: 초보를 위한 게으른 영어공부법 Eunice Park

현재 창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28살 Eunice입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잘 못하고 기초가 없었을 때 했던 가장 쉬운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영어를 정말로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의지가 약해서 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방법으로 저도 처음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약 4년 정도 이 방법을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수준에 맞는 테이프를 구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그것이 끝나면 조금 더 수준이 높은 테이프를 또 다시 반복적으로 많이 듣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했더니 말하기가 저절로 잘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을 수는 있는데 말을 할 수 없어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듣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내가 정말 많이 들었다면 말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이 반복적으로 ‘엄마’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나면 그 소리가 저절로 나오듯이 저는 듣기를 많이 했더니 그 내용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더 많이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계기는 외국인 친구를 굉장히 많이 사귀었던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학교 내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마다 다가가서 말을 걸었고 모두 다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영어로 말을 잘 하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전자사전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말을 걸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의 경우에는 친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가가서 친절히 도움을 주고 싶어 하면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계속 만나고 그들과 전화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했던 것들이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55-3: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Jin Coach

듣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냥 단순히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에 신경을 쓰고 감정을 넣어서 동작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말하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는 듣고 대답하기입니다. 그리고 듣기는 듣고 따라 하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잘 따라하면 말도 잘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듣기향상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말하기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기의 인풋을 토대로 말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액 과외나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됩니다. 제가 이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하루에 14시간 동안 있었을 때 제일 많이 늘었던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리고 틀려도 계속 말해야합니다. 실수를 즐겨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잘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시제하나, 관사하나 틀리기 싫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배우는 아기는 맨 처음에 말할 때 모든 시제를 일치 하지 않고 그냥 말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을 따라하다가 언제부턴가 자기도 모르게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아빠가 하는 말이 계속 뇌에 축척하게 되면 물이 차오르면 넘치듯이 그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영어 말하기에서도 똑같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문장으로 말하려고 하지 마시고 대화상대를 찾아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연습”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KBS에서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이유’라는 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한 언어학 교수가 나와서 하는 말이 ‘공부하지 마시고 연습하세요. 그 것이 어떠한 방법이든지 상관없습니다.’였습니다. 저는 그 말에 많은 공감을 했고 또한 직적 경험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영어 문장 하나를 봐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하나씩 쪼개서 분석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게 되면 학문적인 영어는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언어로서의 영어는 못하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차이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언어로써의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연습을 해야 하며 학문으로써의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를 하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