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 영어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Som Kim

어렸을 때 알파벳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테이프를 들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 영어의 소리에 대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강의를 통해 영어가 우리나라 달리 리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제대로 익히면 더 잘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소리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계속 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왜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이영표 선수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 갈 수 없다.”라고 말했듯이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선행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 방법은 절대 비추천드립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시고 영어라는 매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으셔서 많이 하시면 영어를 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앤드류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제 속에 있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질문을 주셔서 부담 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를 잘하고 계시고 또 좋은 방법을 갖고 계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출연신청 하시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얼마든지 본인의 경험들을 나눌 수 있고 또 영어 때문에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69-1: 영어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Som Kim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마흔 살 섬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까지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써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직업을 그것에 맞게 바꾸게 되었는데 직업을 바꾸면서 한국의 다양한 영어상황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읽는 것이 읽기능력 향상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데 그 내용들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어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평소 성경책을 보면서 외웠던 영어문장들이 작문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본인의 생각을 5~6줄이라도 써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68-2: 영어! 자 합시다! 하면 됩니다! Jungsik Woo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할 때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짧은 뉴스를 보는 편입니다. 특히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영문 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에 대한 정보를 읽으려고 노력했으며 많이들 사용하시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흥미 있는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지겹고 하기 힘들 때에는 유튜브에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졸업연설이나 인터뷰를 찾아 그 영상의 스크립트를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공부했던 것이 쓰기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엘츠를 공부하면서 쓰기뿐만 아니라 이외에 다른 영역도 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블로그에 영어일기나 그날 배웠던 영어표현들 또는 동기부여가 되는 짧은 내용의 글들을 쓰면서 그것을 다시 피드백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어 교환 어플 틴더, 헬로우 톡 등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하고 영어를 계속 쓰려고 했던 것이 영어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미드와 유튜브의 도움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동영상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계속 앉아서 문법 공부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장 유명한 프렌즈, 빅뱅이론, How I met your mother, 모던패밀리, 심슨 등이 있는데 저는 일상생활표현이 많고 친구들끼리 웃으면서 볼 수 있는 How I met your mother이나 오피스를 매일 한 편을 보더라도 두세 번씩 돌려서 봤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표현은 구글이나 어반 딕셔너리를 통해 바로 찾아보면서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유튜브에서 프랭크 영상을 찾아보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영어듣기를 했습니다. 제가 호주 갔을 때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중요한데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갔을 때 호주사람들과 말을 하고 친구가 되거나 함께 운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 검색을 통해 한국어과 교수님의 메일을 찾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는 쉽게 친해질 수 있기 때문에 교수님께 부탁드려 대학교에서 수업을 청강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린다는 것 자체가 영어를 계속 쓸 수 있는 환경인 것이고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기 때문에 말하기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68-1: 영어! 자 합시다! 하면 됩니다! Jungsik Woo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관계학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28살 중식입니다. 오늘 저는 영어왕 청취자분들께 2년 전 영어를 정말 못했던 제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느낀 영어공부방법과 그 당시 생활에서 나온 작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67-2: 미드만으로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토익 965점 Chloe Kang

유명한 미드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대본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 즐겨보던 모던패밀리의 대본을 인터넷에서 찾아 출력한 다음 따라 말해보기도 하고 3~4명의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말하기 연습 및 비슷한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먼저 공부하거나 문법에 집착하는 공부 방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일단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면 좋겠지만 사실 문법실수를 몇 번 한다고 해서 소통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하기 전에 문법에 집착하여 머릿속에서 문장을 계속 고치다보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효과적인 영어공부방법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대학생 분들일 경우에는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강제로라도 자신을 영어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을 시키면 영어실력이 금방 금방 늘게 됩니다. 오늘 제가 많은 것들에 대해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모든 내용들을 기억하시는 것은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새로운 공부 방법을 제시해드리긴 했지만 기존에 공부하시던 방법을 고수하고 싶으시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영어공부를 하는 데 맞고 틀린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니다. 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지루하거나 또는 너무 소모적인 일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오랜 시간동안 지속하기 위해 우리는 내적 동기를 찾아야 합니다. 어느 한 시점을 지나게 되면 좋은 성적과 같은 외적 동기는 서서히 사라지기 때문에 여러분들 모두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들고 영어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내적동기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즐겁게 영어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영어왕에 출연하여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혹은 본인의 공부방법이 독창적이지 않아서 영어왕 출연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절대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저희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누는 것입니다. 꼭 똑똑해 보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도전하세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분들께 멘토가 되어주세요.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67-1: 미드만으로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토익 965점 Chloe Kang

서울에 살고 있는 24살 대학생 Chloe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공부가 꼭 지루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방법만 알면 영어 공부를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듣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그 방송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데 듣기만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60~70% 이상은 알아들어야 듣기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즐겨보는 코넌 오브라이언 쇼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께 알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학문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Economist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읽기와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종류의 글이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작문을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쓰고 싶은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시면 됩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미드를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닮고 싶은 미드 속 캐릭터를 선정하여 그 캐릭터가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억양 등을 따라하며 지속적으로 공부합니다. 이후에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사용해보고 본인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화 또는 녹음하여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가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81: 두뇌유출, 인재유출! 이민가고 싶어요

이민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 있습니다. 두뇌 유출은 한국에서 빛을 받지 못하고 잘 안 되는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 것보다 차라리 외국에 나가면 훨씬 더 낫겠다’라는 생각으로 계속 해외로 나가기 때문에 국가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는데 사실 이런 현상이 필리핀에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밖에 나가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를 다 먹여 살린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필리핀 임금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해외기업, 외국인이 사장인 기업에 많이 들어가거나 외국으로 나가버립니다. 제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외국계기업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왕에 출연하신 분들 중에서도 외국계기업에 다니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확실히 한국 대기업과 비교했을 때 불평등한 수직구조가 없고 억압보다는 자유로운 경쟁구도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이외에 여러 가지 면에서 봤을 때에도 외국계기업이 훨씬 낫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우리나라는 수출할 수 있는 자원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자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부나 대기업이 잘 못해서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처한 여건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80: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콩글리쉬?!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영어라고 알고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표현들을 “콩글리쉬”라고 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영어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S -> Warranty service Eye shopping -> Window shopping Sign -> Signature / Autograph One piece -> Dress Meeting -> Blind date Cf -> Commercial / TV ad SNS -> Social Media Skinship -> Body contact / Touching Fighting -> Argue Panty -> Panties / Underwear

66-3: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 Moon Yang

‘말하기’는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연습하실 때에는 그 단어의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따라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고 그게 어려우시다면 단어의 억양만이라도 따라하시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흔히 ‘발음이 안 좋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주로 동남아계열 분들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선입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발음이 좋지 않아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영어는 사실상 수준이 낮은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 사람들이 듣기에 ‘음. 영어 못하는데?’라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발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한 발음이 갖고 있는 엑센트를 따르기 때문에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발음을 연습해보시고 그게 잘 안되신다면 억양이라고 똑같이 따라하려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 대표적인 한국인은 UN 반기문 사무총장님으로 발음은 좋지 않지만 단어 구사력이 높고 문장이 좋습니다. 그리고 연음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유창한 느낌을 주고 싶다거나 연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편하시다면 연음그대로 따라하시려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굳이 따라하려고 힘들게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하실 때는 첫 번째로 문법이 틀린다거나 말을 버벅이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겁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어 조금 빨리 말하고 발음이 조금 좋아 보이면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조금 공부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영어를 빨리 말한다고해서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느리게 말하더라도 자신감을 갖고 한 번에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길거리로 나가셔서 본인은 한국인이 아닌 척하고 한국 사람들에게 영어로 말을 걸면 두려움도 떨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이 주로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직접 몸으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는 시간 날 때마다 옹알이를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태까지 제가 말씀드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참고하시면서 본인 스스로에 맞도록 적용시키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보자분들을 위해 절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깨라’는 것입니다. 입이 떨어지지 않으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언어를 배울 때 롤모델로 삼아야할 대상은 바로 갓 말을 떼기 시작한 아가들입니다. 아가들은 말을 할 때 무서움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싶은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