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 행복가득 쿠스부의 영어노하우 Hwaseon Lee

영어로 된 잡지나 신문 그리고 SNS자료를 많이 읽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SNS를 굉장히 많이 이용하는데 따로 시간을 내서 읽어야 하는 신문이나 잡지와는 다르게 SNS는 이동하면서도 손쉽게 볼 수 있고 좋아하는 관심분야를 체크해놓으면 관련 기사들이 계속 올라오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영어로 된 자료들을 꾸준히 보면서 글을 읽는 습관을 늘리고 영어활자 자체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영어읽기 실력이 는다는 것은 영어로 쓰여진 활자 자체에 익숙해지고 영어를 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길이가 다소 긴 잡지나 신문기사보다는 SNS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부터 접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활자의 비중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영어읽기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읽기와 마찬가지로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SNS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그리고 카카오스토리에 일상생활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적어 올립니다. 그렇게 하면 영어로 어떻게 말을 할지 정리할 수도 있고 이것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는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더 편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방법으로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언어교환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연령대나 관심사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저는 영어공부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친구를 사귀라고 조언을 많이 합니다. 나의 가족과 고민 등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면 굳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영어를 듣는 비중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듣기를 많이 하다보면 잘 들리게 될 뿐만 아니라 발음도 좋아질 수 있는데 이 때 이 단어는 어떻게 발음이 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강약을 주어야 하는지 등을 집중해서 듣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 ‘영어공부 절대 하지 마라’라는 책에 나와 있는 대로 한 달 동안 같은 테이프를 계속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듣기 능력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딕테이션하는 훈련을 하면서 영어를 듣는 시간을 확 늘릴 수 있었기 때문에 영어자체에 익숙하지 않으신 초보자분들께는 같은 내용의 영어테이프를 반복적으로 듣고 그 내용을 받아쓰기 해보면서 어떤 부분이 잘 안 들리는지 파악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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