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iAnswer uAsk 영어는 왕도가 없다?

  stopwatch

일단 영어를 하시는 시간을 많이 늘리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남들에게 너무 의지하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질문자 스스로 어떤 방향성이 없고 ‘나는 이거라고 생각하니까 이걸로 쭉 밀고 간다.’는 느낌 없이 이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고 누군가 나에게 어떤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라는 한마디로 밥상을 차려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그냥 수저만 얹어서 먹겠다고만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보입니다.

일단은 본인이 돈 들고 시장에 가서 재료부터 사고 집에 와서 요리를 해보면 처음에는 잘 안 될 겁니다. 맛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또 다시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고 본인이 요리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계속 하다보면 결국엔 요리를 잘 하게 되실 겁니다. 지금 질문자님께서 요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 가서 요리재료를 사는 것도 본인 능력이듯이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한테 맞는 방법을 그 때 그때 찾는 것도 요령이고 실력입니다. 요리에서 재료가 중요한 만큼 영어공부 할 때도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그 방법은 초보일 때 다르고 중급일 때 조금 더 다르고 고급으로 가기 위해서 또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그 방법이 되든지 안 되든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그리고 너무 금방 포기하지 마세요. 시간을 충분히 투자해보고 그래도 이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시면 다른 방법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그렇게 계속 시도하는 과정에서 본인에게 어떤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하면 실력이 느는지 조금씩 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Healthy-Cooking

요리를 잘 만들기 위해서는 재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본인이 요리를 할 것이기 때문에 재료들을 본인에게 맡게끔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내가 직접 가서 재료를 구입해온다고 한다면 내가 원하는 요리 내가 생각하는 맛을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누군가가 재료를 임의적으로 제공한다면 그 재료를 이용하여 내가 요리를 잘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는 실패하던 성공하던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소 본인이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말하기가 안 된다고 하신다면 내가 하루에 몇 분이나 영어로 말하는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말하기에는 혼자 말하는 것과 1:1강사와 말하는 것 모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빨리 잘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짧을수록 잘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림을 꽤 잘 그렸는데 그림 그리면서 한 가지 느낀 점이 있습니다. 그림을 더 많이 그리면 그릴수록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그리고 저보다 더 잘 그리는 사람들의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고 그 느낌으로 저도 한 번 그려보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할수록 실력이 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살 이후에 어떠한 계기로 그림과는 전혀 다른 헬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헬스를 영어로 하면 Health 건강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다른 표현은 Work out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헬스를 시작하고 약 6개월 정도는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저는 운동을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영양밸런스와 운동 강도를 생각하고 후식까지 계산해야 되는 거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런 것들을 알지 못했습니다. 무조건 운동을 많이만 하면 몸이 커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데 몸에 변화가 없자 그 쪽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료를 끊임없이 찾아보고 이 방법도 해보고 저 방법도 해보고 먹어보고 하면서 저에게 맞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근육이 계속 계속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키 180cm에 57kg이었습니다. 정말 가시남 같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데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운동을 하고 나서 90kg까지 몸무게를 늘리게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90kg까지 가게 되니 덩치가 너무 커져서 길거리에 나가면 아저씨들이나 남자들이 쳐다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제가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일반이랑 비교했을 때 몸이 말도 안 되게 클 정도로 근육을 많이 키웠었습니다. 그 때 제가 느낀 것은 그림과 다르게 운동은 방법이 정말 중요하고 루틴을 정확하게 짜놓고 맞춰가지 않으면 정말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운동은 그림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했습니다.

 보디빌딩 하시는 분들의 몸을 보면 마치 운동을 하루 종일 할 것 같죠? 그런데 사실은 운동을 30~40분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시간이 넘어가면서부터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스트레스 호르몬들은 근육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즉 운동을 1시간 이상하면 근육이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헬스장을 일주일에 딱 4번만 가고 하루에 40분 정도밖에 안합니다. 여기서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근육을 키우려면 단백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것 못지않게 탄수화물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영양공급이 지속적으로 계속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에 중간에 영양공급이 끊기게 되면 근육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탄수화물과 그 단백질의 비율을 정확하게 맞춰서 섭취해야하는데 보통 한국에서 하시는 분들 보면 닭 가슴살에 밥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야채 몇 개를 먹고 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이 많이 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근육만 키우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밥과 닭 가슴살을 먹게 되는데 저는 그 때 운동하면서 밥을 하루에 5끼를 먹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먹고 시간을 정확하게 맞춥니다. 예를 들어서 2시간 30분에 한 번씩 혹은 3시간에 한 번씩 이렇게 알람을 맞춰놓고 3시간마다 울리면 그때마다 정확하게 양을 재서 밥을 먹는 것입니다. 운동하기 전에 세 끼를 먹고 운동을 한 뒤에 집에 가서 또 한 끼를 먹습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한 끼를 더 먹는 식으로 하루에 총 다섯 끼를 먹는데 저는 먹는 게 정말 죽을 노릇이었습니다. 먹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일이었습니다. 다른 보디빌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 갈 때 항상 도시락을 싸들고 다닙니다. 왜냐하면 한 끼를 굶게 되면 심할 때는 근육이 1kg까지 빠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근육사이즈가 클 때는 한 끼만 굶어도 근육이 쭉쭉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그 큰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을 정확하게 3시간 마다 해줘야 합니다.

 Bodybuilding-Genetics

그리고 초보자들은 운동을 할 때 보면 온몸을 이용하여 이것저것 다하는데 고수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2~5번하는 방식이 있는데 보통 많이 하는 것은 일주일에 4~5번입니다. 만약에 운동을 일주일에 4번 한다면 가슴 삼두 그리고 등하고 이두, 어깨, 다리 종아리 이런 식으로 부위를 나눠서 합니다. 근육을 한 번만 강하게 운동시켜주고 나머지 일주일을 쉬게 해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쉬는 기간 동안 근육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자꾸 혹사 시킨다고 해서 근육이 자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처음에 운동을 6개월 동안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근육이 자라지 않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많이만 하면 근육이 커지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Work out같은 경우에는 방법을 모르면 정말 개고생하기 딱 좋습니다. 그래서 헬스장에 보면 열심히 해도 근육이 안자라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1~2개월 나오다가 다 그만두고 맙니다. 결국 맨날 오는 사람들은 매번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매번 운동을 할 때마다 근육이 커지니까 재미있기 때문에 계속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양상태가 충분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그 부분이 확연하게 커질 정도로 눈에 보입니다.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한 말이 있습니다. “내가 운동할 때 느끼는 느낌은 마치 섹스 할 때 느끼는 느낌과 같다.” 보디빌더 대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근육을 아주 크게 만들어서 나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거기까지 가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커질 때마다 자신감과 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마구 마구 듭니다. 세상에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런 느낌이 오기 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미쳐서 근육을 미련하게 크게 키우는 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에도 분명히 재미 포인트가 있습니다. 영어는 방법도 맞아야 되고 노력도 충분히 해줘야 합니다. Work out에서는 시간을 정확하게 맞춰 여러 번 밥을 먹는 것이 노력입니다. 실제로 운동하는 것은 오히려 재미 부분이었습니다. 헬스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운동을 할 때마다 매번 섹스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그러한 느낌과 엄청나게 강해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굉장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에 맞춰 짜여진 식단으로 밥을 먹는 게 괴롭더라도 계속 운동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다른 남자들과 같이 있을 때 자기가 더 강하니까 거기에서 오는 우월감이 있습니다. 제가 180cm에 57kg이었을 때는 이상하게 어딜 가도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고 뭘 하려고 해도 제가 하면 이상하게 잘 안되고 그랬었는데 몸무게를 90kg까지 늘리고 레슬링 선수같은 체격이 된 다음에는 어딜 가도 일이 다 쉽게 풀리는 겁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시비를 걸지 않았습니다. 후배를 다룰 때도 얘기하면 쉽게 다 들어줬습니다. 그런데 57kg이었을 때는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국사회에서 남자들 같은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체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외국에 나와서는 남자 체구가 중요하다는 걸 많이 못 느끼는데 개인적인 경험일 수는 있지만 제가보기에는 한국에는 시비거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time-effort-success

영어는 방법과 노력 두 개가 다 섞여야 합니다. 방법이 옳지 못하면 결코 되지 않습니다. 그림같은 경우에는 1년 정도 쉬어도 다시 그리면 제가 그린 만큼 그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실력이 많이 떨어져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영어와 헬스 같은 경우에는 잠깐이라도 쉬게 되면 실력이 훅훅훅 떨어지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몸무게가 90kg까지 갔다고 해도 현재는 72kg밖에 안됩니다. 운동을 안 한지가 오래되다보니 근육이 급격하게 빠지는 겁니다. 영어 같은 경우는 방법과 노력 두개가 정말 잘 조화가 된다면 실력이 쑥쑥쑥 성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본인의 영어실력이 는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물론 본인의 기대치가 너무 높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장기적으로 보고 기대치를 낮추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질문을 주신 전진우씨 같은 경우에는 공부한지가 꽤 됐지만 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얼마나 영어에 집중을 해서 열정을 갖고 했는지 아니면 요리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영어도 조금하고 그런 식으로 한 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뭘 할 때 하나만 합니다. 이것저것 다 섞어서 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게 되면 다 망치게 됩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작업을 하는데 굉장히 불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컴퓨터가 아닙니다. 사람은 뭔가를 할 때 동기부여도 필요하고 거기에 대한 관심과 경쟁의식도 필요합니다. 모든 게 잘 조합이 되어야 그 것에 빠져서 하게 됩니다. 그러한 조건들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면 본인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조건들을 주변에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현재 영어왕 팟캐스트 출연신청을 영문으로 받고 있습니다. 영어왕으로 출연하실 분이라면 영어를 잘하실 것이기 때문에 출연신청 폼을 다 영어로 만들어서 답변도 영어로 작성하시게끔 해놓았습니다. 물론 영어왕에 신청하신다고 해서 100% 다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먼저 1차적으로 출연신청서를 보고 걸러냅니다. 그 이후에는 미국인 직원과의 통화를 통해 실력이 있는 사람인가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가끔 몇몇 분들의 출연신청서를 읽어보면 초보들이나 하는 문법적인 실수를 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그것은 영어에 대한 이해가 많이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쓰는 것은 말하는 것과 다르게 시간이 무한정 제공이 되기 때문에 고민 고민해서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질문해주신 전진우님 같은 경우에는 지금 내가 정말 표현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써서 표현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게 잘 안 되다면 당연히 말로 나올 수 없습니다. 말은 듣기, 읽기와 다르게 추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머리에 영어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 없으면 말을 할 수도 글로 쓸 수도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본인의 머릿속에 영어에 대해 얼마나 많은 이해와 지식이 있는지 잘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만약 영어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많이 없다면 앞으로 그걸 기르는 노력을 조금씩 하셔야 합니다.

전진우님의 경우 현재 요리를 하고 계시는데 사실 요리라는 게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그 육체적으로 피로가 많이 쌓여있는 상태에서는 집중력도 당연히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젋으시니까 요리를 하루에 8시간 하신다면 그렇게 피곤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본인이 하루에 요리를 12시간이상 하신다면 제가 보기엔 솔직히 영어 같이 집중력이 요구되는 것을 하기에는 조금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영어를 정말 잘해서 영어 관련된 쪽으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요리하는 일을 파트타임으로 바꾸시거나 시간을 줄이셔서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영어에 시간을 투자할 때 어떤 학원이나 선생님에 너무 의지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1:1 강사님과 수업을 하고 계시다면 그건 계속 유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학원 같은 데는 시간 낭비하기 딱 좋습니다. 본인의 시간을 투자한 것에 비해 효과가 많이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본인 스스로 공부를 해보는 것이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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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이해를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읽기를 하시면 좋습니다. 만약 읽기도 안 되는 정도로 초보이시라면 지금 Grammar in use를 세 번 정도 보셨다고 하셨는데 Intermediate까지 하셨다면 문법은 웬만해서는 되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는 문법의 문제라기보다는 영어에 관련된 지식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경우에는 영어에 관련된 것을 많이 보고 많이 접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키워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그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말로 꺼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써먹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써먹을 상황은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걸 써먹어야지 생각하고 있다가 계속 그 상황이 오기만을 기다리기 보다는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놓고 특정 상황이 왔을 때 그에 맞게 딱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오늘 이걸 공부했으니 내일 꼭 써먹어야지 생각한다면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써먹을 것들을 충분히 많이 갖춰놓으시기 바랍니다. 50개, 100개, 200개 내가 써먹을 것들을 많이 준비해놓고 그 상황이 오면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영어 관련 직종으로 직업을 전환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현재 하시는 일에서 시간을 빼오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시간분할을 잘해서 내 하루 시간을 놓고 봤을 때 내가 현재 영어에 몇 시간이나 투자하고 있는지 계산해보세요. 투자하는 시간에 따라서 영어실력이 좌우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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