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영어 잘하게 되면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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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생에 엄청난 큰 영향을 줍니다. 일단 외국어를 어느 정도 알아듣기 시작하고 글을 쓰고 보고 말할 수가 있게 되면 본인이 받아들이는 정보부터 달라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한국보다 미국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영어를 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넷 안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그걸 계기로 직접 해외에 가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외국어를 한 번 습득하게 되면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 외국어로 말하려고 하고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니까 언어라는 게 정말 신기한 게 그 나라언어를 쓰면 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인생에 굉장히 큰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아요.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내가 영어를 잘해서 외국어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게 나에게 큰 영향력을 주는 것이다.”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것보다는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문화를 습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나라의 문화를 가진 사람처럼 생각하면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게 정말 인생에 큰 영향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TV에서 “문화”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게 TV에서 아무리 많이 봐도 직접 한번 가서 보고 직접 그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비교할 수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외국에 가서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사실 더 재미있는 요소는 전혀 다른 사회에서 자란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들과 얘기를 할 때인데요. 의외로 비슷한 점도 많고 때로는 “정말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사람을 평가하는 관점도 각기 다 다르고 간단하게 예를 들면 한국에 있는 20대들이 “나는 이런 것이 쿨하다고 생각해.” “이게 트렌드에 앞서있다고 생각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기준자체가 다른 나라에 가면 완전히 다르다 던지 그런걸 경험하면서 뭔가 생각의 폭이 굉장히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경제적으로도 사실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가 외국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외국어를 잘 한다는 것은 남들과 본인을 굉장히 차별화시킬 수 있는 핵심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외국어의 부정적인 면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간 사람을 본적이 전혀 없거든요. 시간을 그만큼 많이 들여서라도 외국어를 배워놓으면 그만큼의 가치는 다 뽑아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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