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해외여행 어디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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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사실 저는 외국에 나가기 전까지만 해도 여행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한국만 해도 갈 데가 얼마나 많은데 외국에 나갈 필요가 있어?” 그런데 저는 한국 어딜 가봐도 별로 다른 게 없고 여행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여행의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외국에 나갔을 때 풍경을 보는 것 보다는외국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사람들의 생활이나 문화를 접하고 교류를 했을 때 그게 참 많이 남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외국사람들을 가장 많이 만났던 곳은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에서는 정말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을 많이 날 수가 있는데요. 특히 필리핀의 한 지역의 경우에는 유럽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도 있습니다. 마치 집도 유럽처럼 해놓고요. 그리고 필리핀은 비자가 굉장히 간단하고 쉽게 되어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들어오기가 굉장히 쉽고 거주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물가가 다른 여행지보다 저렴하고 관광지로는 초록빛 바다로 되어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경비 같은 경우에는 쓰기 나름인데요. 필리핀에 있는 정말 좋은 호텔은 바닷가를 호텔 안으로 끌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Private beach를 해놓은 곳도 있고 물론 좋지 않은 곳으로 가면 한국의 모텔보다 더 저렴한 곳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 여행경비는 적어도 100만원 정도 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고 워낙 알기 때문에 여행경비가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필리핀에 올 때 비행기 값을 편도로 10~15만원 정도로 밖에 내지 않는데요. 필리핀 저가항공을 이용하거나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가끔 10만원 이하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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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이 여행지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필리핀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점입니다. 특히 제가 갔던 곳 중에 “팔라완(Palawan)”이라는 곳의 사람들은 정말 순수하고 친절했습니다. 그리고 물가도 싸고 미국, 캐나다, 러시아, 프랑스 등에서 관광 온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2주로 영어를 늘겠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냥 맛보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관광하시는 데 집중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외에 간다고 해도 영어실력이 좋지 않으면 대화를 많이 할 기회가 사실상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회화가 가능하시다면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노력을 해서 맛보기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여행지는 어디라도 좋습니다. 영어권 나라가 아니더라도 굳이 상관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태국으로 가신다고 해도 여행지에 가면 영어를 쓸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외국의 어딜 가더라도 웬만한 여행지에서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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