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영화와 팝송이 영어듣기에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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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영화보기 팝송듣기 하면서 새로운 어휘나 표현들을 많이 익혔는데요. 제가 중학교 2학년 때 Christina Aguilera의 “Beautiful”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따라 하는데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bring me down”라는 구절의 뜻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사실 저는 bring, me, down이렇게 단어 하나하나의 뜻은 알았지만 그 문장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통해 ‘끌어내리는 것의 모든 행위’를 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식으로 팝송이나 영화보기를 통해 쉽게 접근하면서 다양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영어왕들 중에서 팝송이나 영화로 배우신 분들을 보면 대부분 여자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여자와 남자의 공부하는 패턴에 대해서 본 적이 있는데요. 여자들은 픽션, 드라마나 팝송, 영화와 같은 감정적인 것에 더 끌리고 남자들은 논픽션, 사실적인 내용에 더 흥미를 갖는 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과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데 예를 들어 제가 추천 드리는 리얼리티 쇼를 여자분들이 보셨을 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자분들이 추천하시는 것이 남자분들께는 끌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을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영화보고 팝송듣고 유튜브 보고 다큐멘터리를 보는 이 모든 것들이 다 문화생활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사실 저는 이번에 새롭게 나오는 스티브잡스 영화를 기대하는 중인데요. 여자분들을 위해서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10대 하이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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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자면 시험이 아닌 그냥 영어가 좋아서 영어를 잘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면 영화나 팝송을 본인이 원하시는 대로 들으시면 효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흥미 있는 것을 찾아서 장기간 한다면 효과는 당연히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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