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전화영어 효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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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정확하게 영어를 미국사람처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네덜란드나 독일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듯이 필리핀사람들도 제 2 외국어인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를 정말 잘하는 필리핀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콜센터에서 2년을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필리핀 콜센터는 전화가 다 미국에서 걸려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통신사 AT&T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필리핀 사람들이 받습니다. 그런 콜센터에서 2년 이상 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미국 사람들과 하루에 8시간 이상씩 통화하기 때문에 미국 사람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말하는 습관까지 똑같아 집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미국에 다녀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디 가서 미국사람들과 매일 하루에 8시간씩 얘기할 수 있겠어요? 미국에서 살아도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국 악센트나 발음이 아니었던 사람도 2년 정도 콜센터에서 일하게 되면 그들과 거의 똑같아집니다. 그것을 보고 그리고 제가 스스로도 깨달은 것이 사람이 앞에 있는 것과 화상으로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화하는 시간보다 청취시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본인이 청취하는 게 무엇이냐에 따라서 본인이 하는 영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영어를 통해서는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말하기 실력이 많이 늘게 됩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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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로든 말하기로든 본인이 배운 영어로 창조하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쓰라고 하면 잘 안 쓰게 됩니다. 영어일기도 10명중에 1명이나 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하다 보면 해야 하는 이유가 점점 사라지기 때문에 오래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영어대화를 하게 되면 영어의 필요성이 점점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회화능력을 키우다 보면 문장력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한마디로 애기들이 말 먼저 배우고 책 읽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쿱을 통해 부담 없이 꾸준히 회화 연습을 하신다면 영어실력이 많이 느실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전화영어라고 검색해보시면 하루 10분에 10만원인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실 하루 10분으로는 영어실력이 늘 수가 없습니다. 물론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온쿱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50분 수업에 11만 2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오랜시간 동안 영어말하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상영어이기 때문에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온쿱을 통해 영어말하기 연습 많이 하시면서 영어실력도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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