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유아영어에 도움되는 컨텐츠 추천해주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어를 사용하는 아이들 또는 선생님과 함께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 이외에 컨텐츠 같은 경우에는 어린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가 않기 때문에 숫자나 과일 이름과 같이 아주 단순한 개념이 화면에 크게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컨텐츠에 집중하여 정보를 얻어갈 수 있으려면 최소한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아에게 가장 적당한 방법은 영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영어유치원의 경우 원어민 선생님이 있고 아이들끼리 영어로 말을 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유아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큰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영어를 교육시킬 때 부모의 기대치가 높을수록 아이들을 괴롭게 합니다. 영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하게 되면 결국에는 영어를 싫어하게 되고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는 자녀들에게 억지로 영어를 시켜서 하기 싫게끔 만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실 그 정도까지 가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지 않는 이상 영어를 다시 시작하지 않게 됩니다. 때문에 자아가 형성되기 이전 시기에는 부모님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자녀에게 영여교육을 시키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굉장히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가 교육적인 면에서 발달하는 것은 부모님의 노력이 정말로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돈의 차이보다는 부모님이 얼마나 신경을 쓰고 찾아보고 책을 읽어보느냐에 따라서 아이의 10대가 많이 좌지우지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유아영어에 도움 되는 방법으로 원어민이 있는 영어유치원을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가격이 부담이 되신다면 재미있는 만화나 노래를 많이 틀어주시고 다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또한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어습득의 황금 시기는 초등학생 시기이기 때문에 그 이전까지는 재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이 글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