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영어말하기와 발음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원서 읽기를 통해 영어말하기와 발음연습을 하는 것은 맞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우선 책보다는 말하기 연습과 발음 연습을 위해 실전에 맞는 상황에 본인을 넣고 그 상황 안에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온쿱을 통해 외국인 강사님들과 대화를 하면서 본인의 발음을 상대방이 알아듣는지 테스트하면서 영어로 대화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왕 홈페이지에 있는 오디오북 추천리스트와 VPN을 이용해서 영문으로 되어있는 해외사이트를 접속함으로써 본인을 영어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토익 400점이시라면 영어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한 기초레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아직까지 영어를 어설프게 알고 있고 상대방의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상대방 또한 본인의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발음도 물론 중요하지만 일단 영어를 문장으로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명은 발음은 이상한데 한국말을 문장으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한명은 발음은 그럴싸하게 하지만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고 단어로만 툭툭 던지며 말을 합니다. 이 경우에는 발음이 좋지 못하더라고 문장으로 말하는 사람의 말을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알고 있는 영어를 활용해가면서 접근하면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과의 만남을 자주 갖으면서 본인의 수준을 테스트해보고 계속 영어에 노출이 되면 어느새 사람들이 조금씩 내 말을 알아듣게 되고 나도 상대방의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됩니다. 하루아침에 책 몇 권 끝낸다고 해서 갑자기 사람들의 말이 들리고 사람들이 내 말을 알아듣지는 않습니다.

영어를 전반적으로 천천히 차근차근 공부하시면서 온쿱을 통해 매일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신다면 영어말하기와 발음연습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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