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영어 공부하다가 지루할 때는 어떻게 하죠?

캡처

저는 일단 영어를 하는데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8번 한다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을 2번하면서 8:2 정도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저에게 지루한 것은 책을 보는 것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지루했던 것은 단어 외우기였습니다. 반면에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과 함께 평상시에 보고 싶은 것들을 영어로 보기 시작하면서 관련 내용도 찾아보고 리스닝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어외우거나 문법같이 재미없는 것에 해당되는 것은 적게 하고 재미있는 것에 비중을 많이 두고 영어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책은 내가 틀린 것을 적더라도 아무런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사실 책이라는 것이 죽은 나무들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시험영어를 준비하기 위해 지루한 것을 꼭 해야만 하는 분들이라면 시간이 날 때마다 리스닝을 재미있는 것 위주로 많이 들으시고 동시에 배우는 것을 써먹을 수 있도록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본인 스스로의 실력을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루한 것을 할 때는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만 재미있는 것을 할 때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지루함의 지수가 계속 올라가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결국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에게 지루한 방법을 지속하는 것 보다 영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을 찾아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거나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것으로 지루함의 수준을 조금씩 내려야 합니다. 지루함과 재미를 균형 있게 하다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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