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재밌나요?

지금부터 영어를 할 때 재미가 왜 중요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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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가 없으면 영어를 오래할 수 없습니다. 재미가 있고 없느냐의 차이는 ‘교류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옵니다. Ex 예를 들어 미국인하고 대화를 한다면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반응 다르게 옵니다. 책은 어떤가요? 영어책으로 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책을 펴놓고 그냥 보고 있죠.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책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느낄 수 없죠.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정보의 교류를 원합니다. Ex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의 공통점은 사람과 사람간의 교류가 있다는 겁니다. 내가 어떤 것을 올리면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달아주고 그런걸 보면서 내 기분이 이렇게 달라지고 저렇게 달라지죠. 일단 상호간의 교류가 있습니다. 그런 교류자체가 사람들을 계속 하게끔 만듭니다. SNS를 많이 하시는 분들 보시면 중독성을 느끼실 거예요. 그것은 교류가 빠르게 오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정보를 계속 얻어내고 공급해내고 피드백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그런데 영어단어만 외운다고 하면 어떤가요? 지겹습니다. 나 혼자서 하니까 당연히 교류가 없고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재미없는 곳은 어딜까요? 바로 감옥입니다. 바깥세상이랑 교류가 차단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장 재밌는 곳은 교류가 많은 도시입니다. 교류가 많고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은 발전도 많습니다. 도시치고 사람이 없고 발전이 안 된 곳이 없습니다. 반면에 시골은 사람이 적고 교류가 적다보니 발전도 덜 됩니다. 결국 영어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교류가 많아야 됩니다. 그런 교류가 결국 재미와 동기부여를 가져다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가장 효율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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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온쿱영어를 통한 사람과 사람간의 대화입니다. 온쿱 강사들이랑 계속 대화를 하다보면 동기부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내가 안 쓰던 언어를 쓰고 상대방에게 반응이 오고 거기에 대해 사람은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교류가 생기게 되는 거죠.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에서 희열을 느낍니다. 그 부분을 잘 활용해서 이끌어 간다면 장기간 꾸준히 지속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 보면 영어든 다른 것이든 하나를 꾸준히 오래 한 사람이 잘 합니다. 반면에 지겨운 방법을 택했던 사람들은 얼마 못하고 포기합니다. 필요할 때만 해버리고 그 이후로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제일 비효율적인 방법은 배운 것을 써먹지 않는 것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 하지만 사실 우리의 뇌에서는 배우고 써먹지 않으면 이것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내 몸은 이미 손해라고 받아들이는 거죠. 그게 누적이 되면 될수록, 손해가 쌓이면 쌓일수록 그쪽으로 손이 안갑니다. 억지로 하는 것은 될 수가 없습니다. 재미가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장기간 갈 수 있는 힘은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재미는 ‘사람과의 교류’입니다.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고 그런 교류가 많으면 많을수록 재미가 더 커지게 됩니다. 재미가 한마디로 자동차의 기름이에요. 자동차에 기름을 끊임없이 넣어주면 자동차가 계속 전진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기름이 10/1 밖에 없다고 생각해 볼까요? 엑셀을 쭉 밟고 있으면 기름이 금방 다 떨어집니다. 그럼 정지 상태가 되거나 아니면 엑셀을 살짝 밞아 10~20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가야 되죠. 결과적으로 재미라는 기름을 많이 부은 사람, 즉 본인의 흥미위주로 찾으려하고 접근하다 보면 나중에 그 재미라는 기름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오게 됩니다. 엑셀을 최대한 밟을 수 있고 결국 빠른 속도로 나갈 수 있죠. 반면에 재미없이 하는 사람은 기름이 별로 들어오지 않으니 잘 나가지 못합니다. 어거지로 나가게 되죠. 엑셀을 밟고 있는게 아니라 엑셀에다가 돌 하나를 얹어놓고 뒤에서 차를 밀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것입니다.

 재미가 없으면 또 무슨 문제가 생기냐면 그것에 대한 보상을 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상을 영어에서 받을까요? 영어가 당장 재미없는데 당연히 다른 것에서 보상 받기를 원하겠죠. Ex예를 들어 온라인 게임, SNS, 티비 오락프로 시청 등 이렇게 다른 것으로 보상을 받으려고 하게 됩니다. 영어 이외에 다른 것에 재미를 들이게 되면 결국 영어에는 재미가 전혀 없게 되고 결국엔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재미를 중요시 하는 겁니다. 재미를 다르게 보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로는 Motivation 이라고 하죠. 미국에서는 Motivation 이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는데 한국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기부여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안 되는걸 억지로 만들려고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에 적용하면 그게 될까요? 안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한테 적용했을 때는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수한테 적용해도 될 만한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고 있으니까 고생을 하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 중에 고생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성공한다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Ex자 단순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운영을 잘해서 나중에는 직원이 천명이 생겼습니다. 여기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에 일을 15시간씩하고 잠은 4~5시간씩 밖에 못잡니다. 열심히 일해서 시급이 6만원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하루에 4시간만 일합니다. 이 사람은 직원이 천명이죠. 직원이 하루에 한 명당 8시간씩 일을 해도 8,000시간을 일하는 거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시급이 6만원이긴 하지만 하루 15시간 일을 하고 본인의 여가시간도 없고, 한마디로 말해서 비효율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겁니다. 거의 로봇으로 사는 거죠.

한국의 영어는 지금 어떤가요? 보면 한국 사람들 영어 못하죠. 결론은 그 겁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했던 방법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 고집부리면서 억지로 밀어붙이는 그런 방법은 이제 그만 접어두고 새로운 방법으로 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다음시간에 새로운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