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vs Study

Learning과 Study의 차이를 아시나요?

basic

Learning은 예를 들어서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 Learning to ride a bicycle, Learning to drive a car, Learning to swim. Study라고 하면 보통 공부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Studying math, Studying science 등 Study는 Studying English, Learning English 두 개다 됩니다. Learning과 Study는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Learning을 더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Study는 정말 싫어하는데 Learning은 정말 좋아합니다.한국 같은 경우는 좋아하진 않지만 Learning보다 Studying를 더 많이 합니다. 제가 보기에 언어는 Learn English, Study English 두 개 다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Learning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데 사람들은 Studying에 더 많이 투자합니다. 그러다보니까 실제로 사용을 못합니다. 또 다른 단어 연습을 뜻하는 ‘Practice’가 있습니다. Practice와 Learning은 굉장히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아빠의 도전’이라는 tv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면 능숙해지는 어떤 과제가 주어지는데 어떤 아빠들은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일주일 후에 본방송에서 성공해서 상금을 탑니다. 그런 경우에는 Study는 없고 100% Learning만 있죠.

study-drugs-ftr

영어 같은 경우는 Study 20%와 Learning 80%가 되어야 하는데 한국 대부분의 학생들은 Study에 95%혹은 100%를 하고 Learning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라는 과목자체를 러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다 스터디로 접근하기 때문에 굉장히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Ex예를 들어 수영을 Learning이 아니라 Study로 접근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수영기법, 수영 어떻게 하는 법, 배영 하는 법 등을 잔뜩 배울 겁니다. 그렇게 10년을 배웠는데 이 사람이 한 번도 물에 들어가서 수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에 빠뜨리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보기엔 이 사람은 물에 빠져죽습니다. 본인이 공부했던 대로 안 될 겁니다. 될 리가 없습니다. 물론 Study가 조금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수영은 Learning입니다. 계속 계속 하다보면 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그래서 좀 안타깝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온쿱이라는 사이트를 잘 이용해서 영어를 러닝으로 접근했으면 좋겠습니다. Study는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혼자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Learning을 하려면 대화상대가 필요합니다. 연습상대가 되어줄 사람이 있어야지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예를 들어서 탁구를 한다면 혼자서 할 수 있을까요? 물론 혼자서도 앞에 판을 두고 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서 하는 거랑 둘이서 하는 거랑 완전히 다릅니다. 내가 벽에다 아무리 치면서 연습을 해도 실제로 사람과 하는 거랑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무조건 연습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받아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연습이 되는데 받아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연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탁구 같기도 하고 수영 같기도 합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많은 연습의 연습, 연습의 연습이 필요한데 내가 탁구를 잘 하고 싶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연습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탁구를 더 잘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잘 못하면 연습이 잘 될까요?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호회 같은 데 나가도 약간 김빠지는 게 나보다 더 잘하는 상대와 만나서 해야 느는 데 나보다 현저히 못하는 사람이나 얼추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습니다. 영어도 상대방이 잘 받아쳐주고 고수여야지 연습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그러면 빨리 늡니다.

7565777419

상대방이 없이 나 혼자서 한다는 것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탁구 혼자 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다 실전 나가면 완전히 깨집니다. 수영도 해보신 분들도 아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수영을 잘 못했었는데 필리핀에 오래 있다 보니 수영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계속 하니까 수영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지금은 바다에 던져놔도 더 이상 가라앉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몸에 한 번 익혀지니까 1년 정도 수영을 안했다 해도 다시 물에만 들어가면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 베우면 합니다. 영어도 비슷합니다. 영어로 같은 원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각을 익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쿱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많이 수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