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앤드류의 필리핀 영어 경험담

2탄. 대충대충?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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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배우는 데는 대충 대충이 최고입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더 빨리 늘죠. 그런데 한국 분위기상 대충 대충하는 게 힘듭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누가 대충 대충하고 적당히 넘어가려고 하면 가만히 두지 않고 대체적으로 모두가 완벽주의자들이죠. 서양은 실용적인 위주로 많이 하고 우리나라는 실용주의랑은 거리가 먼 사고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생하는 게 최고다. 고생해야 성공한다. 고생을 안 하면 성공 못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실용주의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필요한 걸 찾아보고 여기저기 뒤져보고 그런 정보를 찾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주입식 교육에 많이 적응이 되어있다 보니까 자기가 찾아서 하는 게 아니라 누가 주는 것만 잘 받아먹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반박하면 혼나는 그러한 형태로 자라왔기 때문에,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고생을 좀 해야 진짜 하는 거다. 고생을 안 하면서 하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하면 성공 못 한다’ 이런 마인드가 많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고생 안 해도 성공 한다. 잠 조금 잔다고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잠 다자고 노는 것 다 놀고 그러면서도 성공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 사람들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할 뿐이다’ 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쇠보다 더 비싼 이유는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쇠는 여기저기 흔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찾기 너무 힘들죠.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 되려면 남들이 하는 대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생각했을 때 남들이 안하는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그 방법을 다른 곳에서 하고 있는지 잘 살펴보고 아니면 내가 어떠한 방법을 개발해보기도 하고 직접 시도해보기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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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지식을 쌓는 이유는 말하자면 빠른 길로 가기 위해서 입니다. 안 되는 방법을 붙잡으면서 시간낭비 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되는 방법으로 전환하여 문제에서 빠져나오는 겁니다. 즉 안 되는 방법을 계속 붙잡고 열심히만 하면 결코 되지 않습니다. 그런 식으로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은 동기부여적인 면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거죠. 무슨 일을 하든지 동기부여가 없이는 절대로 한 발짝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뭔가 스스로 해서 남들보다 잘했던 걸 생각해보세요. 동기부여가 다 있었을 겁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고 그것이 필요했을 겁니다. 그래서 하게 되고 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잘한다고 칭찬을 하고 그럴수록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이러한 동기부여적인 면이 있어야 사람은 계속 지속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기부여가 가장 많이 부여되는 것이 뭘까요? 바로 게임입니다. 게임에 동기부여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금방 집중을 합니다. 반면에 공부는 어떤 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부는 고생하면서 해야지. 재미있게 하는 건 말도 안 돼. 공부는 재미없어.’ 재미가 없으니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니 영어 재밌게 하세요. 재미가 없어지는 순간 영어는 저 멀리 달아나 있을 겁니다. 영어 대충대충 해도 됩니다. 대신 온쿱영어와 같이 나만의 즐거운 영어교류를 계속 만드셔서 신나는 언어소통 수단으로 새로운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