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카투사를 하며 미군을 통해 진짜 영어를 만나다 Lex Kim

안녕하세요~ 한국식 영어 공부에 길들여져 열심히 공부만 했었던 흔한 대학생 Lex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카투사 전투병이 되어, 영어를 몸으로 익혀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우친 뒤, 지금은 영어회화 강사를 하고 있고요, 여유있을 때에는 블로그에 종종 영어 포스팅도 하고는 합니다 ^^  여행도 좋아해서 작년에는 휴학하고 혼자 호주와 동남아로 두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게스트분들이 많이 지적하셨듯이 영어를 시험으로만 접해온 한국인들에게 소통을 위한 언어로서 영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말을 잘하고 싶으면 말을 해야 느는 단순한 진리, 영어 공부를 하지말고 영어랑 놀아라. 2. 프리토킹을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로 개념 잡기. 3. 문법이 왜 필요한지, 어디까지 필요한건지 개념 잡기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얘기를 나눠볼까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hillaxer

67: 미드만으로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토익 965점 Chloe Kang

서울에 살고 있는 24살 대학생 Chloe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공부가 꼭 지루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방법만 알면 영어 공부를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듣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그 방송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데 듣기만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60~70% 이상은 알아들어야 듣기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즐겨보는 코넌 오브라이언 쇼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께 알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학문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Economist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읽기와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종류의 글이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작문을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쓰고 싶은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시면 됩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미드를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닮고 싶은 미드 속 캐릭터를 선정하여 그 캐릭터가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억양 등을 따라하며 지속적으로 공부합니다. 이후에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사용해보고 본인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화 또는 녹음하여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가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미드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대본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 즐겨보던 모던패밀리의 대본을 인터넷에서 찾아 출력한 다음 따라 말해보기도 하고 3~4명의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말하기 연습 및 비슷한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먼저 공부하거나 문법에 집착하는 공부 방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일단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면 좋겠지만 사실 문법실수를 몇 번 한다고 해서 소통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하기 전에 문법에 집착하여 머릿속에서 문장을 계속 고치다보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영어로 …

42: 유튜브 활용으로 영어왕되는 방법 Day Lee

영어공부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맞고 틀린 방법은 정말 없으니 본인의 흥미를 끄는 분야를 찾아서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항상 질문하세요. 왜냐하면 질문을 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가 늘게 됩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이다영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자신과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일단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책은 원서입니다. 저처럼 트와일라잇이나 해리포터 매니아이신 분들은 더더욱 좋습니다. 시리즈를 원서를 접근하시면 정말 재미있고 단어도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접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항상 끊어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순수 국내파이신 분들은 특히나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어디서 끊어 읽어서 해석을 해야 하나 굉장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딱 주어와 동사를 나눠서 끊어 읽습니다. 그렇게 하면 긴 문장도 많이 나눠지면서 해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끊어 읽기를 통해 많은 원서를 접하면 읽기능력을 틀림없이 향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책을 많이 읽으시고 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튜브를 보게 되면 오른쪽 아래 박스에 “Sub”라고 뜹니다. 그게 자막인데요. 유튜브 플랫폼이 워낙 세계적이어서 정말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튜브를 봤을 때는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이해를 하고 영어자막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단하게 일기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자막은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면 영상을 틀고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진짜 흥미있는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딕테이션을 꼭 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장점이 제가 흥미있는 요소들을 배우는 것이 때문에 전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굉장히 좋은 표현이 나왔다고 생각되면 딕테이션 해서 듣는 것을 쓰는 것으로 연동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영어자막을 보면서 …

32: 넘어지는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Minjae Song

영어학습은 스키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시고 계속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스키를 익히다 보면 언젠가 초급자 코스에서 졸업하여 정말 가파른 경사의 고급자 코스까지 자연스럽게 갈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 영어하시면서 넘어지고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런 과정을 통해 결국 영어왕이 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서울에서 행정학과 국제통상학을 전공하는 대학교 3학년 2학기에 재학중인 만22세 대학생 송민재라고 합니다. 우선 영어왕에 출현하게 되어서 영광이구요. 청취자분들께 제 생각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영어학습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제 개인적인 철학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www.interpals.net 펜팔 사이트 활용 및 영자신문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창시절 www.interpals.net 홈페이지에 외국인 친구들이 쓴 글을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자신문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특히 영자신문이나 잡지 등을 보는 것은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간되는 영자신문들은 예를 들어서 중앙일보에서 발간되는 코리아중앙데일리 그리고 가장 유명한 코리아타임즈, 코리아헤럴드가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보시면 더욱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내용에 대해서 이미 숙지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한 글을 영어로 읽게 되면 모르는 내용을 읽을 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구조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 관심있는 분야를 영어로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한데요. 저는 학창시절 www.interpals.net 사이트를 통해 만난 외국인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특히 친구들이 저에게 보낸 글들을 보면서 많이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영어 쓰기 관련 활동 2가지를 하고 있는데요. 하나는 저의 모교 영자신문사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신청했었는데 운좋게 제가 선정이 되어서 기자들이 쓴 기사를 보고 피드백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잡지 뒤에 제가 쓴 원고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 활동을 통해 독해와 쓰기가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코리아중앙데일리를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그 신문의 리뷰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활동은 영자신문을 …

26: 영어 소리에 민감해져라 Ye-eun Kim

영어 소리에 민감해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다 보면 가장 취약해질 수 있는 부분이 남이 말소리와 나의 말소리를 들을 기회가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항상 독해가 위주가 되고 가끔 시험을 통한 듣기평가를 제외하고는 들을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습니다. 아이가 언어를 습득할 때 듣고 시작하는 것처럼 우리도 일단 원어민의 말을 듣고 그걸 따라서 내뱉으면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읽기와 쓰기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듣기와 말하기입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원하는 자연스러운 영어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영어 영상물을 보고 들으면서 따라 외우고 그것을 다양한 방식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기회를 찾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23살 김예은이라고 합니다. 지난 학기에 네덜란드로 교환학생을 가서 한국에 온지는 약 2주정도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계속 한국에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 제가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떻게 영어를 즐기고 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으면서 처음 보는 단어, 문법들을 정리하고 패턴을 익히는 게 좋습니다. 영자신문, 영어잡지읽기, 인터넷 자료 등 글의 종류에 상관없이 자주 읽어야 합니다. 혹은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부터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락 밴드를 좋아했기 때문에 위키피디아에서 정보를 많이 찾아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학교 도서관에서 영어잡지를 자주 읽고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전공서적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영어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는 방법은 예를 들어서 제가 고등학교 때 영자신문을 보다가 관심있는 기사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을 잘라서 공책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단어들은 다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영영사전을 이용하여 찾았습니다. 영영사전을 사용했던 이유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로 가게 되면 한국어와 1:1대응되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한 뜻풀이를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팔 아픈 줄 모르고 영영사전에 있는 내용을 쓰고 예문까지도 다 썼었습니다. 실제로 영어로 말하거나 적을 때는 문장으로 써야 하기 때문에 그 단어에 대한 예문이나 용법, 함께 쓰이는 형용사, 전치사 등을 정리해놓는 게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 영자신문을 읽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겨우겨우 단어를 찾아가며 읽었었는데 나중에는 한국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