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카투사를 하며 미군을 통해 진짜 영어를 만나다 Lex Kim

안녕하세요~ 한국식 영어 공부에 길들여져 열심히 공부만 했었던 흔한 대학생 Lex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카투사 전투병이 되어, 영어를 몸으로 익혀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우친 뒤, 지금은 영어회화 강사를 하고 있고요, 여유있을 때에는 블로그에 종종 영어 포스팅도 하고는 합니다 ^^  여행도 좋아해서 작년에는 휴학하고 혼자 호주와 동남아로 두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게스트분들이 많이 지적하셨듯이 영어를 시험으로만 접해온 한국인들에게 소통을 위한 언어로서 영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말을 잘하고 싶으면 말을 해야 느는 단순한 진리, 영어 공부를 하지말고 영어랑 놀아라. 2. 프리토킹을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로 개념 잡기. 3. 문법이 왜 필요한지, 어디까지 필요한건지 개념 잡기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얘기를 나눠볼까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hillaxer

77: 자신감을 갖고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가세요! Sungjin Bae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서 우선 저를 소개하자면 일단 전 그전까지 미드고 팝송이고 찾아서 들어본 적 한 번도 없고 TV에서 하는 영화 영어 나오는 거 집중 한 적도 없고 그냥 더빙 아니면 한국자막 읽기 바쁜 토종한국인에 이공계 베이스 입니다. 난생처음 24살에 영어형식을 정리하고, 26살부터 말하기, 듣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단 저는 영어학원 등 돈 들어가는 공부는 하나도 안하기로 결심했고(돈도 없었기 때문에..ㅜ) 그게 또 제 자신에 대한 자존심이었습니다. 현재는 전문통역사를 꿈꾸며 나가고 있고, 개인적으로 전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김대환 UFC 해설위원이 제 모토입니다. 외국경험은 아시아 몇 국가와 호주 워킹홀리데이 1년 했습니다. (워킹 200만원 들고 가서 400만원 들고 왔었는데, 그만큼 돈에 집중하는 대신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냥 이런 사람이 있구나하고 그냥 흘려들으시고 만약 자신한테 맞다 생각되시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열정입니다. 열정은 행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제가 영어공부 처음 시작했을 때와 지금도 변함없이 항상 생각하는 것은 지금 내가 시작한 순간부터 해서 똑같은 출발선에서는 ‘내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하고 하루도 빼먹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걸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때로는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노력이라는 단어를 썼지만 전 그냥 영어를 좋아합니다. 때문에 영어를 하려고 애쓰기보다 축구선수가 어렸을 때 축구에 미쳐 하루를 보내듯 그냥 그렇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운동하는 것과 같이 자기 자신이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신의 몸에 가장 잘 맞는 법을 터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찾았다면 전력투구해야합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서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교육이나 한국 현 상황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한국에서도 다 이뤄 낼 수 있습니다.(팟캐스트, 언어교환, 외국인네트워크 등등) 그리고 저는 영어를 잘하려고 제 자신에게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고 싶기 때문에 하는 것일 뿐입니다. 예로 몇 년 전부터 중국어가 유행했는데 만약 저에게 취업을 위하든 다른 이유에서 중국어를 공부하라고 한다면 전 단호하게 못 하고 안 할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안 좋아하니까. 사람은 다 잘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