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외국인의 생활권으로 들어가라 Steven Heo

10년차 직장인이 4년만에 번역가 및 영어강사가 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해드립니다. 이공계 출신으로 영어와 전혀 친하지 않았던 30대 엔지니어가 이직 때문에 시작한 영어로 전직까지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의 생활권으로 들어가라” 영어는 학습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언어이기에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우리가 하던 방식은 맹목적인 학습이었죠. 그러다보니 학습이 재미도 없고, 재미가 없다보니 당연히 성과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언어인 영어를 내 생활속으로 끌어들여야 영어를 즐기면서 실력도 저절로 오르게 되어 있는데요. 이번에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두 가지 소개시켜드릴 계획입니다. 1. SNS를 활용하라. 2.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하라. 그리고 INPUT(읽기/듣기)과 OUTPUT(쓰기/말하기)의 관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드릴 계획입니다. 당연히 충분한 INPUT이 선행되어야 적절한 OUTPUT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저는 4년전 이직을 위해 시작한 영어로 지금은 번역가를 거쳐서 영어강의까지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외국인들의 생활권에 들어가서 그들과 영어를 함께 즐기다보니 지금은 10년차 직장인이면서, 영어강사로써 많은 분들에게 원어민이 영어를 이해하는 방식 그대로 영어를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가수 박혜경씨의 개인교습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바로 그 원어민의 생활속으로 들어가는 노하우를 여러분께 고스란히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괜찮으셨다면 아래 제 카페로 놀러와서 함께 영어를 즐겨봐요^^ 스티븐의 영어놀이터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grammar911/117 영어학습법 : https://goo.gl/JMabJj

83: 카투사를 하며 미군을 통해 진짜 영어를 만나다 Lex Kim

안녕하세요~ 한국식 영어 공부에 길들여져 열심히 공부만 했었던 흔한 대학생 Lex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카투사 전투병이 되어, 영어를 몸으로 익혀 영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우친 뒤, 지금은 영어회화 강사를 하고 있고요, 여유있을 때에는 블로그에 종종 영어 포스팅도 하고는 합니다 ^^  여행도 좋아해서 작년에는 휴학하고 혼자 호주와 동남아로 두달간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게스트분들이 많이 지적하셨듯이 영어를 시험으로만 접해온 한국인들에게 소통을 위한 언어로서 영어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1. 말을 잘하고 싶으면 말을 해야 느는 단순한 진리, 영어 공부를 하지말고 영어랑 놀아라. 2. 프리토킹을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어로 개념 잡기. 3. 문법이 왜 필요한지, 어디까지 필요한건지 개념 잡기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얘기를 나눠볼까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chillaxer

76: 영어학원 하나 없는 산골에서 자란 해외영업 5년차 직장인 Andrew Ko

외국인은 커녕, 영어학원 하나 없는 시골에서 자라 영어를 배운 후 영어 강사로 3년, 해외영업파트로 5년째 일하고 있는 삼십대 직장인 현재 대한민국 영어로 일기쓰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 한국에서 10년간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진짜 영어실력을 늘리는 법

70: 작문이 생각보다 위험한 이유 Hailey Kim

YBM이라는 어학원에서 토익 스피킹을 가르치고 있는 Hailey Kim입니다. 저는 오늘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어휘의 확장을 막고 문법 오류를 고착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작문의 부작용을 설명하고, 반대로 믿을 수 있는 원어민의 글을 베껴 쓰는 것 또는 그들의 말을 수동적으로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 효과를 가지는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국 책을 읽을 때에도 가만히 앉아서 속독하지 않고 소리 내서 읽기 때문에 영어도 마찬가지로 입 밖으로 소리 내면서 읽습니다. 단 영어를 읽을 때에는 발음과 강세에 신경을 쓰면서 모르는 부분은 찾아서 들어보고 정확하게 소리 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작문보다 필사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거나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옮겨 쓰고 소리 내어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강사가 되고나서부터는 수업자료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글을 적었고 그 이후에는 항상 외국인에게 검수를 받았습니다. 수업준비를 하면서 좀 더 적절한 단어와 표현을 쓸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이 고민하면서 글쓰기 능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보자분들께는 예문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좋은 교재를 찾으셔서 그 안에 있는 예문을 보고 따라 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창작하지 마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영어일기를 쓰는 것보다 사전이나 책에 나와 있는 예문을 똑같이 따라 써보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미드를 통해 듣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자막과 함께 보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영어 자막을 넣고 10번 정도 그리고 자막 없이는 2~3번 정도로 반복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영역을 도서관에서 조용하게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를 본인이 똑같이 따라할 수 있을 때까지 소리 내서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원어민의 글을 외워서 말해보거나 미드를 보면서 대사를 따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국여행을 통해 누군가에게 영어로 반드시 말을 해야 하는 상황 또한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 초급일 때 아무런 피드백 없이 혼자서 하는 작문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원어민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보고 듣고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69: 영어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Som Kim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마흔 살 섬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까지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써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직업을 그것에 맞게 바꾸게 되었는데 직업을 바꾸면서 한국의 다양한 영어상황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읽는 것이 읽기능력 향상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데 그 내용들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어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평소 성경책을 보면서 외웠던 영어문장들이 작문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본인의 생각을 5~6줄이라도 써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렸을 때 알파벳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테이프를 들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 영어의 소리에 대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강의를 통해 영어가 우리나라 달리 리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제대로 익히면 더 잘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소리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계속 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왜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이영표 선수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 갈 수 없다.”라고 말했듯이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선행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 방법은 절대 비추천드립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시고 영어라는 매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으셔서 많이 하시면 영어를 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앤드류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제 속에 있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질문을 주셔서 부담 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를 잘하고 …

65: 미국인남편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Mijung Kim

서울에 거주하는 32살 김미정입니다. 집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번역하기 어려운 한국어표현들을 영어로 소개하는 “통하는 영어 퉁치는 표현” 영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두 아이를 둔 7년차 주부이며 미국인인 남편이 제가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가장 큰 조력자입니다. 개인 원어민 교사를 집에 두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제 이야기가 한국에서 일반적인 삶을 사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되진 못할 것 같다는 걱정이 되었지만 영어 홈스쿨링을 하는 한명의 엄마로써 그리고 평생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숙명을 가진 한국인의 한사람으로써 제가 영어를 공부해온 길이 여러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왕 게스트로 나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들이 읽는 책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면 볼 수 있는 수많은 영어 푯말이나 표현들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틀린 표현들을 남편과 함께 공유하면서 한국인들이 많이 틀리는 영어표현들을 알게 되었고 현재는 그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사실 문자나 이메일을 쓰는 것 이외에는 쓰기를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학생들의 쓰기를 채점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쓰기를 잘하려는 목적이 조금 잘못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에도 글 쓰는 방법이 있듯이 영어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것들은 가르치지 않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말을 잘한다고 해서 글쓰기를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영어도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스타일을 익히고 따라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입으로 말하는 것을 영어로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영어 글쓰기를 할 때 공식적으로 갖춰야 할 것들을 갖춰서 글을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많이 듣는 것이 듣기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들어 제 남편은 미시건 출신인데 듣기 좋은 발음을 갖고 있어서 알아듣는데 어려움이 없었는데 남편의 어린 조카들을 만나게 되면 눈이 커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쉬운 단어를 말하더라도 잘 안 들릴 때가 많고 제 사정을 봐주지 않고 빨리 말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듣기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전화영어를 추천해 드립니다. 미국 사람들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를 익히는 것이 …

60: 발음할 수 없으면 들리지 않아요 Dan Kim

영어를 가르치며 동시에 통역 일을 하고 있는 29살 김단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라는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 제 목표는 제가 한 인터뷰를 이불킥 하지 않고 제 정신으로 들을 수 있도록 이 시간을 잘 보내는 것입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문기사를 소리 내어 읽고 글로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음할 수 있는 영어만 들리고 들리는 영어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영역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 드리자면 우선 영문기사가 필요합니다. 물론 돈 내고 구매하셔도 되지만 요즘에는 페이스북 피드 예를 들어 CNN, Telegraph, Economist 등을 이용해 양질의 글들이 많이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본인에게 흥미로운 기사들을 찾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분야에 제한을 두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처음 시작할 때는 흥미를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단 기사가 준비가 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내용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에는 단락단위로 외운다고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그런 다음 기사를 덮고 기억나는 것들을 노트에 적습니다. 이렇게 옮겨 적고나면 문법적인 이해, 문장구조를 알맞게 썼는지 원문과의 비교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영어와 한국어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공부할 수 있어서 방법을 2~3개월 정도 하면 글의 맥락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습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쓰기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영문기사를 한국말로 번역합니다. 이것은 독해가 아닌 번역으로 한국말로 자연스럽게 들릴 때까지 계속 검토를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원문을 덮고 본인이 번역한 것을 가지고 영작하면 됩니다. 이때 가급적이면 한국과 관련된 기사를 가지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듣기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들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많이 듣지만 잘 안는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쉐도우 리딩을 추천드립니다.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서 발음, 억양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으로 이때 들리는 대로 바로 따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방법을 일주일 정도만 해도 들리는 게 달라집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자면 난이도 중, 상에 해당되는 팟캐스트 NPR이 있습니다. 뉴스 앵커들의 발음도 굉장히 좋고 다른 방송에 비해 천천히 말하는 편이어서 공부하기 좋으며 좀 더 난이도 있는 것을 원하신다면 시사프로를 추천드립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토론 모임을 참여하는 것이 …

57: 영문과훈녀의 쉽고 재밌는 영어환경 만들기 Hailey Lee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어컨설턴트로서 물어봐 영어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소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문과 훈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읽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등학생들이 읽는 정말 쉬운 책부터 보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소설 그리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었습니다.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카톡 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실 처음에는 문법을 생각하면서 쓰다 보니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외국인 친구가 쓴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 쓰면서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었고 실력이 점차 늘었습니다. 듣기능력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라디오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평소 영어를 많이 듣기위해 영어만 나오는 미국 라디오방송이나 EBS 반디를 계속 틀어놓고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서 대화하거나 아이폰 Siri 기능을 활용해서 직접 영어로 말하고 제 말을 알아듣는지 확인해보곤 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주변 환경을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독서를 좋아한다면 영어책을 읽고 같이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영어를 늘릴 수 있고 또는 새로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러한 활동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면 됩니다. 저는 본인이 관심 있는 것을 할 때 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를 접목해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책에 있는 그대로를 외우는 것입니다. 제가 외국인강사로 일하는 친구한테 정말 많이 듣는 말은 ‘한국인들은 “What’s your hobby?”라고 질문하면 “My hobby is~” 이런 식으로 다 똑같이 말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운 표현만 말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 나온 표현들을 그대로 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경험했던 …

56: 초보를 위한 게으른 영어공부법 Eunice Park

현재 창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28살 Eunice입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잘 못하고 기초가 없었을 때 했던 가장 쉬운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영어를 정말로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의지가 약해서 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방법으로 저도 처음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약 4년 정도 이 방법을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수준에 맞는 테이프를 구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그것이 끝나면 조금 더 수준이 높은 테이프를 또 다시 반복적으로 많이 듣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했더니 말하기가 저절로 잘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을 수는 있는데 말을 할 수 없어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듣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내가 정말 많이 들었다면 말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이 반복적으로 ‘엄마’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나면 그 소리가 저절로 나오듯이 저는 듣기를 많이 했더니 그 내용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더 많이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계기는 외국인 친구를 굉장히 많이 사귀었던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학교 내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마다 다가가서 말을 걸었고 모두 다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영어로 말을 잘 하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전자사전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말을 걸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의 경우에는 친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가가서 친절히 도움을 주고 싶어 하면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계속 만나고 그들과 전화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했던 것들이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한 문장을 듣고 나서 테이프를 잠깐 멈추고 그 문장을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더 발전된 방법으로는 테이프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들으면서 동시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이 테이프의 성우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계속 그러한 방법으로 하다 보니 외국인들로부터 ‘미국에서 살다왔냐, 교포냐’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물론 …

55: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Jin Coach

Jin Coach라는 예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진기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제 꿈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코치와 금융보험 재무 설계사 이렇게 두 가지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 또는 관심사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관심 없는 것을 읽게 되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잘 읽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수준과 알맞은 글을 읽어야 하는 데 이때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3개 이상이라면 수준을 낮추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틀리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기들이 글쓰기를 연습하듯이 문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에 제가 S대에 교환학생으로 다닐 때 필요한 영어에세이를 큰 어려움 없이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계속 교정 받으면서 고쳐가면서 멋있게 영어로 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기초단계에서는 일기나 글의 요약 등 그 어떠한 방법으로든 영어를 계속해서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계속해서 영어를 쓰게 되면 나중에는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1개월 6개월 1년을 꾸준히 한 뒤에는 교정을 받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한 과정 없이 교정 받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것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틀리더라도 계속 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듣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냥 단순히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에 신경을 쓰고 감정을 넣어서 동작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말하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는 듣고 대답하기입니다. 그리고 듣기는 듣고 따라 하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잘 따라하면 말도 잘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듣기향상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말하기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기의 인풋을 토대로 말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액 과외나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