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영어학원 하나 없는 산골에서 자란 해외영업 5년차 직장인 Andrew Ko

외국인은 커녕, 영어학원 하나 없는 시골에서 자라 영어를 배운 후 영어 강사로 3년, 해외영업파트로 5년째 일하고 있는 삼십대 직장인 현재 대한민국 영어로 일기쓰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 한국에서 10년간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진짜 영어실력을 늘리는 법

75: 세 가지 “S” 만 알면 영어 잘할 수 있어요 David Kim

중등임용고시를 준비중인 예비 영어교사입니다. 지금은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대학생 및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를 지도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자체를 사랑하고, 더 나아가 많은 분들에게 “영어공부”와 관련된 좋은 정보들을 알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청년입니다. 영어! 많이 어려우시죠? 저 역시 어려웠답니다.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님과 저를 믿어보세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You can do it! 1. 영어지식? 이미 충분합니다. 우선 영어를 어떻게하면 잘 할 수 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이미 한국에서는 몇십년 동안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영어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운 영어지식들을 “어떻게” 재구성하여 밖으로 나올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해요. 여기서 필요한 것인 “자신감”입니다. 일단은 부딪혀 보는 것이에요. 외국인들과 How are you I am fine thank you and you? 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단어 하나만이라도 좋으니 일단 이야기해보면서 자신감을 늘리다보면, 자신의 지식이 부족해서 영어회화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추 후 인터뷰에서요!) 2. 원어민! 두려워하지 마세요. 한국에 있는 원어민들을 보면 금새 위축되시나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러분이 아는 한 단어만 말해도, 원어민들은 이해한답니다. 3. 미드로 공부하시나요? 그럼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미드! 모던패밀리, 프렌즈, 빅뱅이론… 다들 한 번 쯤 들어보셨을거에요. 영어회화공부로도 많이 이용하시는데, 그냥 보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그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4. “즐거움”만 있으면 영어는 해결됩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즐거움” 즉, 동기랍니다. 영어를 못하는 분들,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 다 좋습니다. 오늘 자신을 즐겁게해줄 수 있는 영어 콘텐츠 1개라도 찾는다면 영어를 잘할 수 있는 가능성에 한걸음 더 간 것이랍니다. 5. 여러분들.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마지막으로 청취자분들께 “자신감”을 듬뿍 불어넣어드리고 싶어요. 영어는 잘 “해야만”하는 것이 아니구, 잘 “할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잘 못한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않아요. 꼭 내가 잘해야지 라고 의무적으로 자신을 힘들게하지 마시고 천천히 재밌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해나가면 충분히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했는걸요?

74: 쑥쓰럽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을 위한 “상황영어” Jiyeon Lee

학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교육을 설계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현재 교육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입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고 저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언어를 배워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하기 위해 한창 미드덕후로 살다가, 요즘에는 일본어에 흥미를 느껴서 아무도 안보는 방에서 혼자 중얼중얼 일본어 문장을 만들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상상력을 발휘해서 혼자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은 어느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왜 어렵게 느껴지는지 물어보면, ‘부끄러워서’, ‘자신감이 없어서’, ‘내가 말한 문장이 틀릴까봐’라는 답변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이 벽을 깨고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들은 무조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부딪혀보라! 말 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보라! 라고 조언합니다. 저는 영어로 말하기가 부끄럽고, 두렵고, 어려운 분들에게 반대로 용기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어는 일상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가장 편안할 때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됩니다. 따라서 부끄러움을 억지로 참고 말하다보면 내 생각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자꾸 꾸며내서 이야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억지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지 말고, 부끄러워서, 혹은 틀릴까봐 말이 안나온다면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외국인과의 만남을 상상하면서 어떤 대화를 할 지에 대해 시뮬레이션 해보고, 문장을 만들어보고, 혼자 방에 있을 때 연기 하듯이 말해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시작은 아마 인사가 될 것입니다. 외국인과 눈이 마주친다면? 외국인이 나에게 “Hi!”라고 인사를 했다면, 혹은 “Could you help me?”라고 도움을 요청했다면? 그 다음에 나올 내 대사는 인사의 경우에는 “Hi!”가 될 것이고, 도움을 청할 땐, “Yes!”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머릿속으로 그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보고 마치 영화의 대사 스크립트를 만들듯이 “나”라는 인물이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문장을 만들어 나가는 연습을 한다면, 반드시! 내가 그 문장을 말할 상황이 언젠가는 옵니다. 그럼 그때 준비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게 되실 것입니다. 혼자 있을 때 계속해서 중얼중얼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어떤게 맞는 문법인지 헷갈리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맞는 문법으로 문장을 만들어서 계속 …

73: 나는 언어교환으로 어학연수 한다 Myeongguen Shin

저는 학창시절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는 등 이공계 생으로서는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지만, 영어만큼은 제게 있어 풀지 못한 숙제와도 같았습니다. 결국 20대 후반, 저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어에 골몰하게 되었는데, 특히 ‘언어교환’과 ‘미드’를 통하여 지난 5년간 오로지 대한민국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꾸준히 실행해온 결과, 그 이전 20년 가까운 기간의 영어 ‘공부’의 결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한 괄목한 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1. 제가 겪었던 다양한 영어 공부 실패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2. 미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듣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언어교환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 언어교환에 대한 저의 경험담, 언어교환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할 수 있는지, 언어교환 시 주의할 점, 언어교환의 장단점, 온라인 언어교환 등)

72: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아시나요? Sujung Park

10대엔 팝송에 20대엔 미드에 빠져 자연스럽게 영어를 공부했고, 23살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아일랜드에서의 1년 간의 생활 후엔 아일랜드와 사랑에 빠져서 현재는 (직장과 별도로) 한국아일랜드협회에서 PRO(홍보 담당자), 회계(Treasurer), 리에종(liaison)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하나의 ‘학문’로 보기보다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 그리고 ‘문화’로 보고 그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팝송, 영미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재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혔기 때문에 영어 문법책을 사기에 앞서 팝송을 듣거나 영미 드라마,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엔 Youtube에도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유명한 유투버 영상을 챙겨본다든가 Conan쇼나 Ellen쇼 등 유명한 토크쇼 에피소드들을 챙겨볼 수도 있죠. 그러다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가 생기면 그때부터는 영어 공부가 쉬워지죠. 저는 사람들이 너무 공부와 영어 실력 향상에 목을 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공부의 한 방법일 순 있겠지만, 즐겁게 공부하는 것만큼 빠르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그냥 원어민과 대화를 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원어민이 있는 영어회화 학원에 가도 되는데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는 그 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즐겁게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죠. 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미국에서 유학하는 것 만큼의 영어 실력 향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1: 영어 배우지 말고 사용하세요 In-gun Hwang

영화를 좋아하고 또 영어를 잘하고 싶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9살 평범한 한국인입니다. 4가지 영역 중에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이 바로 읽기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읽는 양이 절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로 된 만화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만화책은 글과 그림이 함께 나와 있기 때문에 글로만 되어있는 것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서 영어로 된 글 읽기가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그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영자 신문읽기와 유명 인사들의 연설문을 따라 쓰는 것이 쓰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영자신문을 구하기 힘드실 경우에는 인터넷으로 이코노미스트에 들어가시면 손쉽게 기사를 접하실 수 있으며 아무래도 거기에 나와 있는 글들은 편하게 말하는 구어체보다 문법이나 형식에 맞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문을 많이 사용했고 평상시에는 경제 기사들을 읽으면서 좀 더 전문적인 글쓰기에서의 뉘앙스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미국영화를 보는 것이 듣기능력 향상에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실 한국에 살면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저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외국인들과 언어교환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헬로우 톡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말하기가 듣기와 같다고 생각해서 영화를 볼 때 배우들이 말하는 악센트나 억양 그리고 문장을 끊어 말하는 부분을 따라 말하면서 말하기연습을 했습니다. 똑같은 문장이라도 어디서 끊어서 말하느냐, 어디에 악센트를 주느냐에 따라 뉘앙스도 달라지고 상대방이 알아듣기 쉬워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영어 잘하는 사람을 무작정 따라하는 방식으로 영어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우선 영화를 다 본 뒤에 기억에 남는 멋있었던 장면들을 다시 한 번 찾아보면서 그때의 대사를 따라 말해봅니다. 내 방에 있는 물건들의 위치, 상황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영어부터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면 굳이 단어장을 펴지 않아도 내 방에 들어가면 내가 사용하는 물건과 상황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인위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계속 상기시킬 수 있습니다. 단어장만 펴놓고 여러 번 쓰면서 외우는 …

70: 작문이 생각보다 위험한 이유 Hailey Kim

YBM이라는 어학원에서 토익 스피킹을 가르치고 있는 Hailey Kim입니다. 저는 오늘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어휘의 확장을 막고 문법 오류를 고착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작문의 부작용을 설명하고, 반대로 믿을 수 있는 원어민의 글을 베껴 쓰는 것 또는 그들의 말을 수동적으로 무작정 따라 하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 효과를 가지는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국 책을 읽을 때에도 가만히 앉아서 속독하지 않고 소리 내서 읽기 때문에 영어도 마찬가지로 입 밖으로 소리 내면서 읽습니다. 단 영어를 읽을 때에는 발음과 강세에 신경을 쓰면서 모르는 부분은 찾아서 들어보고 정확하게 소리 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작문보다 필사를 많이 했습니다. 평소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거나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옮겨 쓰고 소리 내어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강사가 되고나서부터는 수업자료를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글을 적었고 그 이후에는 항상 외국인에게 검수를 받았습니다. 수업준비를 하면서 좀 더 적절한 단어와 표현을 쓸 수 있도록 스스로 많이 고민하면서 글쓰기 능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초보자분들께는 예문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좋은 교재를 찾으셔서 그 안에 있는 예문을 보고 따라 쓰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창작하지 마세요. 영어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영어일기를 쓰는 것보다 사전이나 책에 나와 있는 예문을 똑같이 따라 써보시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미드를 통해 듣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자막과 함께 보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영어 자막을 넣고 10번 정도 그리고 자막 없이는 2~3번 정도로 반복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듣기 영역을 도서관에서 조용하게 공부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를 본인이 똑같이 따라할 수 있을 때까지 소리 내서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원어민의 글을 외워서 말해보거나 미드를 보면서 대사를 따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국여행을 통해 누군가에게 영어로 반드시 말을 해야 하는 상황 또한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어 초급일 때 아무런 피드백 없이 혼자서 하는 작문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원어민의 입에서 나오는 것을 많이 보고 듣고 읽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69: 영어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Som Kim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마흔 살 섬김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지금까지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써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직업을 그것에 맞게 바꾸게 되었는데 직업을 바꾸면서 한국의 다양한 영어상황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는 저의 경험이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읽는 것이 읽기능력 향상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경을 좋아해서 자주 읽는데 그 내용들이 저에게 많은 감동을 주어서 더욱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평소 성경책을 보면서 외웠던 영어문장들이 작문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매일 본인의 생각을 5~6줄이라도 써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렸을 때 알파벳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테이프를 들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 영어의 소리에 대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강의를 통해 영어가 우리나라 달리 리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제대로 익히면 더 잘 들을 수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각 소리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정확하게 알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계속 말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왜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본인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이영표 선수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 갈 수 없다.”라고 말했듯이 영어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영어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하는데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선행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그 방법은 절대 비추천드립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일단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좋아하게 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보시고 영어라는 매체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으셔서 많이 하시면 영어를 잘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긴장이 많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앤드류님께서 편하게 대해주시고 제 속에 있는 것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질문을 주셔서 부담 없이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를 잘하고 …

68: 영어! 자 합시다! 하면 됩니다! Jungsik Woo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관계학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28살 중식입니다. 오늘 저는 영어왕 청취자분들께 2년 전 영어를 정말 못했던 제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느낀 영어공부방법과 그 당시 생활에서 나온 작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할 때 장시간 앉아있는 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짧은 뉴스를 보는 편입니다. 특히 평소 축구를 좋아해서 영문 사이트에서 관심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에 대한 정보를 읽으려고 노력했으며 많이들 사용하시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흥미 있는 기사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지겹고 하기 힘들 때에는 유튜브에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졸업연설이나 인터뷰를 찾아 그 영상의 스크립트를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공부했던 것이 쓰기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엘츠를 공부하면서 쓰기뿐만 아니라 이외에 다른 영역도 복합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블로그에 영어일기나 그날 배웠던 영어표현들 또는 동기부여가 되는 짧은 내용의 글들을 쓰면서 그것을 다시 피드백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언어 교환 어플 틴더, 헬로우 톡 등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연락하고 영어를 계속 쓰려고 했던 것이 영어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미드와 유튜브의 도움이 가장 컸습니다. 이러한 동영상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 계속 앉아서 문법 공부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흥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가장 유명한 프렌즈, 빅뱅이론, How I met your mother, 모던패밀리, 심슨 등이 있는데 저는 일상생활표현이 많고 친구들끼리 웃으면서 볼 수 있는 How I met your mother이나 오피스를 매일 한 편을 보더라도 두세 번씩 돌려서 봤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표현은 구글이나 어반 딕셔너리를 통해 바로 찾아보면서 그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유튜브에서 프랭크 영상을 찾아보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영어듣기를 했습니다. 제가 호주 갔을 때 경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중요한데 저는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갔을 때 호주사람들과 말을 하고 친구가 되거나 함께 운동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 검색을 통해 한국어과 교수님의 메일을 찾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는 쉽게 …

67: 미드만으로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토익 965점 Chloe Kang

서울에 살고 있는 24살 대학생 Chloe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공부가 꼭 지루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방법만 알면 영어 공부를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듣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그 방송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데 듣기만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60~70% 이상은 알아들어야 듣기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즐겨보는 코넌 오브라이언 쇼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께 알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학문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Economist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읽기와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종류의 글이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작문을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쓰고 싶은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시면 됩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미드를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닮고 싶은 미드 속 캐릭터를 선정하여 그 캐릭터가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억양 등을 따라하며 지속적으로 공부합니다. 이후에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사용해보고 본인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화 또는 녹음하여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가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미드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대본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 즐겨보던 모던패밀리의 대본을 인터넷에서 찾아 출력한 다음 따라 말해보기도 하고 3~4명의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말하기 연습 및 비슷한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먼저 공부하거나 문법에 집착하는 공부 방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일단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면 좋겠지만 사실 문법실수를 몇 번 한다고 해서 소통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하기 전에 문법에 집착하여 머릿속에서 문장을 계속 고치다보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영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