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 사람들이 내 영어를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마세요 Rumi Lee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26살 Rumi라고 합니다. 오늘 저는 영어왕 게스트로서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 때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영어공부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미국드라마나 시트콤 혹은 영어 관련 팟캐스트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제가 실천하고 있는 방법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해외 뉴스사이트와 마케팅 관련 해외 블로그들을 찾아보면서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 쪽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직접 사이트를 찾아보는 수고를 들였었고 Economist와 같은 웹사이트를 자주 들락날락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제가 한국에서 최근이슈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임의 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기사를 선택해야 하는 일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머리가 조금 복잡할 때는 해외 사이트 http://www.recoveryourlife.com/forum을 주로 이용하였습니다. 이 사이트는 해외 사람들이 고민을 올리고 네티즌들이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쉬운 표현들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general chat과 forum& community question이라는 포럼을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보고 있는 영화는 뭐예요?’라고 글을 남기면 댓글을 확인하고 추천하는 영화를 보기도 하고 고민상담 있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답변했는지 댓글들을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44-3: 영어는 막노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in Kim

과도하게 문법에 집중하는 것을 절대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문법이 맞고 틀리다는 것을 머릿속에 갖고 있으면 내가 무슨 말을 뱉기에 앞서서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면 머리가 복잡해지고 결국엔 말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문법 같은 경우는 본인이 어떤 문장을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그 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앞서서 문법을 먼저 훑고 나머지를 거기에 끼워 맞추려고 한다면 잘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변에 계신 문법 선생님들이 영어를 잘 하시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소리로 문장을 암기하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인터넷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 김여경이라는 경희대학교 학생이 OPIc AL을 두 번 연속 획득하고 학생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학생은 ‘국내에서만 영어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어를 쓰는 환경에 노출될 일이 전혀 없었다. 말할 때도 자꾸 문법을 신경 써서 정확한 표현을 구사하는 게 어려웠다. 그래서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7막7장이라는 책을 쓰신 홍정욱씨는 ‘영어를 정복하기 위해서 내가 쓴 방법은 한마디로 무조건적인 암기였다. 무조건 외워라.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내 입에서 술술 나오는 날이 올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3문장을 외우겠다고 한다면 그 문장들을 여러 번 듣습니다. 외울 문장들은 평소에 본인이 잘 쓰지 않는 표현들과 모르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억양을 따라 많이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는 단어, 모르는 표현이 있다면 예문들을 찾아서 써보고 다시 한 번 뜻을 생각하면서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연습합니다. 이런 식으로 다각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으며 언어 공부하는 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또는 다음 검색창에 “민킴의 언어 블로그”를 검색하시면 정리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하기 연습을 할 때는 문장소스를 어디서 가져오는지가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현재 영어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많이 찾는데요. 예를 들어 TED, 일반뉴스 또는 프렌즈와 같은 시트콤에서 문장을 많이 발췌해옵니다. 새로운 것을 익히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농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드리블, 슛 연습을 많이 해야 하구요. 수영을 잘하기 위해서는 팔 젓는 법, 킥을 익혀야 하고 바이올린을 잘 켜기 …

44-2: 영어는 막노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in Kim

듣기가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한국 사람들이 듣기에서 정말 어려워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약 스무 가지 정도 정리를 했는데 그중에서 4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s다음에 th가 나왔을 때 나오는 연음이 있습니다. 그게 약간 z처럼 발음이 되는데 이런 걸 들었을 때 바로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as the same goes라고 했을 때 as the를 as a same goes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what is that같은 경우도 what is shat처럼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예로는 I am a fan a yours로 들리는 문장은 사실 of가 a로 들리는 경우로 정확한 문장은 I am a fan of yours입니다. 그리고 -ten발음과 k, p발음 다음에 모음이 나오면 잘 듣지 못합니다. 이렇게 잘 듣지 못하는 발음들은 평소에 다양한 컨텐츠들을 많이 들음으로써 깨우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소리가 다 머릿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잘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듣기를 많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엄청난 양의 듣기를 통해서 스스로 깨우쳤습니다. 그래서 학생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안 들리는 소리를 연구하고 정리해서 프로그램도 짜놓았습니다. 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해서는 구어체를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을 할 때는 남에게 들려준다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조금 더 신경 써서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면서 발음과 유창성도 좋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목소리를 사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nput이 있으면 Output을 해야 합니다. 온쿱 수업 전에 준비를 많이 하라고 조언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외국인과 마주앉아 있으면 평소에 하던 말 이외에는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런 표현을 써봐야지. 오늘은 어떤 새로운 표현을 배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수업을 준비 한다면 그 50분의 시간이 본인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44-1: 영어는 막노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in Kim

영어와 스페인어를 독학한 Min Kim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팟캐스트 영어왕 게스트로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혼자 영어를 공부하면서 제가 배우게 된 점들을 청취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말하기, 듣기를 잘한다고 해서 읽기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예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본 원어민 중에서는 읽기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못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외국인은 평소에 읽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장들을 읽는 것을 어색해할 뿐만 아니라 문장구조 또한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읽기를 잘 하려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말씀드립니다. 책을 고를 때는 너무 어려운 것도 안 되지만 너무 쉬운 것도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단어가 약 30~40%정도가 있는 도전이 되는 책을 고르고 모르는 단어는 찾아가면서 노력하며 읽습니다. 그리고 책을 한 번 다 본 뒤에 두 번째 다시 읽어볼 때부터는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세 번, 네 번 읽다보면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일단 많이 들어봐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5분짜리 회화를 정해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을 듣고 소리까지 포함해서 완전하게 제 것으로 만듭니다. 처음 문장을 다 외웠을 때에는 그 말을 바로 할 수 없고 들어도 생각이 바로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내용이 점점 머릿속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어떤 표현을 들었을 때 내가 외웠던 문장들이 바로바로 떠오르고 어떤 말을 해야 될 상황이 되면 그 표현들이 소리형태로 바로바로 떠오릅니다. 그래서 저는 소리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서 번역하지 않고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어체보다는 구어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대화내용 위주의 컨텐츠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쓰기능력향상을 위해 문장암기를 기본으로 쓰기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는 Out put과정인데요. 사실 저는 쓰기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머릿속에 암기된 문장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제가 쓰고 싶은 말들은 충분히 쓸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장암기를 기본으로 쓰기연습을 많이 하고 또한 교정도 받는다면 굉장히 많은 발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3-2: 미국 초등학생용 책으로 배우는 영어 Sophie Yu

영어를 공부가 아닌 자신의 제 2의 언어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언젠가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영어를 공부하시면 만나는 인간관계가 더 넓어지고 더 좋은 기회를 잡으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영어가 이제 저한테 제 2의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음악도 팝이 많고 읽는 책도 영어가 반, 친구들하고 카톡하는 내용도 한국어 반 영어 반, 일기에 적는 것도 한국어 반 영어 반 이렇게 다 병행을 하면 매일 매일 하는 게 됩니다. 이전에는 찾아 하고 시간을 정해놓고 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니까 제2의 언어로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하면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났고 그 친구들을 통해 배운 점도 많았고 직업적인 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영어는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원서 책을 보는 것입니다. 네이버에 알라딘을 검색하신 뒤에 외국도서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시면 오른쪽 하단에 분홍색 글씨로 “LEXILE 지수별 원서 읽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foreign.aladin.co.kr/shop/wbrowse.aspx?CID=67970 LEXILE은 미국에 책 능력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이트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린이 책이라도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원서를 통해 공부를 하면 영어를 한국어로 바꿔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통으로 듣고 이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외국인과의 대화를 주저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실력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외국인들을 만날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어에서 완벽이란 없습니다. 저도 제 영어가 엄청나다거나 번역, 비즈니스 쪽으로 하라고 한다면 잘 못할 것 같아요. 하지만 누구나 다 영어를 하는 자기만의 방법이 있고 남들보다 조금 더 아는 분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어린이 책을 많이 읽었다던지 그런 걸 공유하기 위해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는 꼭 대단한 스펙 없이도 누구나 다 공부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요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구는 쿠키를 잘 굽는 다던지, 중화요리를 잘 한다 던지 이렇게 자신이 특화된 분야의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영어왕에 나와서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보다 잘해서 나오는 자리가 아니라 나만의 방법을 갖고 나오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3-1: 미국 초등학생용 책으로 배우는 영어 Sophie Yu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영어도서관 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9살 소피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영어를 전공하였고 영어투어가이드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단 한번도 영어권 국가에 가지 않고 국내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영어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린이 책을 활용한 영어공부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원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였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다른 책을 읽을 때에도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원서 책을 읽은 뒤에 글로 요약을 합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간단한 문장부터 조금씩 써보는 것이 좋으며 점차적으로 문장의 길이를 늘려가면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오디오 북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책에 포함되어 있는 CD의 음성파일을 휴대폰으로 옮겨서 듣곤 하는데요. 요즘에는 Mp3파일이나 CD가 포함된 책이 많아서 활용하시기 좋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창시절부터 팝송을 좋아하여 지금까지도 듣고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원어민 선생님께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어말하기를 시작하게 되었구요. 대학교 때는 해외로 여행을 가게 되면 워크캠프같이 무조건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해외 여행을 갈 때면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패키지투어를 선택한다거나 카우치서핑을 이용했습니다. 또한 3년 전부터 강남과 홍대에서 진행되는 언어교환모임에 나가기 시작하면서 영어권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 지금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40: 나에게 맞는 수준의 영어로 시작하세요 Annie Seo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영어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도 했습니다. 저도 했으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 방법으로 열심히 하시다 보면 그것 또한 여러분들의 영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큰 스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배우는 것을 즐기시고 그리고 영어를 즐기시게 되는 날이 오면 아마 여러분들은 영어왕이 되실 겁니다. 창원에 살고 있는 32살 서아경입니다. 저는 최근까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방과후 영어강사로써 초등학생 영어를 가르쳤구요. 현재는 새로운 삶을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는 아주 재밌고 쉽게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에서 제가 가진 경험을 토대로 영어왕 청취자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영자신문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연수를 하는 동안에는 해외신문들을 읽어보았는데요. 사실 3/1정도만 이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을 보며 오히려 “사회적인 이슈를 이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를 굳이 어렵게 말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저도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을 보면서 함께 익혔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영자신문에서는 주로 뉴스에서 다루는 사회적인 이슈, 과학, 역사적인 내용,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영어나 환경적인 부분도 다루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보는 신문이라고 해서 수준이 다르거나 확연히 낮진 않았습니다. 단지 영어를 쉽게 풀이해서 말했다는 점이 CNN뉴스와 다른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쉬운 책을 응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스스로 영어일기를 써보기도 하고 다른 본문을 베껴서 써보기도 했었는데요. 사실 예전에는 문법에 많이 약해서 기본적인 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있는 쓰기 교재를 사용했었습니다. 아주 초급을 위한 교재는 템플릿이 있는데 그 템플릿에 정보를 바꿔가는 연습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장들을 완성하고 외우고 내 것으로 소화를 하면서 그 내용이 제 것이 되고 동시에 스피킹까지 연습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라디오청취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tbs eFM 라디오 방송을 매일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은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원어민들을 위한 라디오방송으로 서울 주파수는101.3이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어플을 다운받아 듣고 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많이 …

22: 10년 경력 영어강사의 영어 Jessica Lee

영어는 해외여행, 취업, 승진, 시험 등 우리 인생의 전반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영어가 정말 큰 태클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준비만 잘한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찍 포기한다거나 점수를 위해 본인을 너무 지치는 환경으로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영어는 인생 전반에 있어서 계속 필요합니다. 하물며 주부인 저도 꾸준히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다면 나중에 제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영어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재취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영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학원 강사 경력 10년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육아로 인하여 2년 정도 쉬고 있습니다. 초보 분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영어를 배울 때도 그랬고 지금도 영어 수업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영어는 언어의 수단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4가지 영역 중에 한 가지 영역에만 치우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독해능력입니다. 어떤 글을 읽었을 때 이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뭔가 그것만 파악이 된다면 괜찮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주장하는 논설 같은 글의 경우 그 글에서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초보자 같은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고 사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문장에서 계속 전전긍긍합니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만 파악해도 괜찮은 데 그런 잔가지에 집중을 하다 보니 그 파악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However 그러나‘가 등장하는 글에서는 주제문이 그러나 뒤에 나오게 됩니다. 그 앞에 아무리 어려운 문장이 나오고 해석이 잘 안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However 뒷부분만 잘 파악한다면 그 글의 주제문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고등학생 때 문법을 다 알지 못했습니다. 영문법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몰랐지만 글을 파악하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