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외국인 앞에서 당당한 나 Geunjae Kim

안녕하세요. 항상 즐겁고 재밌는 인생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Unique player 김근재 입니다. 저는 요즘 들어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좀 더 재밌게 배울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고,이런저런 방법을 써보고 있습니다. 영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외국인 앞에서 당당한 저인데요. 영어왕 청취자분들께 영어를 어떻게하면 즐겁게, 잘 익힐수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1. 영어 배우는 마음가짐 3. 영어를 재밌게 공부하는 몇가지 팁 4. 영어를 배울때 주의할점 몇가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습니다.    

66: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 Moon Yang

워킹홀리데이로 현재 시드니에 있는 28살 양문규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말하기 초보자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고 싶은 몇 가지 유용한 방법과 저의 경험들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 초보자분들께서는 원문서적과 같은 어려운 책을 보면서 읽기능력을 향상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쉬운 글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본인이 문법 공부할 때 알고 있던 쉬운 단어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지만 어려운 글은 몇 번씩 다시 읽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분들께 필요한 것은 쉬운 글을 찾는 것입니다. 쉬운 글일수록 구어체에 가깝고 말의 표현이 부드러워지며 문장의 길이도 짧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이 포함된 글을 읽으면서 실제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 단어를 사용하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게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영어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본인이 알고 있는 문법지식들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점은 아무래도 일기 형식이다 보니 다양한 소재로 문장 만드는 연습을 하지 못합니다. 특히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 매일 거의 똑같은 패턴의 생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과 표현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외국인과 채팅을 하면서 영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가장 좋은 점은 내가 틀린 부분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온라인 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기 공부를 할 때 주로 썼었던 방법은 네이버 지식인의 번역 및 통역 카테고리에서 내 수준에 맞는 글을 찾아 번역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비교해 보며 내가 모르고 있던 다양한 표현 방법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의 취향대로 매체를 선택하셔서 들으시면 됩니다. TED강의, 영화, 미드,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있기 때문에 저는 특정한 것을 추천을 해드리는 것보다는 이건 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것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본인의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자료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리 집중해서 들어도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많이 듣는 다고해도 잘 들린다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결국 들을 수 있게 된다고 해도 쏟는 시간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결과의 질이 너무나 …

56: 초보를 위한 게으른 영어공부법 Eunice Park

현재 창원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28살 Eunice입니다. 저는 제가 영어를 잘 못하고 기초가 없었을 때 했던 가장 쉬운 영어 학습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영어를 정말로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의지가 약해서 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방법으로 저도 처음에는 영어를 잘 하지 못했지만 약 4년 정도 이 방법을 꾸준히 하면서 실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수준에 맞는 테이프를 구해서 반복적으로 듣고 그것이 끝나면 조금 더 수준이 높은 테이프를 또 다시 반복적으로 많이 듣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했더니 말하기가 저절로 잘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을 수는 있는데 말을 할 수 없어서 고민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듣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문장을 내가 정말 많이 들었다면 말은 저절로 나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이 반복적으로 ‘엄마’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나면 그 소리가 저절로 나오듯이 저는 듣기를 많이 했더니 그 내용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더 많이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계기는 외국인 친구를 굉장히 많이 사귀었던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 학교 내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마다 다가가서 말을 걸었고 모두 다 친구로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영어로 말을 잘 하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전자사전을 들고 쫓아다니면서 말을 걸었었습니다. 특히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된 외국인의 경우에는 친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가가서 친절히 도움을 주고 싶어 하면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금방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계속 만나고 그들과 전화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영어로 말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했던 것들이 영어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한 문장을 듣고 나서 테이프를 잠깐 멈추고 그 문장을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더 발전된 방법으로는 테이프를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들으면서 동시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내가 이 테이프의 성우가 된 것처럼 연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계속 그러한 방법으로 하다 보니 외국인들로부터 ‘미국에서 살다왔냐, 교포냐’ 이런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물론 …

53: 그녀도 하고 그도 하지만 난 상관안해 Sunny Ryu

  서울에 살고 있는 29살 글로벌 구직자 Sunny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 후 3개의 외국계 회사에서 인턴쉽 및 직원으로 근무하고, 현재 해외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영어 실력 향상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핀란드로 1년간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최대한 많은 방법들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합니다. 사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단어 외우기였는데 글을 읽다보면 문맥에서 단어를 유추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단어를 외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토익 강사 유수연씨의 책을 통해 알게 된 포스트잇을 활용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영어단어를 써놓은 포스트잇을 집안 곳곳에 붙여놓고 지나갈 때마다 보는 것으로 저는 영어단어와 뜻 그리고 기한을 적은 포스트잇을 화장실 앞, 냉장고 앞, 방 스위치 앞 등 5~7 군데에 포스트잇을 붙여놓고 정해진 기한이 지나면 새로운 내용의 포스트잇으로 바꿔 줍니다. 뜻은 웬만하면 영영사전에 나온 것으로 적으며 특히 화장실에서 양치하며 계속 눈으로 읽을 수 있는 곳은 길게 적고 잠깐 스쳐가는 장소는 단어만 간단하게 적어놓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걸 써봤자 내가 영어를 맞게 쓰는지 틀리게 쓰는 건지 알기도 힘든데 무슨 의미가 있겠어?’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영어 일기를 쓰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찾아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는 원어민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것을 영어로 어떻게 얘기하지?’하고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게 영어일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을 갖기 보다는 영어로 일기를 쓴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꾸준히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첨삭을 해주는 업체가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곳들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듣기능력 향상시키는 방법은 목표에 따라 다른데 예를 들어 토플이나 토익 같은 경우에는 영어스터디를 하면서 매일 받아쓰기하며 따라 읽기 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며 일반 회화를 위해서는 자막 없이 미드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미드를 볼 때에는 자막이 없더라도 영상을 보며 스토리 라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소리를 익히는데 의의를 두고 하면 됩니다. 만약에 자막 없이 보는 것이 힘들다면 영어자막을 …

21: 지름길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Sangyun Lee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 노하우나 비법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 한국인들은 효율성에 너무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맨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뒤에는 결국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지름길만 찾고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시고 그것을 찾으신 뒤에는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 번도 외국에 나간 적 없는 23살 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영어교육에서 강조되지 않았던 말하기와 쓰기를 위주로 저의 개인적인 영어방법과 경험들을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자신의 흥미를 영어에 접목시켜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면서 실력이 눈에 띄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학문적인 내용보다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나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이슈가 되는 메르스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고 거기서 배운 표현들은 실제로 써먹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해공부를 할 때도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영어일기로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내용이라도 영어도 쓰려고 하면 막상 안 떠오르는 게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을 일기로 영어로 쓰라고 하면 사전도 찾아보고 하면서 기억에 더 남게 됩니다. 그리고 중급 이상의 경우는 에세이를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많이 연습을 해본다고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에세이를 쓰는 스킬들을 많이 익히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에세이를 쓰기 전에 서론, 본론, 결론에 본인이 어떤 식으로 무슨 얘기를 할 건지 간단하게 밑그림을 그려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어휘를 암기할 때 활용할 수 있게끔 숙어단위나 문장단위로 공부해야 실제 에세이를 쓸 때도 표현이 잘 떠오르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와 한국어의 글쓰기의 차이점 중에 하나인 반복된 표현을 피하기 위해서는 같은 뜻을 나타내는 다양한 어휘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팝송 듣기나 미드시청 등을 이용하여 직, 간접적으로 계속 영어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