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시험 대비하면서 영어실력 올리기 Jenny Kim

어릴 때는 CNN과 BBC를 제일 많이 봤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아만푸어라는 여성 기자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기자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쟁이 벌어지는 위험한 중동 지역도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취재를 하였는데요. 그 분에 대해 찾아보니 중동출신으로 원어민이 아니었기 때문에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토플 스피킹 파트를 준비하면서 말하기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특히 말하기 영역뿐만 아니라 듣기, 읽기, 쓰기영역에서도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듣기를 하고나서 노트테이킹을 한 다음 1분 내에 요약하여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쓰기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지문을 요약해서 1분 내로 말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고 그런 말하기 연습을 한 것을 녹음해서 셀프피드백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이상하고 어색했지만 반복할수록 완벽한 답안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들어보면서 발음이나 억양이 이상한 부분은 체크해두었다가 다음 녹음 때 셀프 피드백의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저는 토플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매일 이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의 방법으로는 전화영어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전화영어를 시작해서 약 4년 정도 하였고 현재는 전화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느낀 점은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영어에 노출되는 것을 2~3달만 반복해도 굉장히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중하나는 영어가 유창해진다는 것입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쉐도잉 훈련입니다. 저와 같이 외국경험이 없는 사람도 쉐도잉을 하게 되면 발음이 굉장히 명확해지고 영어를 듣는 귀도 발전하게 됩니다. 이 연습이 지금 제 영어실력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토익 스터디를 한 적이 있었는데 한림대에 재학 중이시던 분이 쉐도잉 훈련을 통해 800점대에서 바로 990점을 받으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비추천해드리는 부분은 딕테이션입니다. 많은 영어강사님들이 딕테이션을 추천하시는데 저는 절대적으로 비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비효율적이고 손만 아프고 실제적으로 발음향상 같은 실용영어 능력 향상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쉐도잉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많은 영어왕분들이 미국 TV Show, 드라마 아니면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십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그걸 하느라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진취적이고 경쟁적인 타입이시라면 영어시험 하나를 골라서 그것을 대비하면 좋을 …

48-1: 시험 대비하면서 영어실력 올리기 Jenny Kim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24살 대학생 Jenny Kim입니다. 저는 토익, 토플, 텝스와 같은 다양한 영어시험을 준비하면서 실용영어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래서 오늘 청취자여러분들께 저의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실용영어능력과 영어시험을 분리해서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익 점수 990점으로 만점을 두 번 받아보았고 토플은 117점으로 스피킹에서는 만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텝스는 911점으로 이러한 저의 시험영어 점수는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고려대에 입학할 수 있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원서읽기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학교 영어선생님의 추천으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해리포터와 같은 판타지 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여 개인적으로 한국판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To Kill a Mockingbird 을 영문판으로 읽었습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 당 모르는 단어 4~5개 정도를 체크하여 공책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영문사전을 통해 단어와 예문을 함께 찾아 적었습니다. 평소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저는 이 방법을 통해 어휘력과 읽기능력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글을 똑같이 옮겨 적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뉴욕타임즈나 국내영자신문의 기사들을 베껴 쓰면서 새로운 영어구문이나 회화표현을 학습할 수 있었고 또한 문장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듣기능력향상을 위해 쉐도잉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특히 토익 공부를 하면서 쉐도잉 연습을 많이 했었는데 이것이 저의 듣기 능력향상의 기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쉐도잉”이라는 것은 듣기지문에서 화자가 말하는 것을 그림자처럼 따라 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토익은 상대적으로 지문이 짧고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쉐도잉 연습을 하기가 쉽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제가 외국에서 살다온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영어말하기가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쉐도잉을 하면서부터 발음도 명료해지고 영어 듣기능력이 굉장히 많이 발전하였고 그래서 토플, 텝스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따로 문제집을 풀지 않더라도 쉐도잉 훈련을 통해 영어듣기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토익 파트 3, 4의 내용으로 쉐도잉을 많이 했구요. 그 외에는 CNN과 같은 뉴스를 통해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