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토익 990 벙어리 VS 브로큰 잉글리쉬라도 커뮤니케이션 되는 사람 Adriana Yoo

순수국내파 서울 토박이 0개국어 구사자가 외국계기업 근무하는 영어 수다왕이 되기까지, 그 삽질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게으르고 꾸준하지도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소통하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나라 말은 그 나라 방식으로 배웁시다 토익 990 맞고 영어 백날 해도 안 느는 사람 vs 브로큰 잉글리시라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사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 어떤 사람이 더 잘 하게 될까요? 빨리 배우는 사람 vs 아무리 공부해도 안 느는 사람의 이유는? 한국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영어는 천재들이 쓰는 언어인가요? 그럴 리가!!!! 나무보다 숲을 보기 시작하세요(디테일에만 빠지는 것은 삽질의 지름길) 현재의 내 실력에 대한 남들의 평가가 중요한가요, 실수해서 창피를 당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게 중요한가요? 영어를 당장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스스로를 내던지세요 (시험준비, 돈 받고 배우기, 말싸움 스킬 늘리기…)

90: 국내파 영어고수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3가지 팁 Byungwoong Yoo

해외를 한 번도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혼자서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지만 강력한 3가지 팁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1. 영어 공부의 목적을 찾자. 2. 단어는 정말 중요하다. 3.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82: 자신만의 도구를 찾으세요 Wendy Choo

안녕하세요, Wendy Choo입니다. 이 자리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29살이고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데요~ 대학 입학 이후,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영어를 배우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만의 학습 도구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7: 미드만으로 수능 외국어 영역 만점, 토익 965점 Chloe Kang

서울에 살고 있는 24살 대학생 Chloe라고 합니다. 이렇게 영어왕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공부가 꼭 지루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방법만 알면 영어 공부를 굉장히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들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듣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근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내가 그 방송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데 듣기만 하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60~70% 이상은 알아들어야 듣기실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즐겨보는 코넌 오브라이언 쇼는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워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영어를 처음시작하시는 분들께 알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학문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공부하고 싶으시다면 Economist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읽기와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모든 종류의 글이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조금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작문을 공부 하고 싶으시다면 내가 쓰고 싶은 분야의 글을 자주 접하시면 됩니다.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미드를 매일 꾸준히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닮고 싶은 미드 속 캐릭터를 선정하여 그 캐릭터가 자주 사용하는 어휘나 억양 등을 따라하며 지속적으로 공부합니다. 이후에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새롭게 알게 된 표현들을 사용해보고 본인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녹화 또는 녹음하여 부족한 부분을 고쳐 나가면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미드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대본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 즐겨보던 모던패밀리의 대본을 인터넷에서 찾아 출력한 다음 따라 말해보기도 하고 3~4명의 친구들과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말하기 연습 및 비슷한 표현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문법을 먼저 공부하거나 문법에 집착하는 공부 방법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일단 영어는 우리의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면 좋겠지만 사실 문법실수를 몇 번 한다고 해서 소통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하기 전에 문법에 집착하여 머릿속에서 문장을 계속 고치다보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영어로 …

62: 3개국어 능통녀의 언어습득 노하우 Seo-young Yu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에 능통한 유서영이라고 합니다. 현재 26살로 대학교 졸업반이며 서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는 정보들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동화책으로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동화책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영어로 읽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 졌기 때문에 문장이 매우 간결하고 재밌는 표현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동화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웹툰을 추천드라고 싶습니다. 요즘 많은 웹툰 회사에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흥미를 느끼는 내용을 찾아 보신다면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재미있게 영어읽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첨삭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쓰기 같은 경우에는 누가 봐주지 않으면 이게 잘 쓴 건지 어디가 틀린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첨삭을 받게 되면 내가 쓴 글의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틀린 부분을 좀 더 유의하며 쓸 수가 있습니다. 첨삭은 Grammarly라는 무료첨삭 사이트나 주변에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께 받는 것을 추천 드리며 언어교환 사이트를 통해 외국인친구와 서로 첨삭을 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어릴 때 이용한 사이트는 펜팔 웰컴이며 최근에는 본인의 능력을 교환하는 과외구하기 프로젝트 카페를 통해 중국어를 첨삭해주고 영어를 첨삭받는 경험을 반년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의 경우에는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잘 고려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매체를 보는 것이 듣기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듣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면서 듣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단순히 MP3파일만 듣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받으며 듣는 것이 아무래도 기억에 더 잘 남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사부터 듣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해외에 나가면 외신들이 그 내용을 보도하게 되는데 그러한 영상들을 보신다거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재미있는 영상들 혹은 본인의 관심사를 검색하여 보시면 됩니다. 저는 듣기영역이 읽기, 쓰기, 말하기 네 가지 영역 중에 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듣기는 본인이 알고 있는 어휘가 충분하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휘들을 축적할 수 있도록 …

59: 유학없이 회화까지! 이과생의 영어 정복기 Jinhyong Goh

주한미군 용산기지에서 카투사 어학병으로 2년간 복무하다가 최근에 전역하였고 현재는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수의학을 전공하고 있는 24살 대학생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민간통역 요원 및 수년간 BBB Korea라는 통역봉사단체에서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는 학창시절에 일반적인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수능을 준비하면서 영어 읽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좋은 방법들과 책을 따라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리며 무턱대로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문장을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일기쓰기, 외국인 친구와 펜팔 그리고 채팅을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방법인 영어일기 쓰기는 영어로 대화하는 것과 달리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사전을 찾거나 검색사이트를 이용하며 부담 없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은 펜팔입니다. 제가 10년 전에 펜팔을 할 때만 해도 한국이 인기가 없어서 친구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요즘에는 K-POP 팬들이 많아져서 쉽게 펜팔 친구들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펜팔은 편지를 통해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재미있고 시간제약의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펜팔이 익숙해졌다면 마지막 방법인 채팅을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제한 시간이 10~15초 정도 되는데 이 시간에 익숙해져야만 말하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쓰기와 말하기는 하나의 영역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방법들을 잘 활용하시면 쓰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에 많이 노출 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읽기, 말하기 그리고 쓰기에 비해 듣기능력은 평균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래서 듣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일 MP3에 영어 관련 컨텐츠를 담아 하루 종일 들었습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영어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좋아하게 되면 기회가 많아지고 실력도 저절로 따라 오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창시절에 친구들로부터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너는 영어공부도 안하는데 어떻게 영어점수를 잘 맞아? 공부량도 내가 훨씬 많은 것 같은데’ 그런데 사실 저는 다른 친구들이 게임할 때 북미서버에 접속하여 영어로 게임을 했고 또한 외국인 친구들과 영어로 채팅을 했습니다. 똑같이 영어공부를 했더라도 저는 스트레스를 다 풀며 한 …

54: 외항사 승무원을 꿈꾸는 취준생 훈녀 Hyeonmin Moon

  평택에 살고 있는 26살 문현민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는 조언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가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동화책 같이 쉬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TED강의 스크립트를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읽기 부분은 고3때 많이 했었고 그 이후에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않았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에세이를 써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외국항공사를 준비하는 1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에세이를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주제가 나오더라도 A4용지 한 장 정도는 꽉 채울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서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좋은 방법으로는 해외 기사를 요약하는 것으로 기사 내용이 너무 길면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짧은 내용의 기사 위주로 요약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말하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TED강의를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말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따라하며 연습했는데 어느 날 평소 제가 참여하던 Meet up에 갔더니 이전과 달리 영어가 훨씬 더 잘 들리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을 따라하는 것이 듣기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스크립트로 만들어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취미에 대한 스크립트를 만든다면 우선 한글로 그 내용을 적고난 후에 사전이나 번역기를 이용하여 영어로 문장을 만듭니다. 이 방법은 영어 초보자분들께 추천드리며 중상급 이상이신 분들께는 단어나 키워드만 적어놓으시고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스크립트를 외운 뒤에는 거울을 보며 말하는 모습을 녹화하고 스스로에게 부족한 면을 찾아 피드백하며 고쳐나가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게 되면 로봇 같아 보일 수 있으니 시간을 점차적으로 줄여가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 제가 했던 영어말하기 실력에 도움 되는 경험으로는 관광안내소에서 외국인을 도와주는 일로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그러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

42: 유튜브 활용으로 영어왕되는 방법 Day Lee

영어공부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맞고 틀린 방법은 정말 없으니 본인의 흥미를 끄는 분야를 찾아서 그걸로 영어를 공부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은 항상 질문하세요. 왜냐하면 질문을 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가 늘게 됩니다. 모두들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거주하며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이다영입니다. 영어공부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자신과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영어왕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일단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처럼 들리실 수 있는데요. 여기서 제가 말씀 드리는 책은 원서입니다. 저처럼 트와일라잇이나 해리포터 매니아이신 분들은 더더욱 좋습니다. 시리즈를 원서를 접근하시면 정말 재미있고 단어도 쉽게 받아들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를 접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항상 끊어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순수 국내파이신 분들은 특히나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어디서 끊어 읽어서 해석을 해야 하나 굉장히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딱 주어와 동사를 나눠서 끊어 읽습니다. 그렇게 하면 긴 문장도 많이 나눠지면서 해석하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끊어 읽기를 통해 많은 원서를 접하면 읽기능력을 틀림없이 향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책을 많이 읽으시고 원서 책 읽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유튜브를 보게 되면 오른쪽 아래 박스에 “Sub”라고 뜹니다. 그게 자막인데요. 유튜브 플랫폼이 워낙 세계적이어서 정말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튜브를 봤을 때는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이해를 하고 영어자막을 통해서 모르는 단어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들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간단하게 일기를 써서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유튜브를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영어자막은 대부분 있습니다. 그러면 영상을 틀고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진짜 흥미있는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딕테이션을 꼭 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의 장점이 제가 흥미있는 요소들을 배우는 것이 때문에 전혀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굉장히 좋은 표현이 나왔다고 생각되면 딕테이션 해서 듣는 것을 쓰는 것으로 연동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영어자막을 보면서 …

25: 양치하듯 조금씩 꾸준히 Joonhwan Kim

언어는 “Slow and steady” 천천히 꾸준히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영어든 운동이든 그게 뭐든지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굉장히 기쁜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셔서 영어를 다 습득한 다음에 본인이 습득한 좋은 정보들을 나중에 또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와 불어를 전공한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실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들을 우리가 어떻게 쉽게 접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를 많이 읽어야 하는데 여기서 무엇을 읽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꾸 고급영어를 찾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단 가장 많이 찾는 게 CNN, BBC와 같은 뉴스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내용이 쉽지 않고 지루하기 때문에 하다보면 쉽게 지치고 좌절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인이 흥미 있는 분야의 읽기를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굉장히 좋아해서 그 사람 소설을 한국말로 먼저 읽고 그 다음에는 영어버전을 사서 읽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어떤 유명 작가를 좋아하신다면 한국말로 한 번 읽으시고 그렇게 되면 대충 줄거리를 알게 되니까 그걸 영어로 읽으실 때 몇몇 단어들이나 문장들을 이해하지 못하시더라도 큰 틀에서는 다 이해가 되실 겁니다. 예를 들어 여성분들이라면 패션 잡지라던가 남성분들이라면 FIFA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신문 기사들이 다 영문으로 나옵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읽기를 먼저 시작하고 무거운 주제는 중간 중간에 숙제하는 기분으로 한 두 개 씩 껴 넣기만 해도 생활영어어느 정도의 레벨까지 도달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에는 누군가의 첨삭이나 피드백을 받는 게 좋습니다. 주변에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첨삭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그게 힘든 경우에는 일기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옛날에 불어를 공부할 때는 불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첨삭을 받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틀렸을 수도 있는데 이걸 쓰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틀린 영어든 틀린 불어든 어떤 언어를 계속 사용하는 것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에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평소에 글로 쓰지 않다 보니 굉장히 단순한 단어의 스펠링인데도 불구하고 생각이 나지 …

22: 10년 경력 영어강사의 영어 Jessica Lee

영어는 해외여행, 취업, 승진, 시험 등 우리 인생의 전반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영어가 정말 큰 태클일 수도 있지만 본인이 준비만 잘한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일찍 포기한다거나 점수를 위해 본인을 너무 지치는 환경으로 몰아넣으면 안 됩니다. 영어는 인생 전반에 있어서 계속 필요합니다. 하물며 주부인 저도 꾸준히 영어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한다면 나중에 제 아이가 공부를 할 때 영어로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중에 재취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영어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학원 강사 경력 10년을 가지고 있고 지금은 육아로 인하여 2년 정도 쉬고 있습니다. 초보 분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영어를 배울 때도 그랬고 지금도 영어 수업에 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철학이 있습니다. 영어는 언어의 수단이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보니 4가지 영역 중에 한 가지 영역에만 치우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4가지 영역을 골고루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독해능력입니다. 어떤 글을 읽었을 때 이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뭔가 그것만 파악이 된다면 괜찮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주장하는 논설 같은 글의 경우 그 글에서 강력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문을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초보자 같은 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고 사전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글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문장에서 계속 전전긍긍합니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만 파악해도 괜찮은 데 그런 잔가지에 집중을 하다 보니 그 파악이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However 그러나‘가 등장하는 글에서는 주제문이 그러나 뒤에 나오게 됩니다. 그 앞에 아무리 어려운 문장이 나오고 해석이 잘 안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However 뒷부분만 잘 파악한다면 그 글의 주제문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고등학생 때 문법을 다 알지 못했습니다. 영문법을 잘 알지는 못했지만 몰랐지만 글을 파악하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