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영어학원 하나 없는 산골에서 자란 해외영업 5년차 직장인 Andrew Ko

외국인은 커녕, 영어학원 하나 없는 시골에서 자라 영어를 배운 후 영어 강사로 3년, 해외영업파트로 5년째 일하고 있는 삼십대 직장인 현재 대한민국 영어로 일기쓰기 프로젝트도 진행 중 한국에서 10년간 영어를 배웠지만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진짜 영어실력을 늘리는 법

55: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Jin Coach

Jin Coach라는 예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진기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제 꿈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코치와 금융보험 재무 설계사 이렇게 두 가지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 또는 관심사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관심 없는 것을 읽게 되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잘 읽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수준과 알맞은 글을 읽어야 하는 데 이때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3개 이상이라면 수준을 낮추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틀리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기들이 글쓰기를 연습하듯이 문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에 제가 S대에 교환학생으로 다닐 때 필요한 영어에세이를 큰 어려움 없이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계속 교정 받으면서 고쳐가면서 멋있게 영어로 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기초단계에서는 일기나 글의 요약 등 그 어떠한 방법으로든 영어를 계속해서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계속해서 영어를 쓰게 되면 나중에는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1개월 6개월 1년을 꾸준히 한 뒤에는 교정을 받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한 과정 없이 교정 받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것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틀리더라도 계속 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듣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냥 단순히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에 신경을 쓰고 감정을 넣어서 동작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말하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는 듣고 대답하기입니다. 그리고 듣기는 듣고 따라 하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잘 따라하면 말도 잘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듣기향상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말하기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기의 인풋을 토대로 말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액 과외나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

27: 51세 영어하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Sue Kim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 나만의 최선의 방법을 찾으세요!” 제 소개를 짧게 해드리자면 현재 저의 나이는 51세로 주부이자 일하는 여성이구요. 인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이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셨을 텐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제 공부 방법은 흥으로 익히고 패턴으로 익혀서 상황에 따라 그 표현을 바뀌어가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미드를 즐겨보면서 나오는 표현들을 통째로 외워서 말해보기도 하고 유용한 표현들을 적어놓고 활용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도 계속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저와 같은 방법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신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영어왕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소리 내서 읽는 게 중요합니다. 기다란 문장이 아니더라도 읽을 때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소리 내서 읽으면서 발음을 잘 몰라서 어색한 부분은 찾아서 스스로 교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올바른 발음을 찾아서 소리 내서 읽고 그게 숙달이 되면 점점 더 속도를 높여서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소리 내서 읽는 것도 연습이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영어에서 쓰기가 많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한글 맞춤법에 관련된 재밌는 내용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컨 실외기를 실에기로 사용하는 등 말입니다. 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어떤 점포에 간적이 있었는데 내일을 뜻하는 “tomorrow”를 tommorow라고 적어놓은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작은 실수에 벗어나는 정도만 쓰기 연습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미국드라마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드라마를 상당히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일단 영어자막을 찾아서 자막과 함께 본 다음에 시간이 가능하다면 같은 내용을 자막 없이 또 한 번을 봅니다. 그렇게 하면 자막과 함께 본 내용들이 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에 자막 없이 볼 때 그 표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특히 중간에 정지를 시킬 수 있어서 내가 익숙하지 않았던 표현, 몰랐던 표현들을 받아 적고 단어와 표현을 찾아보면서 한 번씩 입으로 따라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듣기능력이 향상이 됩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에 도움 되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 위의 모든 걸 다 합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초적인 문법도 있어야하고 듣기능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