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영문과훈녀의 쉽고 재밌는 영어환경 만들기 Hailey Lee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동시에 영어컨설턴트로서 물어봐 영어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 이소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문과 훈녀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영어와 관련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읽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초등학생들이 읽는 정말 쉬운 책부터 보기 시작해서 나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나 소설 그리고 제가 관심있는 분야의 글을 읽었습니다. 쓰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인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들과 한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카톡 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실 처음에는 문법을 생각하면서 쓰다 보니 이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외국인 친구가 쓴 것을 보고 똑같이 따라 쓰면서 영어를 더 많이 쓸 수 있었고 실력이 점차 늘었습니다. 듣기능력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라디오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평소 영어를 많이 듣기위해 영어만 나오는 미국 라디오방송이나 EBS 반디를 계속 틀어놓고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국인과 직접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외국인 친구를 만나서 대화하거나 아이폰 Siri 기능을 활용해서 직접 영어로 말하고 제 말을 알아듣는지 확인해보곤 합니다.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주변 환경을 영어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완전히 바꾸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무작정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이 독서를 좋아한다면 영어책을 읽고 같이 토론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영어를 늘릴 수 있고 또는 새로운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러한 활동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하면 됩니다. 저는 본인이 관심 있는 것을 할 때 효과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영어를 접목해서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절대 비추천하는 방법은 책에 있는 그대로를 외우는 것입니다. 제가 외국인강사로 일하는 친구한테 정말 많이 듣는 말은 ‘한국인들은 “What’s your hobby?”라고 질문하면 “My hobby is~” 이런 식으로 다 똑같이 말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외운 표현만 말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에 나온 표현들을 그대로 외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경험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