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국내파 영어고수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3가지 팁 Byungwoong Yoo

해외를 한 번도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혼자서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지만 강력한 3가지 팁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1. 영어 공부의 목적을 찾자. 2. 단어는 정말 중요하다. 3.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86: One step at a time 하나씩 꾸준히 Hazel Kim

안녕하세요, 28살의 아주 평범한 여자사람(?) 한국인 입니다. 여행이 좋아 여행을 떠났다가 영어의 필요성을 느껴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어요.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들을 보면서 40분씩 따라하면서 녹음파일을 만들고, 하루에 한 단어씩 늘리며 영어일기를 썼죠. 한국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엔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매일 매일 하다보니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 할 수 있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빠지는 매너리즘이 있어요. ‘영어 어떻게 하면 빨리 늘어요?’ ‘이 수업들으면 영어 금방 늘 수 있나요?’ ‘영어 3개월 완성!!’ 이런 말들,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빨리라는 것은 없어요. 내가 얼마만큼 꾸준히 지속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다들 다이어트 해보신적 있나요? 한 달만에 10kg 감량! 했다고 우리 상상해봐요. 10kg 뺀 후에, 운동 그만두면 그거 유지되던가요? 아니죠, ‘요요’라는 이름으로 금세 몸이 다시 불어나요. 그거랑 똑같아요. 그만두면 돌아가기 쉽상이죠. 그래서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어도 꾸준히 해야하는 거라는 걸요. One step at a time, 하나만 제대로 꾸준히! 이렇게 말하면 다들 나 영어 그래왔는데?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었어요. 그 어렵다던 편입영어도 공부해서 새로운 학교로 들어갔었거든요. 그때 당시 저는 ‘음 그래, 나 영어 잘하고 있어’라고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죠. 그런데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나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호스텔에서 정말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는데 제가 할 줄 아는 영어가 얼마 없었어요. 그렇게 느끼다보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위축되어서 밤마다 열리는 파티에도 참석 못하고 그냥 잠만 잤던 거 같아요. 그후로도 몇 번 더, 영어의 장벽에 부딪히고 깨달았죠. ‘의사소통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게 제 처음 목표였어요. 오로지 의.사.소.통 그 후에 한국에 와서 회화 학원을 등록했었는데 그때 영어를 어떻게 접하면 재미있는지를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즐겼던거였죠. 매일같이 시험문제를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큰 소리로 따라하고(이게 진짜 중요해요) 팝송 노래들을 불렀죠. 근데 다들 학원 다녀봐서 아시잖아요.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내 영어실력이 느는게 아니라는 것. 저는 수업 듣고 집에 와서 40분동안 훈련(원어민 최대한 따라하기) 하고 그 후에 연습한 문장들을 녹음했어요. 처음엔 한 개 만드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습관이 생기다보니 금세 3개, 4개씩 만들 …

72: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아시나요? Sujung Park

10대엔 팝송에 20대엔 미드에 빠져 자연스럽게 영어를 공부했고, 23살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아일랜드에서의 1년 간의 생활 후엔 아일랜드와 사랑에 빠져서 현재는 (직장과 별도로) 한국아일랜드협회에서 PRO(홍보 담당자), 회계(Treasurer), 리에종(liaison)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하나의 ‘학문’로 보기보다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 그리고 ‘문화’로 보고 그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팝송, 영미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재밌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혔기 때문에 영어 문법책을 사기에 앞서 팝송을 듣거나 영미 드라마,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엔 Youtube에도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유명한 유투버 영상을 챙겨본다든가 Conan쇼나 Ellen쇼 등 유명한 토크쇼 에피소드들을 챙겨볼 수도 있죠. 그러다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가 생기면 그때부터는 영어 공부가 쉬워지죠. 저는 사람들이 너무 공부와 영어 실력 향상에 목을 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공부의 한 방법일 순 있겠지만, 즐겁게 공부하는 것만큼 빠르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떠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그냥 원어민과 대화를 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원어민이 있는 영어회화 학원에 가도 되는데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는 그 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즐겁게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죠. 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미국에서 유학하는 것 만큼의 영어 실력 향상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6: 영어로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 Moon Yang

워킹홀리데이로 현재 시드니에 있는 28살 양문규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말하기 초보자분들을 위해 알려드리고 싶은 몇 가지 유용한 방법과 저의 경험들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영어 초보자분들께서는 원문서적과 같은 어려운 책을 보면서 읽기능력을 향상시키실 필요가 없습니다. 쉬운 글을 읽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본인이 문법 공부할 때 알고 있던 쉬운 단어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지만 어려운 글은 몇 번씩 다시 읽어도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분들께 필요한 것은 쉬운 글을 찾는 것입니다. 쉬운 글일수록 구어체에 가깝고 말의 표현이 부드러워지며 문장의 길이도 짧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이 포함된 글을 읽으면서 실제 외국인들이 어떻게 그 단어를 사용하는지 감을 잡으실 수 있게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영어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본인이 알고 있는 문법지식들로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점은 아무래도 일기 형식이다 보니 다양한 소재로 문장 만드는 연습을 하지 못합니다. 특히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 매일 거의 똑같은 패턴의 생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과 표현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두 번째로는 외국인과 채팅을 하면서 영작을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가장 좋은 점은 내가 틀린 부분을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온라인 상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기 공부를 할 때 주로 썼었던 방법은 네이버 지식인의 번역 및 통역 카테고리에서 내 수준에 맞는 글을 찾아 번역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답변과 비교해 보며 내가 모르고 있던 다양한 표현 방법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의 취향대로 매체를 선택하셔서 들으시면 됩니다. TED강의, 영화, 미드, 음악,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가 있기 때문에 저는 특정한 것을 추천을 해드리는 것보다는 이건 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것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본인의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자료를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것은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아무리 집중해서 들어도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많이 듣는 다고해도 잘 들린다는 보장이 없을뿐더러 결국 들을 수 있게 된다고 해도 쏟는 시간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결과의 질이 너무나 …

50: 뮤지션의 음악과 함께한 영어생활 Selki Yang

제 이름은 슬기이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으로 나이는 30살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현재 제가 태어나고 자란 충남 부여에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여 영주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제가 영어를 어떻게 배워왔는지, 영어와 함께 살아온 경험담, 제가 영어를 배워오면서 느낀 것들 그리고 어떤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그림이 있는 만화나 소설책을 읽는 것과 컴퓨터, 핸드폰 등의 언어세팅을 영어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영문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을 통해 다른 문화권에 있는 외국인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SNS에 포스팅을 할 때 본인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함으로써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길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그 때 절대 겁먹지 마시고 외국인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읽기능력에서 쓰기능력이 오고 듣기능력에서도 역시 쓰기능력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영어로 글을 잘 쓸 수는 없습니다. 제 경험을 비춰 봐도 많은 실수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러분이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을 멈추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실수를 겁내지 말고 일단 써보세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써보고 SNS에 포스팅을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팝송듣기와 미드시청이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방대한 양의 미드를 봐오면서 재미와 함께 많은 표현들을 습득하여 실전 영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미드를 보실 때에는 한글로 번역된 자막들이 영어로는 어떤 의미들을 갖는지 공통점을 찾아가신다면 난생처음 써보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못했던 표현들을 직접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을 통해 언어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그 것이 영어를 배우는 하나의 자극제와 커다란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영어로 혼잣말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캐나다에 있을 때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 친구와 오랜 시간 함께 지냈는데 그 친구가 영어로 혼잣말을 많이 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분도 주위에 영어로 소통할 사람이 없다면 …

21: 지름길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Sangyun Lee

제가 영어공부를 하는 노하우나 비법들을 많이 소개해드렸는데 한국인들은 효율성에 너무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맨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은 뒤에는 결국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하고 반복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지름길만 찾고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시고 그것을 찾으신 뒤에는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단 한 번도 외국에 나간 적 없는 23살 상명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영어교육에서 강조되지 않았던 말하기와 쓰기를 위주로 저의 개인적인 영어방법과 경험들을 영어왕 청취자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에는 자신의 흥미를 영어에 접목시켜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면서 실력이 눈에 띄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지나치게 학문적인 내용보다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이나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이슈가 되는 메르스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고 거기서 배운 표현들은 실제로 써먹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해공부를 할 때도 시사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들을 영어일기로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내용이라도 영어도 쓰려고 하면 막상 안 떠오르는 게 꽤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겪었던 일을 일기로 영어로 쓰라고 하면 사전도 찾아보고 하면서 기억에 더 남게 됩니다. 그리고 중급 이상의 경우는 에세이를 쓸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많이 연습을 해본다고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에세이를 쓰는 스킬들을 많이 익히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에세이를 쓰기 전에 서론, 본론, 결론에 본인이 어떤 식으로 무슨 얘기를 할 건지 간단하게 밑그림을 그려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 어휘를 암기할 때 활용할 수 있게끔 숙어단위나 문장단위로 공부해야 실제 에세이를 쓸 때도 표현이 잘 떠오르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와 한국어의 글쓰기의 차이점 중에 하나인 반복된 표현을 피하기 위해서는 같은 뜻을 나타내는 다양한 어휘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팝송 듣기나 미드시청 등을 이용하여 직, 간접적으로 계속 영어에 노출을 많이 시키는 …

3: 대학시절까지 영어를 전혀 몰랐던 나 생존을 위해 공부하다보니 영어에 흥미가 생겼다 Ted Yoo

Q1. 게스트 소개 Ted님은 직업군인 대위로 영어를 잘하셔서 미국 장교들과 미국에서 1년간 합숙생활을 하셨습니다.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영어를 전혀 못하셨고 문법을 단 한번도 공부해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Q2. English quote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Q3. 영어를 공부한 기간 2005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면서 공부를 시작 Q4. 영어를 시작하게된 결정적인 계기 대학교 때 어학연수를 떠나 생활하고 그 때에 알게된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하여 Q5.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해왔던 것 혹은 하고 있는 것 읽기 영어책을 읽을 때 자신감을 가지고 외국인이 발음하는 것처럼 소리내어 말하기 쓰기 간단한 주제를 가지고 문장을 쓰는 연습 듣기 팝송을 듣거나  일상생활과 관련된 외국드라마 시청 말하기 외운 문장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함 Q6. 영어를 함으로써 인생에 큰~ 득이되었던 것 한국군 대표로  미국에서 1년간 미국 장교들과 함께 교육받았던 것 Q7. 영어외에 새로운 언어를 꼭 배워야만 한다면 나는 이런 방법으로 접근 .SNS 또는 그룹미팅을 통한 원어민들과의 대화 Q8. 추천하는 방법과 비추천하는 방법들 무언가 써보고 말하는 것을 추천하며 문법이나 영어인증시험에 집중하는 것은 비추천 Q9.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로 오실 수 있습니다. Q10. 예비영어왕들을 위한 한 마디 영어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영어 잘한다. 영어왕이다’ 라고 생각할 때 여러분들의 영어능력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