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 영어도 몸이 기억해야 한다. Soojin Woo

몸으로 체득하는 영어 모든것은 근육이 익히는 근육의 영역이다. 자전거를 탈줄 안다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는 사고과정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타는 것이다. 수영을 할 줄 안다는 것은? 머리로 생각하는 사고과정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수영을 한다. 영어도 몸이 기억해야 한다. 모국어처럼 – 언어로써 영어를 정복하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비법을 모두 알려드려요.

36: 영어에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하는게 우선 입니다 Joseph Oh

영어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만약 영어 본질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공부하겠다는 열정을 유지하기가 굉장히 어렵게 됩니다. 또한 공부를 하겠다는 열정이 금방 꺼져버린다면 또 다시 실패를 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굉장히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기억은 본인에게 상처가 됩니다. 영어는 많은 대화수단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것을 인지하시고 그 본질에 집중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32살 오현태라고 합니다. 영어이름은 Joseph oh이고요. 23살 때 처음 영어를 시작하여 현재는 영어과외와 책 번역을 주된 일로 하고 있습니다. 제 학생들은 스포츠선수, 전문 직종종사자 그리고 미국에 가서 새로운 커리어를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 등 굉장히 다양하며 그들에게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편지 쓰는 것 등과 같은 실용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영어를 어떻게 하나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 드리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많아서 모든 것을 말씀 드리기가 어려웠는데요. 오늘 영어왕 녹음 이후에 누군가 저에게 그 질문을 하게 된다면 저는 이렇게 말할 것 입니다. “영어왕 팟캐스트에 가셔서 제 에피소드를 들어보세요!” 제가 사용했던 책은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체계가 잘 잡혀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럼 말하기는 어떻게 했느냐? 그 책을 소리 내어 읽었고 쓰기를 위해서는 필사를 했습니다. 읽기는 그 책을 계속 많이 읽었고 듣기는 그 책에 있는 테이프를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한 일례로 제 학생 중에 쓰기와 읽기의 실력이 굉장히 출중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듣기와 말하기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시험을 위해 듣기와 말하기를 준비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잘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궁극적으로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으시다면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됩니다. 가장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문장을 암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레벨에 적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여행책자에 나와있는 영어와 같이 짧은 단문을 외우시는데요 사실 그것보다는 어떤 흐름이 있는 글을 읽고 거기에 나와있는 문장을 외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책의 수준도 중요하겠는데요 제가 말하는 것은 중학교 수준의 대본을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흐름 안에서 말할 수 있고 어떤 뉘앙스에서 어떤 표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