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국내파 영어고수가 알려주는 영어 잘하는 3가지 팁 Byungwoong Yoo

해외를 한 번도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혼자서 영어를 공부해왔습니다. 현재는 고등학생들에게 영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가르치고 있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영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작지만 강력한 3가지 팁들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1. 영어 공부의 목적을 찾자. 2. 단어는 정말 중요하다. 3. 문장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보자.

89: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 Jihyun Hwang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 23살 황지현입니다! 편하게 빵지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어디서나 톡톡튀고 밝고 긍정의 끝판왕입니다! 자기가 싫어하는거는 절대 안하지만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든 내 걸로 만들려는 뚝심으로 다들 이상적인 꿈에 산다하지만 나름 체계적인 계획아래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루하루가 다이나믹했던 호주생활을 잘 마치고 돌아와 현재는 전공공부를 하는중입니다! 또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항상 꿈꾸는 꿈 많고 욕심많은 여학생입니다! 매일이 시트콤같은 제 인생에 또 재밌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호주를 가기전까지는 (영어에 흥미가 생겨 스스로 배우기 전까지는) 암기식 영어만을 해서 단계별로 쌓아가는 영어가 아닌 시험만을 위한, 점수만을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be동사 do 동사가 뭔지도 모르면서 어려운 단어만 외우니 흥미가 생길리가 없죠? 재미있는 농담이나 내가 하루 지내왔던 얘기를 영어로 한마디 못하는데 어려운 토익영어나 시험영어를 공부하니 흥미조차도 생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비영어왕분들은 정말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시고 싶은 분들이기에 이 방송에 더 귀기울여 청취한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내가 어떤 식의 영어를 추구했고 어떤 영어공부를 해왔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난 정말 영어로 내 생각, 느낌, 감정을 표현하고 싶으신 예비영어왕분들은 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으시고 영어왕으로 거듭나시길 응원합니다!

31: 3개월만에 토익 830점 그리고 깨달음 Tokyo Park

가장 중요한 건 새롭고 다른 것들을 포용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한테는 영어가 그런 것들을 이겨내는 수단이 되었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만들어줬습니다. 모든 분들에게도 그러한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어렵지 않게 영어를 공부하신다면 여러분도 그러한 세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것들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도교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사실 저는 제가 영어 전문가로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대학교때 영어수업을 3번이나 F를 맞았었고 처음 받았던 토익 점수가 180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계기로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영어왕에 출현할 수 있는 영광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읽기 쉬운 책들, 흥미로운 책들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영어로 번역을 거친 책들이 오히려 더 쉬운데요. 예를 들어 어린왕자의 경우에는 프랑스인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에 영어로 한 번 더 번역이 되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고요. 또 다른 책들로는 모모, 연금술사 등을 추천해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흥미가 평행되어야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SNS활용을 추천해드립니다. 저희 경우에는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 영어일기를 쓴다거나 개인적으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 자주사용하는 페이스북을 이용하는데요. 페이스북에 영어로 무언가를 씁니다. 그렇게 되면 누군가의 반응을 기대하게 되고 제 글에 대한 반응이 오기 때문에 글을 쓰는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SNS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듣기능력 향상을 위해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그맨 김영철씨의 강연을 듣고 알게 된 점이 있는데요.  알지 못하면 절대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어에 들어있는 리듬이라던가, 뉘앙스에 익숙해지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단어는 결코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영화를 본다면 영어자막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북을 들으실 때도 책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항상 듣기 공부를 할 때는 읽기 자료를 함께 했구요. 그러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외국인 강사와 1:1 수업을 할 수 있는 온쿱을 추천드립니다. 1661-1217에 전화하시면 말하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3면이 다 바다로 둘러쌓여있고 북한으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외국으로 쉽게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에 유럽친구들의 경우에는 운전만으로도 국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은 영어공부를 많이 했다기보다는 다른 …

24: 아기가 언어를 배우듯 천천히 Tahé Yum

영어공부하시는 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기처럼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시다 보면 언젠가 본인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향상 되어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공부하신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영어를 습득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인내심 갖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25살 염다혜라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영어공부를 할 때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인드로 하면 좀 더 쉽게 영어에 접할 수 있고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문제집을 푸시는 것보다 책을 읽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책을 고르실 때에는 평소 많이 읽으셨던 한국어로 된 책을 영어원서로 보시면 됩니다. 이미 많이 읽어본 책을 영어로 읽게 될 경우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원서 책읽기가 엄청 쉽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중에서 특히 ‘상실의 시대’를 많이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상실의 시대 원서를 쉽게 읽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이 쓰고자하는 글의 종류들을 찾아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잘 쓰고 싶다면 에세이 글들을 많이 읽어보고 거기에서 특히 많이 나오는 어휘나 표현, 문장들을 따라하면서 사용하다보면 결국 본인 것이 됩니다. 만약에 좀 더 가볍게 접근하고 싶으시다면 일기를 쓰는 게 좋습니다. 일기는 남이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쉬운 방법으로는 외국의 5~6살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외국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에는 실제로 있었던 재밌는 이야기들이 한 단락씩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보고 그 단락 아래에 짤막하게 본인의 생각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쓰기도 훈련이기 때문에 자주 읽으면서 문장력을 많이 키우시고 그것을 토대로 쓰기연습을 많이 하시면 쉽게 늘 수 있습니다. 듣기능력 향상에는 외국드라마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끝날 때까지 영국드라마에 빠져있었습니다. 그 때 본 드라마 이름이 ‘Skins(스킨스)’입니다. 그 당시 그 드라마에 엄청나게 빠져있어서 자막이 나오는 일주일도 기다리지 못하고 자막 없이 드라마를 봤습니다. 하나에 50분짜리 내용을 자막 없이 이해될 때까지 3~4번씩 보고 또 자막이 나오면 자막을 넣어서 다시 보곤 했습니다. 그 드라마 이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