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프로 관광통역사의 입에 붙이는 영어 Jessie Lee

지금 있는 자리에 만족하시지 마시고 목표를 높게 가지시고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하게 계속 해 나가신다면 목표에 도달하시거나 혹은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실 겁니다. 제 소개를 짧게 드리자면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면서 관광통역안내사로 일하고 있는 41살 Jessie Lee라고 합니다. 저는 영어를 단기간에 배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께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남들과 다르게 했던 점들에 대해 공유하고 또 그러한 내용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 본인에게 관심 있는 것들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옛날에는 주로 여행정보들을 영어로 찾았었고 지금은 일하는데 관련된 한국의 역사적인 내용들을 찾아보고 영어로 쓰여 진 우리나라 역사책들을 읽는 등 가능하면 제가 관심있는 정보, 필요한 정보들을 영어로 찾아봅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영어로 써보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저는 외국계 IT기업에서 15년 정도 일을 했었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굉장히 많은 이메일, 보고서 등을 영어로 작성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영어로 글을 써보고 싶어 했고 다른 식으로 표현하고 자 했던 열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모르는 표현이나 헷갈리는 표현이 있을 때 다음의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http://english.stackexchange.com 듣기능력 향상에는 입으로 소리 내서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저는 듣기가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처음에 단어를 외울 때 소리로 말하면서 다 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듣기공부를 따로 하지 않아도 웬만한 영어는 다 들렸습니다. 특히 저는 발음기호를 보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틀린 발음을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듣기에 있어서는 속도를 못 쫓아간다거나 해석이 안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지장이 없었습니다. 말하기능력 향상을 위해 듣기와 읽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의 In-put이 있어야 말을 할 수 있고 또한 듣기가 되어야 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외국인들과 회의를 하다보면 처음 듣는 표현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다하더라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때문에 생소한 표현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1시간동안 대화를 하다보면 같은 표현을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