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영어는 공부가 아닌 “연습”입니다 Jin Coach

Jin Coach라는 예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진기라고 합니다. 현재 한국의 경기도에 살고 있으며 제 꿈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코치와 금융보험 재무 설계사 이렇게 두 가지 직업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읽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것 또는 관심사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관심 없는 것을 읽게 되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잘 읽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수준과 알맞은 글을 읽어야 하는 데 이때 한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3개 이상이라면 수준을 낮추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쓰기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틀리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많이 써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기들이 글쓰기를 연습하듯이 문장이 맞는지 틀리는지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나중에 제가 S대에 교환학생으로 다닐 때 필요한 영어에세이를 큰 어려움 없이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계속 교정 받으면서 고쳐가면서 멋있게 영어로 글을 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기초단계에서는 일기나 글의 요약 등 그 어떠한 방법으로든 영어를 계속해서 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계속해서 영어를 쓰게 되면 나중에는 스스로 알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게 1개월 6개월 1년을 꾸준히 한 뒤에는 교정을 받아도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러한 과정 없이 교정 받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그것에 시간을 너무 할애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틀리더라도 계속 쓰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듣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냥 단순히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발음에 신경을 쓰고 감정을 넣어서 동작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배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말하기영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는 듣고 대답하기입니다. 그리고 듣기는 듣고 따라 하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것을 잘 따라하면 말도 잘하는 줄 압니다.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듣기향상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말하기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듣기의 인풋을 토대로 말하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액 과외나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꾸준히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