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콩글리쉬?!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영어라고 알고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표현들을 “콩글리쉬”라고 하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해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영어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S -> Warranty service Eye shopping -> Window shopping Sign -> Signature / Autograph One piece -> Dress Meeting -> Blind date Cf -> Commercial / TV ad SNS -> Social Media Skinship -> Body contact / Touching Fighting -> Argue Panty -> Panties / Underwear

40: 영어회화 초급 빠르게 벗어나고 싶어요

초보자들은 단어만 툭툭 던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영어초보자를 두 가지의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문법형태를 이해하고는 있지만 평소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아서 영어로 말을 못 하는 사람. 그리고 또 다른 경우는 문법이나 문장의 형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냥 영어를 하려는 사람입니다. 이 경우에는 머릿속에 기본지식이 쌓여있지 않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즉 머리에 있는 것만 말로 꺼낼 수 있고 머리에 없는 것은 입 밖으로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이해와 연습이 함께 이루어져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머리에 든 게 있어야지 말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머리에 든 것만 있다고 해서 영어를 바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토익점수를 800~900점대까지 올렸다고 해서 토익 지문처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머리에 지식이 쌓이고 그것을 밖으로 꺼내는 연습을 계속해야하는데 초보자들의 경우에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어느 정도 공부를 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머릿속에 다 집어넣고 완벽해지면 연습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서는 토익시험을 1개 틀렸을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으셨지만 영어로는 한마디도 못하셔서 제가 깜짝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지식을 쌓는 것과 말하는 연습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시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영어로 편안하게 말하고 있는 본인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실 본인의 실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6개월 혹은 1년 전 본인의 파일과 비교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39: 한국에서 외국인 친구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이태원에서 오후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일을 끝나면 항상 종로까지 걸어갔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커피숍에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말을 건넸고 제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외국에서 생활할 때 누군가 말을 걸어주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입니다.  하루는 두 명의 캐나다 친구와 길을 지나던 중 외국인 여성이 옷가게에 혼자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캐나다 친구들은 그 외국인 여성에게 말을 걸지 못했고 오히려 제가 가서 말을 걸었었는데요. 그 외국인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랐었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외국인에게 말을 걸어서 반응이 이상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너와 친해지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도 기분나빠하지 않을 것입니다.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 하지만 왕왕초보같은 경우에는 외국인들에게 접근을 해도 말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를 만들려면 최소한 중급정도의 레벨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깊이 대화하는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가 외국인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외국인 친구들을 처음 사귈 때 영어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영어를 배운지 약 8개월 정도가 되었을 때인데요. 일단은 간단한 소통은 가능했기 때문에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의사소통만 주고받아도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어울려서 돌아다니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있으면 많이 배우게 되고 듣는 것도 많아져서 좋은 점이 많습니다.  

38: 왕기초 토익준비 어떻게 하나요?

  영어는 지식을 쌓아가는 동시에 활용을 함께 하시면 최대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기초도 없는 상태에서 토익준비를 위해 학원을 가신다면 많이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그래머 인 유즈 책을 본 것 이외에는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관심사를 유튜브나 오디오북 등을 통해 꾸준히 많이 접해왔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외국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정도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iAnswer uAsk를 통해 영어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주시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 초보이신 분들의 질문에는 답변하기에 굉장히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질문들을 살펴보면 영어를 시작하기도 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은데  사실 답은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시도부터 해보셔야 합니다. 그러나 앞이 너무 막막하고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생각만하고 계신다면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활용과 지식 쌓는 것 두 가지를 같이 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활용은 영어로 많이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온쿱에서 본인과 잘 맞는 강사님을 찾아 수업을 하시면 됩니다. 왕초보라고 하시더라도 걱정하지마세요. dog, cat, table, computer, go, home 등 정도만 알고계셔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이기 때문에 손짓, 발짓을 통해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구요. 제가 왕초보 때 했던 것처럼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면서도 할 수 있습니다. 정 감이 안 잡히신다면 활용부터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외국인과의 대화를 통해서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동기부여를 줍니다. 동시에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되는 책은 그래머 인 유즈입니다.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문장구조를 이해하고 문장 만드는 능력에 도움이 되는 것을 함께하신다면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실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영어왕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되는 왕초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간단한 동영상을 보시면서 많은 도움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문법용어가 전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36: 영어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한국인이 만든 영어와 진짜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질문자님께서는 진짜로 써먹을 수 있는 영어가 아닌 한국인이 만든 영어를 공부하고 계시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조금 지겹더라도 편입을 위해 계속 하던 대로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그렇지만 만약 질문자님께서 영어를 정말로 즐기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계신다면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지금까지 배워놓은 것들을 사용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특히나 한국식 영어를 배웠던 분들은 새롭게 깨닫는 게 많아집니다. 사실 영어실력은 정체기가 있다가 올라갔다가를 반복하면서 계단식으로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슬럼프가 올 때는 잘하는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본인만의 성장을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좌절감이 더 많이 들고 쉽게 포기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 기분과 영어가 성장하는 곡선과는 괴리가 있기 때문에 슬럼프가 올 때마다 자신의 기분을 추스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구나 겪게 되는 것이 슬럼프입니다. 그 것에 너무 좌지우지 되지 마시고 꾸준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35: 전화영어 효과 있나요?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정확하게 영어를 미국사람처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네덜란드나 독일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듯이 필리핀사람들도 제 2 외국어인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영어를 정말 잘하는 필리핀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은 콜센터에서 2년을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필리핀 콜센터는 전화가 다 미국에서 걸려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통신사 AT&T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필리핀 사람들이 받습니다. 그런 콜센터에서 2년 이상 일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미국 사람들과 하루에 8시간 이상씩 통화하기 때문에 미국 사람처럼 말을 하게 됩니다. 말하는 습관까지 똑같아 집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미국에 다녀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생각해보면 어디 가서 미국사람들과 매일 하루에 8시간씩 얘기할 수 있겠어요? 미국에서 살아도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미국 악센트나 발음이 아니었던 사람도 2년 정도 콜센터에서 일하게 되면 그들과 거의 똑같아집니다. 그것을 보고 그리고 제가 스스로도 깨달은 것이 사람이 앞에 있는 것과 화상으로 얼굴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것은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화하는 시간보다 청취시간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본인이 청취하는 게 무엇이냐에 따라서 본인이 하는 영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영어를 통해서는 말하기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말하기 실력이 많이 늘게 됩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를 통해 영어를 활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쓰기로든 말하기로든 본인이 배운 영어로 창조하는 작업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쓰라고 하면 잘 안 쓰게 됩니다. 영어일기도 10명중에 1명이나 할 것 같습니다. 혼자서 하다 보면 해야 하는 이유가 점점 사라지기 때문에 오래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와 영어대화를 하게 되면 영어의 필요성이 점점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읽지 않더라도 회화능력을 키우다 보면 문장력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한마디로 애기들이 말 먼저 배우고 책 읽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쿱을 통해 부담 없이 꾸준히 회화 연습을 하신다면 영어실력이 많이 느실 것입니다. 한가지 주의사항은 전화영어라고 검색해보시면 하루 10분에 10만원인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실 하루 10분으로는 영어실력이 늘 수가 없습니다. 물론 효과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효과가 너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온쿱을 추천해드리는 이유는 50분 수업에 11만 …

34: 영어를 할 줄 알면 불어학습에 도움이 되나요?

‘영어가 기본이 되어있으면 불어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말은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불어가 굉장히 빨리 는 편입니다. 그게 제가 영어를 할 줄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가 아니라도 이미 제 2 외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면 그 다음에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는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것은 어느 순간 영어를 언어자체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더 빨리 더 쉽게 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할 때 우리는 한국말로 한 다음에 영어로 번역하고 싶어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영어로 생각이 되고 바로 입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느낀 다음부터는 영어도 영어 그 자체로 받아들여서 습득하는 게 언어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런 요령을 터득을 한 다음에는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도 똑같이 접목을 시키면 언어를 배우는 데 부담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영어를 할 줄 알면 불어에 도움이 되지만 꼭 영어라서 도움이 된다기 보단 영어를 이미 잘할 줄 아신다면 새로운 언어를 터득하는데 요령을 습득하신 분이기 때문에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언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 단어나 문법은 20%정도만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연해하시지 마시고 영어공부 혹은 불어공부 꾸준히 열심히 하셔서 3개 국어 하실 수 있는 실력자 되시기 바랍니다.

33: 텝스가 실생활 영어에 도움이 되나요?

일단 텝스라는 것을 자세하게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텝스는 1999년 서울대학교 언어 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시험입니다. 토익은 외국시험이기 때문에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가지만 텝스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만든 시험이기 때문에 돈이 적어도 한국에서 돌게 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텝스 역시 시험이기 때문에 토익과 별반 다를 건 없다고 봅니다. 단지 국내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 시험이 유명해져서 외국으로 퍼진다면 외국 사람들을 상대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영어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실생활에서 무조건 하루에 한 시간은 외국인과 대화를 나눕니다. 그 한 시간 동안 제가 90%를 얘기하고 그 외국인은 제 말을 듣게끔 요청한 다음 제 말에 틀린 부분을 고쳐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말한 내용들을 다 녹음을 해놓고 6개월 1년 단위로 비교하면서 제 실력을 체크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좋아지는 정도가 굉장히 느리게 느껴지다 보니까 제 실력이 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녹음한 파일을 1년 전, 2년 전과 비교를 해보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도 5년 전 제일 처음 영어를 시작했을 때 녹음했던 파일을 가지고 있는데요. 제가 너무 못 알아들으니까 상대방이 ‘Oh my god!’이라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사실 그 때는 “ask”도 몰랐고 정말 유치원생보다도 못한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자는 마음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 외국인하고 대화하는 것 자체가 나에게 영어가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언어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녹슬게 됩니다. 한 예로 탤랜트 박준규씨도 미국에서 거주하실 당시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는 잘 구사하는 편이었으나 한국에 와서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다 보니 영어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한국 사람이지만 오랜 시간 한국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다른 언어를 계속 사용한다면 한국어조차도 조금씩 녹슬게 됩니다. 온쿱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을 보면 20%정도는 외국에서 수강하시는 분들이십니다. 그 분들은 영어권나라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생활에서 외국인과 영어로 1:1로 대화할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수강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한인들과 일한다거나 해외에 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친구가 없다거나 한인 홈스테이를 한다거나 입니다. 막상 해외에는 나가있지만 1:1로 마음껏 내가 영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