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베트남에 가도 영어할 수 있나요?

이 질문은 김성목님께서 주셨습니다. “재취업을 위해 지금 쉬고 있습니다. 제 영어수준은 중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영문학 전공에서 불구하고 부진합니다. 지인이 베트남에서 베트남에 오는 한국사람 대상으로 부동산 업무를 하는데 취업 권유를 해서입니다. 베트남 가고 싶은 생각중 하나는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되나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혹자는 베트남에서는 영어 전혀 안 쓴다고 하던데 저는 필리핀이든 베트남이든 같은 영어권 국가인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봅니다. 베트남가게 되면 영어 배우는데 전혀 도움 안 될까요?”  필리핀과 베트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쓰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영어에 대한 히스토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스페인사람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원시부족들이 살고 있었고 그 당시 스페인 왕의 이름이었던 필립에서 비롯되어 필리핀이라는 나라로써 명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안에 살고 있던 원시부족들은 300년간 스페인 통치하에 노예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필리핀 권리권을 스페인에게 사들였고 필리핀은 미국 통치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관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미국에게 핵폭탄을 맞고 항복하게 되면서부터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에 있던 일본인들이 모두 자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우리나라 모두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임시정부가 생기고 중국 쪽에서 내려온 공산주의파와 미국 쪽의 자본주의파로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나라가 제대로 설립되지 못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으로 쪼개져버리게 된 겁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정부를 세워고 미국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6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미국이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 나라가 잡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이 미국에게 해방을 요구하였고 미국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권리권을 완전히 넘겨주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필리핀 사람들은 미국이 설립해 놓은 체제 안에서 스스로 나라를 꾸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을 때 필리핀에도 마커스라는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독재자였는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사회주의 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필리핀은 산업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지만 필리핀 같은 경우는 지금 까지도 산업화를 이루지 못해 가구나 침대, 문고리, 건축자재 등 모든 게 다 수입품입니다. …

효율적인 인생

방법 찾아보는 것을 꾀부린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니까 인생을 효율적으로 살지 못하고 시간대비 급여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니까 인생에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세요. 이 사람들이 급여를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받을까요? 아니면 자기 능력대비로 받을까요? 바로 능력대비입니다. 시간으로 급여를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다 이 사회에 하류층에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시간대비로 돈을 법니다. 그런데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급여를 시간 대비로 절대 받지 않습니다. 자기가 발휘한 능력, 자기가 이뤄낸 성과로 급여가 측정 되어 본인이 한 만큼 받습니다.   제가 10대 후반에 가장 많이 한 아르바이트가 전단지였습니다. 전단지는 장수로 급여가 책정이 됩니다. 만약에 천장을 1시간 만에 돌린다면 시급이 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천장을 느릿느릿하게 3시간을 걸려서 돌렸다면 제 시급은 3천300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친 듯이 뛰어다녔고 전단지를 빨리 돌렸었습니다. 그래야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때 부러웠던 것은 식당 같은 곳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 시급으로 급여를 받기 때문에 편해 보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20살 넘어서 그런 곳에서 일을 하다 보니 편한 것은 있었지만 성과에 대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 대비에서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능력대비해서 돈을 법니다. 잘나가는 회사의 CEO는 일하는 시간과 관계없이 일반 사람들과 10배, 100배의 급여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 깨달았던 것은 ‘뭔가 일을 하면 내 성과에 대해서 내가 만들어내는 가치에 대해 돌려받을 수 있는 조건에 있어야 되겠다’는 거였습니다. 단순히 시간으로 계산해서 얼마를 받아가는 게 아니라 성과대비로 받아가는 조건에 있으면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성취감이 더 클 것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100% 성과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사업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 당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도 알 수 없었고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공익을 하던 때라 절박하지도 돈이 급하게 필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게으른 하루하루를 지내고 공익이 끝나자마자 기술 이민으로 호주로 가기 위해 거제도에 있는 삼성 조선소로 갔습니다. 그런데 호주에서 기술 이민에서 용접이 제외가 되는 바람에 다른 방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필리핀에서 …

6: iAnswer uAsk 베트남에 가도 영어할 수 있나요?

우선 필리핀과 베트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 영어를 쓰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영어에 대한 히스토리를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스페인사람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원시부족들이 살고 있었고 그 당시 스페인 왕의 이름이었던 필립에서 비롯되어 필리핀이라는 나라로써 명칭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안에 살고 있던 원시부족들은 300년간 스페인 통치하에 노예로 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미국이 필리핀 권리권을 스페인에게 사들였고 필리핀은 미국 통치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때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를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필리핀도 관리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이 미국에게 핵폭탄을 맞고 항복하게 되면서부터 한국, 중국, 대만, 필리핀에 있던 일본인들이 모두 자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필리핀과 우리나라 모두 무정부 상태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임시정부가 생기고 중국 쪽에서 내려온 공산주의파와 미국 쪽의 자본주의파로 남과 북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나라가 제대로 설립되지 못하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반으로 쪼개져버리게 된 겁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미국에서 정부를 세워고 미국의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은 6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사는 나라였습니다. 미국이 만들어놓은 틀 안에서 나라가 잡혔던 것입니다. 그런데 필리핀 사람들이 미국에게 해방을 요구하였고 미국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권리권을 완전히 넘겨주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필리핀 사람들은 미국이 설립해 놓은 체제 안에서 스스로 나라를 꾸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당시 우리나라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을 때 필리핀에도 마커스라는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도 독재자였는데 그런 것과 상관없이 사회주의 적인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어갔습니다. 결론적으로 필리핀은 산업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를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한 단계 올라가게 되었지만 필리핀 같은 경우는 지금 까지도 산업화를 이루지 못해 가구나 침대, 문고리, 건축자재 등 모든 게 다 수입품입니다. 필리핀에서 만들어 내는 것이 없다보니 비싼 전자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미국, 한국에서 수입하고 자동차도 모두 수입합니다. 이 나라에서 생산해 내는 게 없기 때문에 필리핀은 가난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생필품 같은 경우에도 중국에서 다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필리핀에 사람들 대부분은 서비스업에 종사하거나 외국에 나가서 돈을 벌어 집으로 보내면서 삶을 이어나갑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산업화를 이뤄내지 못한 가난한 나라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나라들의 특징은 임금이 엄청나게 낮다는 것입니다. 필리핀 인건비만 봐도 굉장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