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영어공부 혼자 하는 방법 있나요?

혼자 공부하기가 사실은 쉽지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가지 가장 효과 있던 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지금도 하루 최소 1시간은 외국인과 스카이프를 통해 대화를 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최소 1시간 입니다. 주제는 정말로 아무거나 합니다. 그냥 말하고 싶은 거 위주로 하고 그리고 말을 1시간 하게 되면 50분은 내가 다 말하고 10분은 상대방이 말하게끔 이기적인 방법으로 합니다. 상대방의 역할은 저의 말을 다 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을 쓰면 그 날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게 됩니다. 사실 저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방에게 돈을 냅니다. 물론 친구하고 얘기할 때는 돈을 주지 않지만 친구가 아닐 때는 돈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깔끔합니다. 언어교환을 하게 되면 내 시간을 사용해서 가르쳐 줘야 하는데 저는 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차라리 돈을 내고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듣기는 오디오북과 유튜브를 이용하는데요. 중독이 됐다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이 봅니다. 그리고 쓰기는 외국인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이메일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습니다.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에 영어로 이메일을 엄청나게 쓰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되면 저도 모르게 굉장히 많이 늘어 있습니다. 사실 혼자 공부하기 힘든데요.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제가 매번 말씀 드리지만 문장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 들립니다. 영어가 한 귀로 들어와서 한 귀로 다 빠져 나가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 문장들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10개가 귀로 들어오면 그 중에 5개는 건져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장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면 10개 중에 하나라도 건지면 다행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천 번을 들어서 10개를 건질까말까의 확률로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문장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법공부는 문장의 이해부터 하고 듣기는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 있는 비디오나 오디오북을 계속 듣고 말하기는 온쿱을 통해 외국인 강사님들과 1:1 대화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질문자 분님께서 올해 초에 졸업을 하면서 스펙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서 현재 취업을 하지 못한 취준생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선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스펙을 만들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영어를 도구로써 사용해서 이걸로 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