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많이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나요?

아닙니다. 영어공부(한국식)를 아무리 많이 해도 영어를 원어민과 대화에서 능숙하게 되지 않습니다. 한국식 영어공부: (영어)문자를 해독해서 이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시험으로써 시험에서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것이 목적인 공부법. 한국식 영어공부법으론 안타깝지만 영어 (듣기, 쓰기, 말하기)를 잘 할 수 없습니다. 한국식 영어공부법의 단점은 읽기(해독)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아래 세가지 능력을 기를 수가 없습니다. 1. 소리를 기억하고 파악하는 능력 2. 문장을 만들어 내는 (Output) 능력 3. 입으로 문장을 표현해내는 능력 위에 세가지 능력은 꾸준한 연습으로만 키울 수 있습니다. “연습” 이란 말은 운동선수가 같은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듯이 지속적인 훈련과정이 필요합니다. “연습” 이란 아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며 내것이 될때까지 하는 것 입니다.

외국에 반드시 한번은 가보세요

영어 잘 하고 싶으신 가요? 그런데 외국에 단 한번도 나가본 적이 없다고요? 제가 매번 말하지만 언어는 문화 안에 있습니다. 문화를 알면 언어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설령 단 일주일 밖에 못 나가더라도 외국을 꼭 한번 가보세요. 돈 없다는 건 핑계입니다. 저가항공 이용하면 편의점 알바생도 갈 수 있습니다. 누군가 “외국에 나가는 건 낭비다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면 듣지 마세요. 인간이 태어나서 한국과 같이 좁은 땅에서 평생을 산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 입니다. 세계는 넓고 모두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외국을 경험하는 것은 인생에 한번은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것 입니다. 학원 강사들중에 본인은 외국에 나갔다 왔으면서 한국에서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심이 없거나 혹은 자기 밥줄 걱정에 참조언을 할 수 없는 사람들 입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책상 앞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언어는 경험으로 완성하는 겁니다. 실제로 체험하는 외국은 정말로 다릅니다. ‘나’ 라는 창을 통해 보는 것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구성된 TV를 통해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말로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 라는 말이 있죠. 백번 보는 것 보다 직접 체험해 보는게 낫습니다. 단 일주일 이라도 용기내서 꼭 외국에 가보세요.

영어포기 하고 싶었던 순간

왠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고싶던적은 아직 없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엔 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논거 같아서 포기하고 싶은거는 너무 힘들거나 아니면 자기가 생각했던 어느 그런 수준에 도달했을때 약간 권태감이 와서 그런것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걸 생각하기에는 제 갈 길이 너무 멀다 생각하기때문에 아직 없었습니다. 77번째 게스트 Sungjin Bae 제가 시애틀에 1년 동안 있었을때 제가 되게 작게 느껴졌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시애틀에 있던 4개월째에 친구들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가 아르바이트생이 저와 같은 나이에 똑같이 4개월동안 시애틀에 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처음 이야기할때 너무 영어를 잘해서 교포거나 미국인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4개월 동안 공부를 했던 친구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그 친구는 너무 영어를 잘해서 안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를 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하게되었습니다.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토익 점수가 잘 안나왔을때 영어를 포기하고싶었습니다. 내가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데 당장 평가 받을 수 있는게 점수다 보니까 저는 되게 비참했습니다. 나름대로 어떤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점수가 예상보다 안나왔을때 그 때 저 같은 경우 좌절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외국도 가보고 영어를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다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점수가 다 라는 최면에서 조금씩 벗어났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게 진짜 영어의 점수가 있고 이정도 맞지못하면 잘하지못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치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물론 보여지는건 점수지만 내가 먼저 많이 사용하고 익숙해졌을때 따라오는게 순서가 맞다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고 자신의 노력이 좀 더 들어가긴하겠지만 그렇게해서 얻은게 없어지지않고 자기한테 계속 남아있을꺼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만해도 그랬구요.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저는 딱히 없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언어 배우는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찔끔씩 여러개를 배웠습니다. 수학은 이미 포기한 상태라 영어까지 포기하면 큰일나니까 포기한적은 없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때는 하기싫어도 해야했던 고3시절 이였습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영어 기본적으로는 제가 대학교에와서 회화를 좋아했고, 나름 회화에 대해 자신감도 생겼는데 리딩부분이 저같은 경우 조금 어려웠고 다른 듣기나 문법보다 리딩에 사실 문제점은 어휘 수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휘를 좀더 알아야겠다 자각이 들었었습니다. 힘들어하고 있다가 어려운 것보단 쉬운 걸로 가자 생각해서 동화책을 골랐습니다. 더 쉬운건 초등학교 외국인들이 보는 책을 보고 …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 계기 꿀팁

옛날에는 어떤 사회적인 현상이나 소식이 궁금했는데 사실 한국 뉴스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할줄 아는 언어가 한국어 이기 때문이였습니다.제가 학교나 외국에 나가 영어를 조금씩 쓰면서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워보니 뉴스를 봐도 한국 뉴스만 보지않고 외국뉴스도 많이 보려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일이여도 한국인과 외국인이 보는 시각이 다르기때문에 저는 학교에서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영어 자료들을 찾으며 발표나 과제도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것 같습니다. 77번째 게스트 Sungjin Bae 제가 영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저희 언니가 영어를 잘 해서 가족들과 항상 해외여행을 갈때면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엔 언니가 나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부럽기도하고 저도 영어를 잘해서 외국인들과 이야기도 하고싶고 언니를 닮고싶기도 하였습니다. 이 일이 저에겐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영어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타의에 의해서는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학교에서 배운거와 열심히 했을때는 고3 수능 준비를 하며 열심히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영어를 재밌어서 배워보고싶다 느낀건 호주 가기전 Grammar in use 와 전화 영어를 하며 재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저는 고등학교때 영어를 못했고 수능은 영어6등급이 나왔습니다. 누가봐도 영어를 못하는 친구였죠. 대학교1학년때 실용영어라는 회화 수업이 있었는데 미국출신 흑인 원어민 분이 계셨습니다. 태어나서 흑인과는 처음 말해봤는데 얼굴색과 말투, 표정, 제스쳐가 한국인의 10배정도 과장된 모습이 저에겐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과 대화를 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겨 도서관에서 영어 회화책을 빌렸습니다. 학교가 멀어 지하철로 3시간 왕복 6시간이 걸렸는데 그 시간에 회화문장을 한두개씩 외워 선생님께 말해보았습니다. 제가 처음 외웠던 문장이’Did you sleep tight?’ 라는 문장이였는데, tight가 문장에 안어울리는것 같았는데 푹잤냐 라는 뜻이였습니다. 물어보니 대답을 해주시는게 재밌어서 계속 공부를하여 3개월뒤엔 아주 간단한 대화정도는 버벅이지만 가능하였습니다.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제가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표현의 한계를 느끼고, 처음엔 숙어책을 가장 먼저 보았습니다. 숙어책이라해서 딱딱한 숙어책이 아니라 미국인들이 일상에서 즐겨쓰는 표현들을 담은 숙어책이였습니다. 주로 미국 드라마에 나온 표현들을 정리한 모음집이였습니다. 한권정도 제대로 암기하고 숙지하게 되면 아무래도 제 단어 수준이나 표현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생각을하여 무작정 숙어책을 공부하였습니다. 결과는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투브를 보며 익힌 표현을 직접 쓸수 있게끔 항상 준비를 해놔야겠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

76: 가족들의 영어 강요 답답합니다

본인의 뚜렷한 목적이 없이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본인에게 질문을 던져보셨으면 합니다. ‘내가 왜 영어를 필요로 하는가? 왜 영어학원에 가는가?’ 그리고 본인의 인생에 영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가족들과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67: 영어 공부하다보니 한국말이 기억이 안나요

저도 계속 필리핀에 있다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는 상태로 몇일 전 은행에 가서 직원과 대화를 나누는데 계속 영어단어가 먼저 생각이 나고 적절한 한국어가 떠오르지 않아 멍하게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 암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언어 영역은 한정되어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거기 안에 자주 들어오는 것들은 계속 그 안으로 쌓이게 되고 그렇지 않은 것들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활용하고 있는 것들 위주로 잘 기억할 수 있게 되고 그 영역 안에 있는 것들은 계속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그 영역 밖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최근에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로 가져오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하다 보니 한국말들이 그 영역 밖으로 나가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외국에 나가있다보면 한국어가 점점 잊혀 지게 됩니다. 외국어를 공부하시면서 그 언어에 익숙해지면 한국어 보다 다른 언어가 먼저 기억나는 현상을 겪게 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