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영어가 늘지 않아 답답해요

질문자님께서는 영어를 시작한지 아직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기간 안에 영어실력을 확 늘릴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본인이 하는 것에 비해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한 답답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영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냥 외우고 있는 것과 직접 사용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사실 한국 사람들은 Input은 이미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장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암기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대화를 통해 Output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하고 교정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질문자님께서는 짧은 기간 안에 영어실력을 높이겠다는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뭔가 성과를 보기에는 5개월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습니다. 처음에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쉽게 포기할 가능성이 높으니 기대치를 조금만 더 낮추시고 길게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영국가기 전까지 좋은 실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44: 화상영어를 하려면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나요?

화상영어를 시작하기 위한 최소수준의 영어실력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직접 본인의 렉사 지수를 체크해보신 걸 보니 영어에 관심도 많으신 것 같고 읽기도 조금은 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 전화영어를 할 때 ask도 모르는 왕초보였습니다. 그러다가 화상영어로 바꾸고 상대방의 얼굴표정과 행동들을 볼 수 있게 되면서 영어를 더 이해하기가 쉬워졌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교재를 사용하면서 했기 때문에 정말 왕초보이시더라도 걱정하실 게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교재없이 자유롭게 대화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렇게 하시면 되구요. 혹은 어떤 날은 교재를 사용하고 또 어떤 날은 자유대화를 하셔도 좋습니다. 해보기도 전에 걱정만 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질문자님께서도 창피함과 두려움을 깨버리시고 화상영어를 하기 위한 최소수준도 없으니 데모수업을 통해 외국인과 영어 말하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6: 영어실력 쌓기에 가장 적합한 시험은 뭔가요?

사실 저는 영어시험을 본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들처럼 취업, 학교입학 등의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시험이라는 것 자체가 필요가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다만 저는 학생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까 영어시험에 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기반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토익 같은 경우에는 취업을 위해 많이들 하시는데요.  토익 점수와 영어실력의 상관관계는 별로 없습니다. 토익 점수가 900점이 나온다 하더라도 외국영화나 드라마, 리얼리티 쇼를 보고 듣는 데는 조금 힘들 것입니다. 반면에 토플은 조금 다른데요. 그 이유는 미국이나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토익보다 수준이 훨씬 높고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만약 토플을 할 정도의 레벨이라면 이미 영어를 잘하는 거라고 볼 수 있구요. 그리고 토플과 동일시 되는 시험 중 하나는 호주나 뉴질랜드 영국계 영어에서 많이 채택되는 IELTS입니다. 이 경우에도 토익에 비해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만 호주에 있는 대학에 갈 때는 IELTS점수를 캐나다나 미국에 있는 대학에 갈 때는 토플점수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 시험은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토익에 비해 훨씬 난이도가 어렵고 체계적인 토플을 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영어를 이미 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국영화를 보거나 미국에 있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보면 간혹 그 사람들이 쓰는 유행어는 모를지 몰라도 전체적인 내용은 거의 다 이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익은 목적 자체가 외국인들이 외국계회사에서 일을 할 때 어떠한 기본적인 수준으로 영어가 되서 일을 할 수 있는 정도가 토익입니다. 토익에 많은 분들이 목을 매는데 그것은 회사에서 많이 요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토익점수를 요구하는 이유는 영어를 꼭 써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이 사람이 언젠가 지위가 올라가거나 혹은 외국계 바이어를 상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미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을 뽑고자 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토익 점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이 그래도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 수는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사실 회사에서 영어를 정말 많이 써야 하는 해외파견 등의 사람을 뽑을 때는 토익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는 것을 테스트 합니다. 토익이 어렵고 대단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필리핀에서도 토익 시험이 있는데 유명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험을 보면 600~800점 대가 나오고 이 사람들은 Nursing이라고 해서 간호학과를 나와서 해외로 취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IELTS시험을 훨씬 더 많이 봅니다. 토익에서는 기본적인 질문을 하고 쓰이는 단어들이 비즈니스에서 …

8: 영어를 자주 안 쓰면 실력이 떨어지나요?

Q1. “영어를 오랫동안 안 쓰면 영어 실력이 떨어지나요?” 정답은 떨어집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한국어조차도 오랫동안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있고 한국말을 계속 쓰기 때문에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장기간 있으시거나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는 상황에서 오래있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국어를 계속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계속 떨어집니다. 단어가 기억이 안 납니다.   여러분 영어로 뭐 말하시려고 할 때 “아 이거 단어가 어떻게 말해야하지? 그 단어가 뭐였지? 여기에 어떤 적절한 언어를 써야하지?”라고 생각을 하시잖아요. 한국어조차도 안쓰면 영어할 때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의 경우에 영어를 더 빨리 습득하는데 단점은 더 빨리 잊어버리게 됩니다. 온쿱에 수강생분들 중에 해외에서 영어를 장기간 하시고 한국에 오셔서 본인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외국에서 계시지만 영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온쿱 수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식으로 특히 말하기 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팍팍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조금씩 해줘야지만 유지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력이 계속계속 떨어집니다. Q2.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나요?”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첫 번째 중요한 방법은 절대 한글 자막을 넣고 시청하시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자막이 없는 게 좋습니다. 혹은 영어 자막을 넣고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한국어 자막만 없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Q3. “워킹홀리데이랑 어학연수 어떤 게 더 괜찮을까요?” 하기 나름입니다. 정말로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영어를 잘하게 되신 분들도 봤습니다. 영어왕 중에도 계시고요. 어떤 영어왕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어학연수를 통해 실제로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워킹홀리데이보다는 어학연수로 간 사람이 그나마 실력이 좀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개인차가 많고 본인이 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어떤 게 더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에는 호주로 많이들 가시는 데요. 주의사항 한 가지 말씀드리면 한국인이 많은 곳에 절대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라 한국인들끼리 관광 즐기면서 …

8: iAnswer uAsk 영어를 자주 안 쓰면 실력이 떨어지나요?

Q1. “영어를 오랫동안 안 쓰면 영어 실력이 떨어지나요?” 정답은 떨어집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한국어조차도 오랫동안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떨어집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에 있고 한국말을 계속 쓰기 때문에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장기간 있으시거나 한국어를 거의 쓰지 않는 상황에서 오래있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국어를 계속 안 쓰면 한국어 실력이 계속 떨어집니다. 단어가 기억이 안 납니다.   여러분 영어로 뭐 말하시려고 할 때 “아 이거 단어가 어떻게 말해야하지? 그 단어가 뭐였지? 여기에 어떤 적절한 언어를 써야하지?”라고 생각을 하시잖아요. 한국어조차도 안쓰면 영어할 때와 같은 똑같은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사람의 경우에 영어를 더 빨리 습득하는데 단점은 더 빨리 잊어버리게 됩니다. 온쿱에 수강생분들 중에 해외에서 영어를 장기간 하시고 한국에 오셔서 본인의 영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사실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분들은 외국에서 계시지만 영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온쿱 수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식으로 특히 말하기 같은 경우에는 실력이 팍팍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조금씩 해줘야지만 유지가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력이 계속계속 떨어집니다. Q2.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나요?” 영화를 통한 영어공부 효과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첫 번째 중요한 방법은 절대 한글 자막을 넣고 시청하시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자막이 없는 게 좋습니다. 혹은 영어 자막을 넣고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한국어 자막만 없으면 괜찮다고 봅니다.  Q3. “워킹홀리데이랑 어학연수 어떤 게 더 괜찮을까요?” 하기 나름입니다. 정말로 워킹홀리데이로 가서 영어를 잘하게 되신 분들도 봤습니다. 영어왕 중에도 계시고요. 어떤 영어왕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갔는데 어학연수를 통해 실제로 실력이 많이 는 것 같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워킹홀리데이보다는 어학연수로 간 사람이 그나마 실력이 좀 많이 느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개인차가 많고 본인이 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어떤 게 더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의 경우에는 호주로 많이들 가시는 데요. 주의사항 한 가지 말씀드리면 한국인이 많은 곳에 절대가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인들이 많은 곳으로 가면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라 한국인들끼리 관광 즐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