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관련된 재밌는 에피소드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사실 지금은 재밌다고 이야기할수있는데 그 당시엔 정말 식은땀이 엄청 났습니다. 제가 호주에서 차가 있었는데 운전하는 일을 하다보니 운전 면허증을 제가 발급받고 싶어서 직접 운전 면허증을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타지에 와서 다른 지역도 아니고 다른 나라에 있는 행정 기관에 가서 내가 서류를 작성해서 그 사람한테 돈을 주고 라이센스를 받는다는게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지만 그 때는 속된말로 후달렸습니다. 왜냐면 지리도 잘 모르고 사람도 잘 모르고 이 사람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잘 모르는 완전한 무지의 상황에서 갔는데 또 웃겼던게 제가 일했던 회사의 매니저가 저를 안내보내주려 했습니다. 제가 공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제가 나가면 그 라인에 구멍이 생기기때문입니다. 저는 매니저를 설득을 했어야했습니다. 저에겐 도전이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어떤 상사를 설득해본적 없었습니다. 매니저 앞에서 당황하지않고 까먹지않게 최대한 쉬운말로 매니저를 설득을 여러번 시도하여 승낙을 받아 그 지역에 있는 교통국 같은곳에 서류와 신청비를 들고 혼자 가서 신청을 하고 일주일 후에 라이센스가 집으로 날라왔습니다. 저는 그때 그게 정말 뿌듯했습니다.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이 질문이 가장 부담이 되는데 많이 재밌는거 아니고 호주 워홀을 갔을때 가장 당황스러운 질문이 How are you? 였습니다. How are you? 라 물어보면 기분이 좋다 왜 좋냐 약간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될꺼같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영어 스피킹이 잘되던 때가 아니라 이 질문을 받을때마다 당황해서 머릿속에서 문장을 생각하고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는데 이미 외국인은 가버린뒤였습니다. 그때 깨닮았던게 저 외국인이 정말 제 안위가 궁금한게 아니라 그저 인사였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대학교 1학년때 영어 수업에서 제가 어떤 답변을 하는거였습니다. I want to solve solve가 해결하다라는 뜻으로 수학문제를 풀고싶다라 말을 하려고 math problem이라 했습니다 사실 th발음을 잘못해서 선생님께서 다양한 문제를 풀고싶다 라고 알아들으셔서 저는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제가 영어 표현을 잘 몰라서 생긴 일입니다. 집에서 친구들과 놀다 늦게 들어간적이 있어 크게 꾸중을 들었습니다. 이 상황을 안 외국인 친구가 불쑥 Are you grounded?라고 물어봤습니다 keep some one grounded 라는 표현이 누구를 외출금지하다 라는 표현인데 제가 모르고 grounded를 곡식을 갈다 라는 grind 라는 동사의 과거 분사 형인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