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포기 하고 싶었던 순간

왠지는 모르겠지만 포기하고싶던적은 아직 없었습니다. 왜냐면 제 생각엔 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논거 같아서 포기하고 싶은거는 너무 힘들거나 아니면 자기가 생각했던 어느 그런 수준에 도달했을때 약간 권태감이 와서 그런것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런걸 생각하기에는 제 갈 길이 너무 멀다 생각하기때문에 아직 없었습니다.

77번째 게스트 Sungjin Bae

제가 시애틀에 1년 동안 있었을때 제가 되게 작게 느껴졌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시애틀에 있던 4개월째에 친구들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갔다가 아르바이트생이 저와 같은 나이에 똑같이 4개월동안 시애틀에 있던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처음 이야기할때 너무 영어를 잘해서 교포거나 미국인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4개월 동안 공부를 했던 친구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그 친구는 너무 영어를 잘해서 안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를 좀 안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하게되었습니다.

78번째 게스트 Sue Hwang

토익 점수가 잘 안나왔을때 영어를 포기하고싶었습니다. 내가 영어를 사용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데 당장 평가 받을 수 있는게 점수다 보니까 저는 되게 비참했습니다. 나름대로 어떤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를 이용하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점수가 예상보다 안나왔을때 그 때 저 같은 경우 좌절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외국도 가보고 영어를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다보니 점점 자연스럽게 점수가 다 라는 최면에서 조금씩 벗어났던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게 진짜 영어의 점수가 있고 이정도 맞지못하면 잘하지못하는거다’ 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그치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물론 보여지는건 점수지만 내가 먼저 많이 사용하고 익숙해졌을때 따라오는게 순서가 맞다 생각합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고 자신의 노력이 좀 더 들어가긴하겠지만 그렇게해서 얻은게 없어지지않고 자기한테 계속 남아있을꺼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만해도 그랬구요.

79번째 게스트 Gwanghyeon Gim

저는 딱히 없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언어 배우는걸 좋아하는 편이여서 찔끔씩 여러개를 배웠습니다. 수학은 이미 포기한 상태라 영어까지 포기하면 큰일나니까 포기한적은 없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때는 하기싫어도 해야했던 고3시절 이였습니다.

80번째 게스트 Yoonseul Park

영어 기본적으로는 제가 대학교에와서 회화를 좋아했고, 나름 회화에 대해 자신감도 생겼는데 리딩부분이 저같은 경우 조금 어려웠고 다른 듣기나 문법보다 리딩에 사실 문제점은 어휘 수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휘를 좀더 알아야겠다 자각이 들었었습니다. 힘들어하고 있다가 어려운 것보단 쉬운 걸로 가자 생각해서 동화책을 골랐습니다. 더 쉬운건 초등학교 외국인들이 보는 책을 보고 풀어갔던 경험이 있고, 제 생각에는 영어 회화 관련 해서는 조금 더 고급지게 말하고 싶은데 고급 단어같은게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 저는 나름 중급정도 왔다 생각했을때 왜 고급까지 가지 못할까 이게 많이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걸 깨려고 스터디를 고급반으로 3개월정도 참여를 했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영어를 배우고 대학교3학년때쯤 3주동안 참여만해서 아홉말도 안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화에 못끼었기 때문입니다. 고급반에서는 기본적으로 소셜리즘 캐피탈리즘 무슨주의 이런 어려운 주제로 대화를하여 계속 듣고만 있었는데 3~4주 뒤에 오기가 생겼는지 제가 한두마디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이후로는 고급 영어도 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마디를 할수 있는게 중요한거지 그 당시 스터디에서 네다섯명이서 어려운 영어하는데 일단은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한달 두달 계속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탁 터트릴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때 다시 열정이 생겼습니다.

81번째 게스트 Brian Yoo

항상 욕심이 많으면 좌절이 오더라구요, 저도 영어 공부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표현을 익히려고 힘을 쓸때 오히려 좌절이 왔습니다. 무작정 많은걸 익히려 하지 마시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능력것 조금씩 표현을 익히시고 공부패턴을 잡아 가신다면 결국엔 그게 성공을 향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82번째 게스트 Wendy Choo

대학교 와서 영어 논문을 과제로 리포트를 만들고 읽어야 했을때 ,한페이지에 모르는 단어가 삼사십개 되는 영어 고전 작품을 읽었을때 그럴때는 정말 내가 영어를 왜 하고있나 그만하고싶다 라 생각이 들고 이 외에는 그닥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험공부에 집중을 하면서 제가 성장을 해왔다 보니까 그러고나서 나중에 약간 제대로 된 영어 언어같은 영어로 전환이 됐습니다. 저는 특별히 영어를 포기하고싶었다기 보다는 시험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특별한 포기하고 싶던 순간은 없었던거같고 재미가 붙고나서는 오히려 더 하고 싶어졌습니다.

83번째 게스트 Lex Kim

사실 불안감이나 좌절감을 느낄때가 있었습니다. 저도 혼자 훈련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이곳저곳 레벨테스트도 받아보고 어느 정도 실력이 되었나 알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급 단계의 비즈니스 용어 이런것들을 격식있는 표현을 따라한게 아니고 일상 생활에 맞춰 공부를 하다 보니 일정 단계 이상으로 잘 점수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거에 있어 좀 많이 ‘아 이게 아닌가’라는 생각들을 가끔 했었는데 격식있는 표현들은 익혀야하는 부분이 분명 있지만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면 이거 시험영어 아니면 내가 해야만 하는것 이런 걸 느낌으로 또 영어를 멀리하게 될까봐 지금은 무리없이 일상에서 대화할수 있고 내가 해외에 나가서 혼자 여행할수 있을 정도를 만들어 놓자 생각하고 즐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편안함이나 압박감이 많이 없어지고 조금 더 잘해지면 저도 고급단계 영어를 함께 진행해서 고퀄리티의 영어를 구사해 보고 싶습니다.

84번째 게스트 Chloe Ahn

저는 포기 보다는 조금 귀찮다라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외국이면 제가 영어를 해야만 먹고 살 수 있으니까 그런 환경에 더 노출이 많이 돼서 억지로라도 하게 될텐데 한국에서는 그렇게 영어 쓸 기회가 비교적 많지 않다 보니 가끔씩은 영어 공부를 하는 목적성을 잃어 귀찮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외국인 앞에 갔을때 아무말 못할꺼라 상상을 하면 그게 싫어서 다시 해야지 라고 마음먹게 됬습니다.

85번째 게스트 Carolaine Kim

사실 저는 영어를 포기해야겠다 생각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 개인적인 특성상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게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영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정복해야된다는 대상으로도 생각한적이 없고 포기해야하는 이유도 없었습니다.

86번째 게스트 Haze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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